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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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연봉 321억’ 김민재, 아내에 재산분할만 500억?…“재판으로 안돼” 왜

  3[단독]행안부 공무직 정년 65세로 연장했지만…임금은 사실상 '삭감'

  4"가장 무서운 영상" 사람처럼 일하는 현대차 로봇에 외신 '깜짝'

  5백종원 더본코리아는 왜 우리사주 청약 흥행에 실패했나

  6“이딴 것 만들지 마라, XX”…김정은 ‘아파트’ 영상에 분개한 이들

  7개그맨 이동윤 '250억 사기 혐의' 검찰 송치 "시스템 몰라"

  8'쩐의 전쟁' 프로야구 FA 시장 본격 개막...투수 최대어 어디로?

  9"전쟁 나면 이렇게 먹겠구나"...'비교 불가'라던 백종원, 결국 사과

  10"돌까지 넣어"...'북한강 여성 토막시신'은 군무원, 범인은 장교

증권

• 1“4년 만의 불확실성 해소”…금투세 폐지에 시장 반색

  2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밸류업'…외국인, 韓 증시 '주목'(종합)

  3혼돈의 美 대선…코스피 거래도 '꽁꽁'

  4대출형 대체투자 늘린 건설근로자공제회, 올해 성적표 어떨까

  5[IPO출사표]사이냅소프트 “AI 기술 활용해 디지털 문서 혁신 선도”

  6금투세 폐지 결론에 코스닥 3%대 급등

  7블리츠자산운용, LG유플러스와 용산 나진상가 '스마트 오피스' 개발

  8[코스닥 마감]‘금투세 폐지’ 급물살에 들썩…3%대 ↑

  9에스오에스랩, 과기부 장관 표창 수상...“차별화된 라이다 기술 인정”

  10'공매도 금지'·'거버넌스'…韓 증시에 쏟아진 외국계 금융사 '쓴소리'

연예

• 1[단독]율희, 더는 안 참는다…최민환에 양육권·위자료 청구 소송

  2[단독]율희 뒤늦게 소송한 이유…최민환, 성매매 수사까지 악재(종합)

  3정지선 셰프, 10년 만에 찾아온 아이 유산했지만…"하루 만에 다시 일해"

  4'물어보살' 사기결혼 피해자 출연…이혼남에 학벌·집안도 거짓말

  5[단독]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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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윤남기, 한국일보 사장 아들 아니었다…이다은 '사과'

  9'건강이상설' 고지용 "몸 많이 안좋았다" 고백

  10'연예계 대표 싱글' 주병진·박소현, 결혼정보회사 찾았다…결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