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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선 타고 만나는 국가유산…그림대회 수상작 전시
  • 조선통신사선 타고 만나는 국가유산…그림대회 수상작 전시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6월 18일부터 7월 14일까지 목포해양유물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조선통신사선 타고 만나는 국가유산’을 개최한다. 국가유산청 출범을 기념해 진행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5월 18~19일) 수상작 61점을 포함한 총 10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국립해양유산연구소에서는 어린이들이 해양유산에 쉽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국가유산청 출범과 함께 조선통신사선을 타고 그리는 체험형 그림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조선통신사선 안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77명, 고학년 25명 등 총 102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초등 저학년 대상작인 서지안의 ‘유물을 찾아서’(사진=국가유산청).수상작으로는 부문별로 각각 대상(국가유산청장상) 1점, 최우수상(국립해양유산연구소장상) 2점, 우수상(목포MBC사장상) 3점, 장려상(전라남도박물관미술관협회장상) 10점, 입선 20점(고학년은 9점) 등 총 61점이 선정됐다. 17일 목포해양유물전시관에서 시상식이 진행된다.이번 전시에서는 수상작을 포함해 대회에 참여한 그림 모두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조선통신사선 및 국가유산청 캐릭터 ‘츄앙’과 함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이 설치돼 있다. 동일한 모양의 국가유산 그림이 그려진 카드의 위치를 찾아보는 ‘국가유산 메모리 게임’과 찰흙(클레이) 및 종이접기로 국가유산을 꾸며보는 ‘국가유산 상자 꾸미기’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국가유산 관련 체험 공간들도 마련했다.초등 고학년 대상작인 고연우의 ‘우리의 보물 조선통신사선’(사진=국가유산청).
2024.06.14 I 이윤정 기자
라라스테이션, HUUM과 파트너쉽… AI기반 TTS기술, 일본간다
  • 라라스테이션, HUUM과 파트너쉽… AI기반 TTS기술, 일본간다
  • [이데일리 김현아 IT전문기자] 주식회사 HUUM과 주식회사 라라스테이션이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HUUM의 야마다 사토루 대표이사와 라라스테이션 일본 법인의 시게토미 타츠야 대표이사가 일본 도쿄 HUUM 본사에서 계약서에 서명했다.‘AI기반의 다국어 음성 번역 기술’은 다국어로 음성을 번역한 후, 그 음성에 맞춰 입 모양(립싱크)의 움직임을 재현하는 최신 기술로,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개발되고 있다.HUUM이 AI기술 파트너로 라라스테이션을 선택한 이유는 라라스테이션의 “AI기반의 다국어 음성 번역 기술”이 국내외 특허 등록이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다년간 일본 프로젝트의 성과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좌) 야마다 HUUM 대표, (우) 시게토미 라라스테이션 일본 법인 대표다. 사진=라라스테이션하쿠호도DY미디어파트너즈와 일본 크리에이터 MCN 상장사인 UUUM의 합작 회사인 HUUM은 라라스테이션의 “AI기반 다국어 음성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일본 유튜버 및 동영상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UUM은 해외에서 주목받을 만한 콘텐츠를 “AI 다국어 음성 번역 기술”로 변환, 언어별 YouTube 채널을 개설하여,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번역된 컨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 밝혔다.크리에이터가 이러한 다국어 음성 번역 기술을 사용하는 데 있어, 초기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HUUM은 상기 기술을 국내에 확산 시키기 위해 “중장기적인 계획”으로, 크리에이터에게 비용을 징수하는 것 대신 애드 센스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초기 비용을 충당할 예정이라 전했다.HUUM은 인기 유투버의 영상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맞는 콘텐츠를 순차 전개하여 궁극적으로는 “크리에이터의 수입을 대폭 확대” 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야마다 HUUM 대표이사는 “우리 비즈니스의 마켓은 아시아 시장이다. 라이브 커머스는 중국에서 20조 엔, 미국에서도 5조 엔을 초과하는데 비해, 일본은 450억 엔에 불과하다.”며 “세상의 트렌드가 계속 변하고 일본 여행이 증가하는 가운데, 선진 기술을 보유한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고 있었다. 라라스테이션의 ‘AI 다국어’ 기술로 일본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고 싶다”고 전했다.시게토미 라라스테이션 일본 법인 대표이사는 “일본의 동영상 시장에 늘 아쉬움이 었었다. 성실한 일본인의 성격 상, 글로벌 컨텐츠 제작을 위해서는 화자가 직접 해당 언어를 구사하려고 한다는 점이, 오히려 컨텐츠가 빠르게 퍼져나갈 수 있는 골든 타임을 놓치게 된다는 점이었다.”며 “이번에 일본 최대 크리에이터 MCN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이다. 일본의 재미있는 콘텐츠를 점점 더 해외에 수출하기 위해, 저희 회사의 AI 기술을 활용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6.14 I 김현아 기자
‘운명의 장난’ 황선홍, 친정팀 포항 상대로 대전 사령탑 데뷔전
  • ‘운명의 장난’ 황선홍, 친정팀 포항 상대로 대전 사령탑 데뷔전
