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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모바일 쇼핑 플랫폼 ‘U+콕’에서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U+콕’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 MD가 직접 소싱한 상품을 고객에게 맞춤형으로 제안하는 앱 서비스다. 약 1만개 이상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모든 상품의 배송비는 무료다. 특히 의류와 생필품이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다.
‘U+콕’은 또한 구매자가 상품 구매 가격보다 더 저렴한 상품을 찾아 신고할 경우 차액의 400%를 보상하는 ‘온라인 최저가 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U+콕’ 앱은 원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거나 ‘U+콕’ 웹사이트를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단장(상무)은 “블랙프레이데이를 맞아 ‘U+콕’ 이용 고객들이 더욱 좋은 가격에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U+콕’을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