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 마약범죄 예방 '노 엑스트' 캠페인 참여

다음 참여자로 CJ대한통운 강신호·쏘카 박재욱 대표 지목
  • 등록 2023-11-01 오후 1:44:50

    수정 2023-11-01 오후 1:44:50

(사진=네이버)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해 마약 근절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올해 4월부터 추진한 범국민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마약 근절을 위한 메시지와 인증사진을 공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 대표는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와 박재욱 쏘카 대표를 지목했다.

최 대표는 “출구 없는 마약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는 노 엑시트 캠페인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보다 건강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국내 대표 인터넷 플랫폼 기업으로서 마약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쇠백로가 낚아챈 것
  • 이영애, 남편과 '속닥속닥'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