  • 황선홍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박태하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포항스틸러스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 있는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신임 감독이 친정팀을 겨냥한다.대전과 포항은 15일 오후 6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7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현재 양 팀의 상황은 상반된다. 대전은 3승 5무 8패로 12개 팀 중 11위에 머물러 있다. 시즌 전 아시아 무대 진출을 노렸으나 강등권에 있다. 결국 이민성 감독이 물러나고 황선홍 전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포항은 8승 5무 3패로 3위에 자리 잡고 있다. 시즌 전 김기동 감독의 FC서울행으로 우려가 컸으나 박태하 감독이 빠르게 연착륙했다. 비록 최근 5경기에서는 1승에 그쳤으나 홈에서는 3승 5무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황선홍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공교롭게도 황선홍 대전 감독은 포항의 레전드 출신이다. 포항제철 아톰즈 시절부터 65경기 33골 17도움을 기록했다. 지도자로도 포항을 이끌고 리그 1회, FA컵(현 코리아컵) 2회 우승을 안겼다. 여기에 박태하 포항 감독과는 선수 시절 한솥밥을 먹었고 함께 구단 명예의 전당에도 올라가 있다. 양 팀 모두 갈 길이 바쁘기에 우정은 잠시 접어둔 채 진검승부를 벌인다.한편 지난달 25일 FC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한 포항은 열기를 그대로 이어가고자 한다. 박태하 감독의 고향이자 포항시 인근 지역인 영덕군이 홍보 부스로 경기장을 찾는다. 이외에도 난타 공연이 펼쳐지고 여름 대비 신상품이 준비된 MD 판매점, 푸드코트, 팬 사인회 등이 진행된다.또 이날 경기 전에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9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포항 12세 이하(U-12) 팀인 포철초등학교가 우승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2024.06.14 I 허윤수 기자
박찬대, 與에 "양심 있다면 해병대특검법 협조해라"
  • 박찬대, 與에 "양심 있다면 해병대특검법 협조해라"
  • [이데일리 김유성 김범준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병대특검법을 반대해 놓고 양심에 찔리지도 않는가”라며 여당을 직격했다. 14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찬대 원내대표(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전날(13일) 순직 채해병 모친의 편지가 공개되고 추경호 원내대표가 “순직 1주기가 되기 전에 수사를 종결할 수 있도록 촉구하고 잘못이 있는 자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를 하겠다”고 말한 것에 대한 반응이다. 박 원내대표는 “노골적으로 특검법을 반대하고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고 재의결 시 당론으로 반대한 게 국힘당 아닌가”라면서 “지금도 거부권 건의를 하겠다고 하면서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하겠다는 말을 태연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랍기만 하다”고 말했다. 그는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특검법 반대하고 거부권 건의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해병대원 특검법 처리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면서 “민주당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주어진 권한과 방법을 모두 동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도 박 원내대표는 상임위 구성을 조속히 매듭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북 전단에 오물 풍선에 확성기까지 남북 관계가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으로 가고 있는데, 군인들이 수개월째 수당을 못 받았다는 심각한 문제가 불거졌는데, 이 문제를 다뤄야 할 국방위가 구성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의 불법 무노동, 생떼쓰기로 국회 반쪽이 멈춰있다”면서 “국민의힘은 국회의장의 양당 원내대표 회동 제안도 거부했다. 국회의장도 이제 결단을 내려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4.06.14 I 김유성 기자
"보신탕 먹으려고" 키우던 '백구' 도살한 60대 견주 입건
  • "보신탕 먹으려고" 키우던 '백구' 도살한 60대 견주 입건
  •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제주 한 과수원에서 자신이 키우던 개를 먹기 위해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왼쪽부터) 60대 A씨에게 도살된 개. 도살할 때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도끼.(사진=‘제주 행복이네 유기견보호소’ SNS 캡처)13일 제주동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10시쯤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의 한 과수원에서 개 1마리를 도살한 혐의를 받는다.동물보호단체 ‘제주 행복이네 유기견보호소’가 제보를 받고 A씨의 과수원에 찾았을 때 백구 1마리는 이미 도살당한 상태였다. 당시 현장에는 도살 도구로 추정되는 도끼와 부엌칼 등이 발견됐다. 동물보호단체는 “백구 한 마리는 이미 도살을 당해서 가마솥에서 삶고 있었고 머리는 냉동고에 있었다”며 “눈앞에서 모든 것을 본 다른 개들은 꼼짝도 못하고 떨기만 했다”고 전했다.과수원에서 구조된 개 2마리(사진=‘제주 행복이네 유기견보호소’ SNS 캡처)동물보호단체는 A씨를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행범으로 고발했다. 과수원에 있던 나머지 개 2마리는 단체에 의해 구조됐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건강이 좋지 않아 보신탕을 해먹으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한편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7년 2월 이후 식용 목적의 개 사육·도살·유통·판매 등이 금지된다.식용 목적으로 개를 도살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고, 식용 목적으로 개를 사육 또는 증식하거나 개 또는 개를 원료로 조리·가공한 식품을 유통·판매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2024.06.14 I 채나연 기자
