△1면
-“금리 인하 논의 시작” 산타 파월에 환호한 증시
-내년 출산율 0.6명대 추락
-“美 올인 말고 균형외교 펼쳐라”
-리튬값 90위안도 깨졌다..위기의 배터리 소재 기업
-[사설]변화·쇄신 절박한 與..대표 사퇴만으로 끝낼 일인가
-[사설]꺾이지 않는 주담대 증가세, 긴축 기조 늦출 때 아니다
△2면
-박유천 4억 박준규 3억, 세금 안내고 버텼다..3029억 떼먹은 개인도
-오늘까지 전국 장대비..주말엔 다시 강추위
-신기욱 “韓, 中과 소비재·관광 협력해야”
△3면
-50년 뒤엔 인구 절반이 65세 이상..직장인 1명이 노인·아이 1.2명 부양
-외국인 유입이 총인구 감소 늦췄다
-“경제활동 많은 선진국 여성, 출산도 활발..제도적 지원이 중요”
△4면
-내년 0.25%p씩 세 차례 인하 유력..첫 인하 시점 이르면 3월 예상
-유럽 내년 1.4%p 내릴 듯..日은 ‘나홀로 긴축’ 전망
-한은도 인하시점 고민..“충분히 긴축 유지” 일단 신중모드
△5면
-파우러이 날린 비둘기에 투심 살아나..‘반도체株·장기채’ 눈여겨봐라
-“변동성 불안하면..간접투자 ETF 활용해야”
-금리 떨어진다..주담대, 변동금리로 갈아타세요
△6면
-리튬 미리 사뒀는데..리튬값에 연동된 판매가 계속 뚝 ‘수익 악화’
-한국 첫 방문 IMF 총재 “디지털화폐, 좋은 규제 있어야 혁신 가능”
-“50년 주담대로 DSR 우회 근거없는 장기대출 금지할 것”
△8면
-국민의힘 쇄신 신호탄 쏘자..“뭔가 해야 한다” 다급해진 민주당
-대통령실 “네덜란드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동맹 완성”
-與, 비대위 체제로 간다..내홍은 계속
-尹정부 첫 노사정 회동..사회적대화 정상화 시동
-공공부채 작년 1600조 육박 ‘사상 최대’
-지역 성장 발판 될까..분산에너지 특구 유치 총력전
△10면
-쇄신 무게 ‘KB금융’..안정 초점 ‘하나금융’
-차보험 할인에 렌터카 운전경력 포함
-주담대 비대면 대환대출 한도 年16조로 묶는다
△12면
-‘비자금 스캔들’ 위기 몰린 기시다..아베파 각료 4명 물갈이
-“트럼프 재집권시 북핵동결 조건 제재완화”
-美하원, 바이든 탄핵조사 결의안 가결
△13면
-‘무빙 스마트폰’ SDV들고 CES가는 정의선
-‘글로벌 복합위기 돌파구 찾아라’
-전기차 가격 할인 경쟁
-조양래 명예회장, 한국앤컴퍼니 지분 2.72% 취득
△14면
-네덜란드와 과학기술 협력..“미래 먹거리 확보”
-업스테이지, 사전학습 LLM ‘솔라’ 공개
-“신라젠 SJ-600, 항암 바이러스 한계 극복”
△16면
-치솟는 딸기값..연말 대목에도 못웃는 유통가
-고물가에 편의점 도시락 ‘불티’
-삼성웰스토리 구내식당선 AI가 식단 짜줘요
△17면
-예탁원, 내년 11월부터 KOFR 활성화 적극 지원
-내년은 ‘선거’의 해..전력기기·통신 등 인프라 관련주에 ‘주목’
△18면
-연이은 따따블에..올해 마지막 공모주, 해피엔딩 기대 모락
-“경영진 보상체계 바꿔라” 美헤지펀드, 삼성물산 조준
-1호 조각투자 승인..내년 STO 시장 ‘활짝’
△20면
-‘시설 유지보수업무 코레일 독점’ 삭제 법안..결국 폐기 수순 밟나
-59제곱미터 분양가 10억이 기본..‘옥석 가리기’ 심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공모에 6명 지원..이성해 전 대광위원장 유력
△22면
-K마이스 ‘마케팅 화력’ 다변화..인동, 필리핀 ‘큰손’ 급부상 결실 맺다
-나만의 경험을 찾아..내년 관광 트렌드는 ‘루트’
-국제행사 열면 임대로 ‘0’..홍콩, 파격 지원 눈길
△23면
-“韓방문 기대했다 실망, 일본 간다”..동남아 관광객 입국 막는 K-ETA
-“관광정책 재탕 수준..컨트롤타워 신설부터”
-“관광대국 달성..일본의 뚝심있는 정책 배워야”
△24면
-KBO 3할 타자의 자존심, 마지노선은 2할8푼
-‘윤이나 징계 감면’ 내년 초 재논의
-코리안 가이 황희찬, 금송아지 됐다..팀내 최고 몸값 우뚝
△25면
-소상공인이 ‘큰물’에서 놀려면
-나고야에 퍼지는 4차 한류
-경찰 폭행한 예비 女검사..변협이 못막은 이유
△26면
-“음악에 정해진 공식 없어..중요한 건 다양한 시도”
-포니정재단 발돋움장학생 20명에 장학증서
-“새빨간 거짓말도 과학 앞에선 속수무책이죠”
△27면
-“마지막 길만은 쓸쓸하지 않길”..‘상주’ 자원봉사자가 술잔 올려
-마약 혐의 벗은 지드래곤..민망해진 경찰
-“학폭 당했다” 10년來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