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4분 현재 다산네트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6.51%(700원)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실제로 다산네트웍스는 디지털 뉴딜 자금을 집행하는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시 서울네트워크 사업, 교육청 등의 수주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며 “공공 부문의 매출액은 올해 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배 가까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등록 2020-09-25 오전 9:09:15
수정 2020-09-25 오전 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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