선진, 숙성한돈전문점 목동72에 돈육 공급…맞춤형 컨설팅도 제공
  • 선진, 숙성한돈전문점 목동72에 돈육 공급…맞춤형 컨설팅도 제공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스마트 축산식품전문 기업 선진은 숙성한돈전문점 ‘목돈72’와 건강하고 즐거운 식문화 선도를 위해 상호 간 협력 강화를 약속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스마트 축산식품전문 기업 선진과 숙성한돈전문점 목돈72 관계자들이 최근 선진 서울사무소에서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선진)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선진은 △목돈72 전국 14곳 지점에 프리미엄 돈육 공급하고 △선진 미트&푸드(Meat&Food) 연구 센터와의 협력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해 외식 전문 파트너로 신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목돈72는 선진포크한돈의 고품질 돈육에 차별화된 숙성 과정을 거친 돼지고기를 소비자에게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증진할 계획이다.홍진표 선진 식육유통BU 상무는 “목돈72와의 업무 협약 체결로 한돈의 가치와 우수성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선진의 50년 노하우를 집약한 프리미엄 돈육을 목돈72에 지속 공급함으로써 건강하고 즐거운 식문화 전파에 기여하고 양사 간 시너지 창출과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선진의 식육유통BU는 2025년 비전으로 ‘정도향해(正道向亥)’를 수립하고 고객가치 중심 사업 방향을 선포했다. 선진포크한돈은 업계 최초로 위·변조가 불가능한 스마트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하고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를 위해 자체 시스템을 개발했다. 선진은 미트&푸드 연구 센터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블링, 육색 등 고객의 선호도를 고려한 제품군 구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뇌전증지원병원협의체 "의사, 스스로 희생하라"…휴진 불참 선언
  • 뇌전증지원병원협의체 "의사, 스스로 희생하라"…휴진 불참 선언
  •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대학병원 뇌전증 전문 교수들이 오는 18일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집단 휴진에 참여하지 않는다. 분만병의원협회와 대한아동병원협회에 이은 의료단체의 집단휴진 불참 선언이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 중증아토피연합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등 환자 단체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의료계 집단휴진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대학병원들의 뇌전증 전문 교수들로 구성된 거점 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뇌전증은 치료 중단 시 신체 손상과 사망의 위험이 수십 배 높아지는 뇌질환으로 약물 투여 중단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며 “협의체 차원에서 의협의 단체 휴진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의협의 단체 휴진 발표로 많은 뇌전증 환자와 가족들이 혹시 처방전을 받지 못할까 불안과 두려움에 떨고 있다”며 “약물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은 갑자기 약물을 중단하면 사망률이 일반인의 50-100배로 높아진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뇌전증에 대한 지식이 없고 치료하지 않는 의사들은 처방하기 어려우며 일반약국에서 대부분 (약물을) 구할 수도 없다”며 “항뇌전증약의 일정한 혈중 농도를 항상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단 한 번 약을 먹지 않아도 심각한 경련이 발생하여 환자의 생명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의협이 주도하는 집단휴진에 대해서는 “환자들의 질병과 아픈 마음을 돌보아야 하는 의사들이 환자들을 겁주고 위기에 빠뜨리는 행동을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며 “잘못이 없는 중증 환자들에게 피해와 고통을 주지 말고, 차라리 삭발하고 단식을 하면서 과거 민주화 투쟁과 같이 스스로를 희생하면서 정부에 대항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이어 “전공의 사직 후 115일 동안 수많은 중증 환자들과 가족들이 극심한 고통과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의대생과 전공의는 빨리 돌아오고 의사단체들은 과학적인 근거 수집과 분석으로 정부에 대항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끝으로 “먼저 아픈 환자들을 살리고 전 세계 정보 수집, 전문가 토론회 및 과학적 분석을 통해 2026년 의대정원을 재조정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전 국민의 공분을 피할 수 없고, 나아가 전 세계 의료인과 주민들의 비난을 받게 될 것 같다” 덧붙였다.한편 의협이 주도하는 집단 진료거부에 분만병의원협회와 대한아동병원협회 등도 불참을 선언한 바 있다.
