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는 지난 12일 ‘랜섬웨어 트렌드와 일본향 사이버 공격’ 주제로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했다. 해당 웨비나에는 티맥스소프트 재팬, DIT, 주일미육군,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의 주요기업 및 기관 등이 참가해서 최근 일본에서 자주 발생한 사이버 범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웨비나는 ‘일본에 CTI(Cyber Threat Intelligence)가 필요한 이유’ 키노트 발표를 필두로 ‘2023년 하반기 랜섬웨어 그룹 위협 트렌드’ 및 ‘일본향 사이버 공격: 다크웹 및 텔레그램’ 등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사이버 위협에 대한 주요 트렌드와 인사이트 공유로 진행됐다.
S2W는 ‘WITH GLOBAL’ 웨비나 참가자 대상으로 △2023년 랜섬웨어 분석 보고서 △OPJapan 분석보고서(핵티비스트의 다크웹 및 텔레크그램 활동 소개 분석 보고서) △기업용 사이버 보안 플랫폼 ‘퀘이사(Quaxar)’ 무료 체험판 등을 증정하고 개별 기업의 사이버 보안 대비책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