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어둠 속 대한민국號, 민생·경제의 촛불 밝힐때

  • 등록 2024-12-15 오후 9:06:12

    수정 2024-12-15 오후 9:06:12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다음은 1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어둠 속 대한민국號, 민생·경제의 촛불 밝힐때

-내수 회복·시장 안정 시급 “경제팀, 컨틴전시 플랜 가동”

-‘통치행위’냐 아니냐 쟁점…尹, 직접 변론 검토

-양자컴 상용화 성큼…불붙은 ‘칩 개발’ 전쟁

△尹 탄핵소추

-강골검사서 첫 ‘내란 혐의’ 현직 대통령으로

△尹 탄핵소추

-野, 이재명 독주 속 ‘비명계 3김’ 주목…與선 한동훈·오세훈·홍준표 물망

-사법리스크 의식했나…李 “헌재 신속 진행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한다지만…외교·개혁추진 공백 불가피

△尹 탄핵소추

-헌재, 이르면 2~3개월내 결론…계엄 위헌·위법성, 내란죄 여부 쟁점

-이제 공은 헌재로…尹 운명쥔 ‘헌재 9인 체제’ 연내 완성할 듯

-정청래 칼끝, 尹 변호인단 방패 뚫을까

-한동훈 오늘 거취 표명…커지는 與 내홍

△尹 탄핵소추

-최상목 “민생안전 위해 국회와 긴밀 소통…내년 경방, 연내 앞당겨 발표”

-금융·외환, 한숨 돌렸지만…소비침체는 ‘불안’

-노동·연금·의료 등 주요 개혁과제 ‘올스톱’ 위기

△尹 탄핵소추

-“국민이 만들어 준 새로운 출발선…여야 협치 때가 왔다”

-우원식 “송년회 재개…일상으로 돌아가자”

-美 “한미동맹 굳건” 발표에도…트럼프 대응할 리더십 실종

△IT 판 뒤흔드는 양자컴

-10자년 걸릴 계산 5분 만에…IBM·구글, 첫 상용화 타이틀 전쟁

-“국가 안보와 직결된 양자 기술, 조급함 버리고 장기적 지원 중요”

△종합

-美 매파적 인하, 英·日 동결 전망…이번주 22개국 금리 결정된다

-대출연체자 614만명 돌파…연체잔액 ‘50조’ 육박

-김밥·자장면도 부담되네…외식 메뉴 평균 4% 껑충

-지난해 인서울大 정시 실질경쟁률 2.6대 1…추가합격에 반토막

△경제·금융

-“탄핵정국에 얼어붙은 금융시장, 민·관·정 비상협의체 구성 서둘러야”

-안정보다 변화…4대 은행장 ‘영업통’ 전진배치

-새만금 농생명용지에서 밀·콩·옥수수 기른다

△글로벌

-“고관세에 가격 뛸라”…물품 사재기 하는 미국인들

-트럼프, 北 담당 특별대사에 ‘측근’ 그레넬 지명

-“민 만드는 데 탁월”…xAI, 이미지 챗봇 무료 전환

-드론이 1시간 만에 ‘처방약 배송’…美 약국 혁신 이끄는 아마존

-경기 부양 의지만 드러낸 中…연말 마지막 경제지표 주목

△산업

-정치파업 일단락, 한숨 돌렸지만…산업 지원정책 올스톱 위기감

-현대차 ‘N 페스티벌’ 종합시상식

-AI 시대…주문형 반도체가 뜬다

-고려아연 “MBK,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조사해달라”…금감원에 진정

-LS MnM, 제련업계 첫 카퍼마크 RRA 3.0 인증

-LG전자 모듈러 주택 ‘스마트코티지’ SM엔터에 첫 공급

△ICT

-KT, 호텔사업 매각 본격화…“수익성 높아 더 신중해야”

-KT 사외이사 추천 공모…“정치적 불안정성 넘어서야”

-택시잡기 어려운 연말…‘우버’ 월 이용자 5.6%↑

△성장기업

-“국정안정협의체에 경제단체도 포함시켜야”

-취향 추천 앱 ‘에이블리’, 다운로드 5000만회 돌파

-“모든제품 부품 호환…물려 줄 수 있는 가전 만들죠”

-시멘트 업계 “질소산화물 배출규제 완화해달라”

△생활경제

-“MZ들 푹빠진 ‘건강한 물’…라면·밥 등 식품의 맛·향 높여주죠”

-내년 화장품 月생산량 7000만개로 확대…탄핵정국 속 코스맥스, 공격 경영 가속도

-펫푸드 시장 뛰어든 식품업계…레드오션 우려도

△증권

-“불확실성 걷혀…증시, 朴 때처럼 반등 기대”

-경기둔화에 정치 리스크 덮친 12월…증권가, 고환율 수혜·수출주 주시

-“내년 증시 상저하고 흐름…코스피 2400~2900 예상”

-中 추가 부양책 기대…화장품株 미소

△부동산

-평택~오산 등 8개 일반국도 오늘부터 개통

-“세입자 급구, 6000만원 낮췄어요” 속타는 집주인

-탄핵으로 동력잃은 尹부동산 대책…임대차2법·재초환 폐지 무산 위기

-부동산 한파 못 버텼다…양양 카펠라 리조트 결국 무산

△문화

-전현무 “인생의 정답은 나…청년들도 공감했으면”

-“낮에 공연보고 다같이 집회 가요”…응원봉 흔들고, 음식 선결제 나눔

△스포츠

-‘멀티골’ 이재성, 뮌헨 방패 김민재 뚫었다

-MVP 김도영 “트로피 무게 견뎌낼 것”

△오피니언

-법률가은 왜, 좋은 정치인이 못 되는가

-예금보호 한도 상향, 빠를수록 좋다

-백척간두에 선 경제

△오피니언

-트럼프 시대, 리스크와 기회

-계엄보다 강했던 ‘응원봉과 K팝’

-지금 필요한 것은 ‘톨레랑스’

△피플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승객 살려…서울 지하철 의인 9명

-LG, 120억 성금…사랑의 온도탑 3도 쑥

-김성수 HRCap 대표, NJBIZ 최고 기업인상

-강경성 코트라 사장 “수출 기업 지원할 것”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에너지대상 수상

-NH농협은행 폭설 피해 농구 복구 앞장

-GS리테일 봉사단, 9년째 이어온 연탄봉사

△사회

-무료나눔·응원봉·떼창…민주주의 지켜낸 ‘선한 집회 문화’

-“송년회 예약 줄줄이 취소…계엄 후폭풍에 문 닫을 판”

-尹 1차 소환 무산…직접수사 임박

-시민이 뽑은 서울시 최고 정책은 ‘기후동행카드’

-軍헬기 조종후 난청, 유공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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