2024.06.14 I 송승현 기자
"2915원에 거래정지된 주식, 700원에 사실 분 찾습니다"
  • [단독]"2915원에 거래정지된 주식, 700원에 사실 분 찾습니다"
  •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으로 거래정지 중인 항체치료제 개발사 파멥신(208340)의 유진산 전 대표가 회사 살리기에 팔 걷고 나섰다. 유 대표는 거래재개를 위해 200억원에 회사를 인수합병(M&A)할 투자자를 모색하는 한편 주력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기술이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유진산 전 파멥신 대표가 지인들에게 보낸 메일 일부.11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파멥신(208340)은 지난달 한국거래소에 거래재개를 위한 경영개선계획서 수정본을 제출했다. 지난 3월 27일 제출한 개선계획서를 보완한 것으로, 해당 계획서에는 새로운 투자자 유치로 운영자금을 확보하겠다는 내용과, M&A를 하기 전 회사에 필요한 자금을 모집할 방안, 주력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계획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다. 파멥신은 바이오벤처 1세대로 꼽히는 설립 17년차 항암 항체 신약 개발사다. 설립 초기 파멥신은 글로벌 빅파마 노바티스와 글로벌 바이오 벤처캐피탈(VC) 오비메드로부터 투자를 받으며 업계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8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기술특례기업으로 상장하면서 당시 대표 파이프라인이었던 항체치료제 ‘올린베시맙’ 임상 확대와 추가 파이프라인 확보, 차세대 신약개발 원천기술 개발 등을 목표로 내걸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환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주요 임상시험들이 조기종료되거나 지연됐다. 그러는 사이 유의미한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고 관리종목 유예기간도 끝나 최대주주가 결국 타이어뱅크로 변경됐다. 창업주 유 전 대표는 대표직에서 물러났고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새 대표로 취임했다. 타이어뱅크와 경영권 매각 계약 체결 소식에 주가는 지난해 12월 18일 종가 기준 1829원에서 12월 26일 기준 3930원까지 약 115% 치솟기도 했다. 하지만 최대주주 변경 과정에서 진행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공시 번복 문제가 발목을 잡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 현재 상장폐지 기로에 놓여있다. ◇“2915원 주식, 700원에 투자 가능”파멥신 창업자인 유 전 대표는 ‘기사회생’을 위해 투자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최근 여러 지인들에게 ‘투자에 참여해 달라’는 내용이 담긴 메일을 보냈다. 원고지 47매가 넘는 분량의 메일에서 그는 “파멥신 M&A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가 있다면 연결해달라” “6월 내 10억 투자금을 모아야 하는데,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알려달라”고 했다. 유 전 대표는 이 같은 투자 러브콜을 국내 재벌 그룹과 국내 제약사 다수에 보냈다고도 언급했다. 특히 그는 이 메일에서 M&A 전 회사가 급히 해결해야 할 자금 40억원 중 10억원을 모아야 한다며, 신주발행가 700원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지를 물었다. 주금 납입일은 이달 20일이며 최소 투자 금액은 3000만원부터다. 파멥신이 거래정지될 당시 주식 가격이 2915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4배 이상 낮은 가격이다. 유 전 대표는 메일에서 파멥신 직원들의 자진 참여율이 80%에 달한다고 밝혔다. 유진산 전 파멥신 대표.(자료= 파멥신)◇“핵심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기대”파멥신이 거래재개에 자신감을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해 글로벌 기술이전이 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회사의 주력 파이프라인은 혈관정상화 혁신신약 후보물질 ‘PMC-403’이다. 이 물질은 혈관성 질환 혹은 종양미세환경에 과량 분비되는 VEGF로 인해 혈관벽 조직이 느슨해진 비정상적인 혈관을 정상화시킨다. 기존 치료제와는 차별화된 기전을 가진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 현재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유 전 대표는 메일에서 “국내에서 일단 anti-VEGF 표준치료제들에 모두 내성이 왔고, 망막혈관이 여전히 누수 중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중”이라며 “아마도 안질환 분야에서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임상이 끝나면 내년쯤 글로벌 빅파마들에 기술이전할 계획이다”고 언급했다.또 다른 파이프라인인 ‘PMC-309 ’는 고형암 타깃 면역항암제로 개발 중이며 현재 호주 임상 1a·b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 1월 첫 환자에게 투약을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머크(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임상을 진행한 후 기술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파멥신은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한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실패하면서 15.5점의 벌점을 부과받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기업이 됐다. 이후 지난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4310만원에 불과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 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분기 매출액이 3억원 미만이면 주된 영업이 정지된 것으로 보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받는다. 파멥신은 이밖에도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해 기술이전이 유력한 파이프라인만 남겨두고 정리 작업에 돌입했다. 회사는 지난 4월 말 핵심 파이프라인이었던 올린베시맙 임상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시장에서는 환자 모집 어려움과 함께 재정적 한계가 발목을 잡은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024.06.14 I 석지헌 기자
정부, 2개월째 '내수 회복 조짐' 언급…"체감 민생안정에 총력"
  • 정부, 2개월째 '내수 회복 조짐' 언급…"체감 민생안정에 총력"
  • [세종=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정부가 지난 5월에 이어 6월에도 최근 제조업과 수출의 호조세에 이어 ‘내수 회복 조짐이 있다’는 진단을 2달 연속 이어갔다.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방한 관광객 증가, 서비스업 개선 등으로 내수 회복조짐이 경기 회복에 가세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 13일 경복궁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기획재정부는 14일 ‘2024년 6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을 통해 “최근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내수 회복 조짐이 가세하며 경기 회복 흐름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은 그간 경제 성장을 주도해왔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1월 그린북부터 경기가 회복 흐름에 놓여 있다고 평가했지만, 수출 회복세에 비해 소비 둔화로 인해 내수와 격차가 있다고 봤다. 이후 올해 들어서도 지난 1~3월에는 ‘민간소비 둔화’라는 표현이 사용됐지만, 4월에는 서비스를 제외한 ‘재화소비 둔화’로 표현이 변경됐고,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2달째 ‘내수 회복 조짐이 가세했다’는 표현이 유지됐다. 김귀범 기획재정부 경제분석과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달과 국내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이 유사한 가운데 지난 4월 물가에 대해서는 ‘굴곡진 흐름 속 다소 둔화’됐다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지난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7%로 떨어지며 ‘둔화’라는 표현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기 회복을 이끌었던 제조업 생산과 수출 등은 견조한 수준을 유했다. 지난 4월 통계청의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전년 동월 대비 6.1%)은 물론, 제조업 생산(6.5%) 역시 증가세를 이어갔다. 수출액은 반도체에 더해 자동차 및 선박 호조세로 인해 지난 5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11.7% 증가한 581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일평균 수출액 역시 26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2% 늘어났다. 연초 사과와 배 등 과실류를 중심으로 뛰었던 물가는 지난 3월(3.1%)을 정점으로 하향 안정화가 이어지고 있다.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산물 및 석유류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며 2.7% 수준을 나타냈다. 중동 위기로 흔들렸던 국제유가 역시 하락세를 보이며 국내 휘발유를 중심으로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했으며, 농축수산물 역시 기상 여건 개선에 따라 오름폭을 줄이고 있는 추세다. 민간소비는 지난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 전분기 대비로는 0.7% 증가했다. 4월 소매판매만 놓고 보면 전년 동월 대비 2.6% 감소했지만, 5월 카드 승인액과 방한 관광객 증가 등을 고려하면 긍정적인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정부는 전망했다. 아울러 지난 5월 8만명대로 39개월만에 최소 상승폭을 보였던 고용동향에 대해서 정부는 일시적인 요인이 크다고 봤다. 앞서 통계청 역시 부처님 오신 날 등 휴일 효과와 기저의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경기에 대해서도 정부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은 5월 비농업 취업자수 증가폭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고, 2달째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며 금리 인하 기대감은 다소 낮아졌다. 다만 지역별로 금리 정책과 회복 속도에는 차이가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무역규제 강화를 불확실성 요인으로 꼽았다. 한편 정부는 조속한 물가 안정과 체감할 수 있는 내수회복을 강조했다. 기재부는 “민생안정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철저한 잠재위험 관리와 역동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4 I 권효중 기자
위메이드, 게임·블록체인으로 글로벌 확장 속도 낸다
  • 위메이드, 게임·블록체인으로 글로벌 확장 속도 낸다
  • [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박관호 대표가 이끄는 위메이드(112040)가 글로벌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를 글로벌 영향력 확장의 해로 삼고 게임과 블록체인 플랫폼 등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글로벌에 중국 더해 외연 확장위메이드는 지난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1분기 게임 부문 매출은 1522억원으로, 매출의 절반 이상이 중국을 제외한 동남아, 유럽·북미 시장 등 글로벌 전체로 나타났다. 불확실성이 큰 중국 시장 의존도를 줄인 것이다.박관호 위메이드 대표(사진=위메이드)특히 지난 3월 출시된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성과가 일부만 반영됐음에도 불구하고 매출 구조의 변화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흥행 성과의 온기가 반영되는 2분기에는 해외 매출 비중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여기에 올해 출시 예정인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통해 게임 매출 부문에 힘을 더할 계획이다. 중국 시장 공략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현재 위메이드는 ‘미르4’와 ‘미르M’ 중국 출시를 목전에 두고 있다. 먼저 미르M은 지난 2023년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를 통해 현지 서비스명 ‘모광쌍용’으로 판호를 발급받았다. 여기에 ‘더나인’과 현지 퍼블리싱 계약 체결을 완료해 중국 정식 출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미르4는 올해 4월 중국 37게임즈와 현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고 판호 발급만을 남겨둔 상태다.◇글로벌 블록체인 리더십 강화블록체인 또한 눈여겨볼 지점이다. 이번 1분기 위메이드가 기록한 블록체인 매출은 59억원이다. 전 분기 대비 40% 늘었다. 블록체인 게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모습이다.지난 2022년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를 출시했다. 현재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을 비롯해 미르4, ‘에브리 팜’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서비스되고 있다. 전 세계 나이트크로우 이용자는 40만명 이상이다. 출시한 지 4년이 지난 미르4 또한 동시접속자 수 20만명을 기록 중이다.(사진=위메이드)위믹스 플레이는 글로벌 웹3.0 게임 시장에서 영향력을 지닌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위믹스 플레이 내 미르4 글로벌과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은 일간 최대 접속자 수 기준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Steam)’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들과 비교해도 톱 10에 손꼽히는 수준이다. 위믹스 플레이의 지속 성장 등으로 올 1분기 위믹스3.0 기반 거래는 전분기 대비 900만 건 증가한 1억 2400만 건을 달성했다. 블록체인 플랫폼 거래 수수료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판매도 급증했다. 증권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블록체인 매출의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 중이다.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한편 위메이드는 위믹스 플레이와 함께 커뮤니티 플랫폼 ‘위퍼블릭(Wepublic)’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생태계를 성장시킬 계획이다. 위퍼블릭을 소개하고 위믹스의 미래 비전 발표를 위한 자리를 예고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이어가고 있다.
2024.06.14 I 김가은 기자
“변비니 집에가라”…복통 호소하던 11세 소녀 다음날 사망
  • “변비니 집에가라”…복통 호소하던 11세 소녀 다음날 사망
  • 영국의 한 여학생이 배가 아파 병원에 갔지만 단순히 변비라 진단받고 집에 온지 몇 시간 만에 사망했다.(사진=영국 더선)[이데일리 김형일 기자]영국에서 복통을 호소했던 11세 소녀가 단순 ‘변비’ 진단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가 몇 시간 만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영국 일간 더선 등에 따르면 11세 소녀 애나벨 그린할그는 지난 2022년 10월 13일 복통으로 부모와 함께 응급실을 방문했다. 당시 의료진은 단순 변비로 진단했고 소녀와 가족은 당일 저녁에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애나벨은 방에서 나오지 않았고 불러도 반응하지 않았다. 이에 아버지는 의식이 없는 딸을 발견하고 급히 999(영국 응급 전화)에 신고했다. 애나벨은 심페소생숭(CPR) 등 응급 시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에 부모는 딸의 사망에 병원의 책임이 있다고 보고 의료 과실 전문 변호사를 고용해 소송절차에 들어갔다. 애나벨은 2017~2021년 사이 여러 차례 심한 복통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지만, 별다른 질병 진단을 받지 않았다. 애나벨의 부모는 “딸을 병원에서 집으로 데려가라고 했을 때 심각한 문제가 없다고 여겼다”며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애나벨이 반응하지 않아 정말 충격적이었다. 아직도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우리는 딸을 살리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매일매일 후회한다”며 “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우리는 아직도 답을 얻지 못한 부분이 너무 많다”고 덧붙였다. 이들의 변호사인 엠마 러쉬는 “어린 딸을 너무 갑작스럽게 잃은 것에 대해 부모는 여전히 충격에 빠져 있다”며 “애나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계속해서 많은 질문을 갖고 있다. 그 어떤 것도 애나벨을 되살릴 수는 없지만, 이번 조사는 가족이 마땅히 받아야 할 답을 제공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했다.애나벨 죽음에 대한 조사는 14일(현지시간) 웨스트미들랜드주 코번트리 법원 검시소에서 진행된다. 한편, 더선은 애나벨 사건을 다루며 언제 자녀를 응급실에 꼭 데려가야 하는지 영국 국가보건서비스(NHS)를 인용해 알렸다. △발작 (몸을 떨거나 경련을 일으키거나 의식을 잃는 경우) △액체 또는 고형물에 의한 질식 △호흡 곤란 (끙끙거리는 소리를 내거나 흉곽 아래로 배를 빨아들이는 경우) △깨어있지 못함 (몇 초 이상 눈을 뜨고 있지 못함) △피부·혀·입술이 파란색 또는 회색으로 창백하거나 얼룩짐(갈색 또는 검은 피부의 경우 손바닥이나 발바닥이 회색·파란색으로 나타날 수 있음) △절뚝거리며 축 늘어짐 (고개가 옆이나 앞뒤로 넘어감) △분출하거나 고일 정도의 심한 출혈 △사고·폭행 등으로 인한 심각한 부상 △뇌졸중 징후 (얼굴이 한쪽으로 처지고, 양팔을 못 들거나 말하기 어려움) △갑작스럽고 급격한 붓기 (입술·입안·목·혀 등의 부종) △갑작스러운 혼란·동요 (이상 행동 또는 멈추지 않는 울음)
2024.06.14 I 김형일 기자
두바이 '이매진 쇼'에서도… 수수수 슈퍼노바
  • 두바이 '이매진 쇼'에서도… 수수수 슈퍼노바
  • 에스파(사진=SM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의 신곡 ‘슈퍼노바’(Supernova)가 두바이 워터엔터테인먼트 쇼인 ‘이매진 쇼’(IMAGINE Show)의 배경음악으로 선정됐다.에스파의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슈퍼노바’는 9일(현지시간)부터 1년간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 앞 두바이 운하(Festival Bay)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워터 엔터테인먼트 쇼 ‘이매진 쇼’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다. 금일(14일) 이를 기념하는 런칭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이매진 쇼’는 2016년 오픈과 동시에 세계 최대 규모의 워터 스크린 프로젝션 및 상설 프로젝션 맵핑으로 기네스에 등재된 두바이의 관광 명소다. 음악에 맞춰 분수쇼와 70개 이상의 컬러 프로젝터, LED 조명, 레이저, 드론 등 첨단 장치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쇼가 두바이 운하부터 인근 호텔 건물 외벽까지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앞서 엑소 수호의 솔로곡 ‘허들’(Hurdle)이 K팝 최초로 선정된 것에 이어, 이번에는 에스파의 ‘슈퍼노바’가 K팝 걸그룹 곡으로는 최초로 ‘이매진 쇼’의 배경음악으로 두바이에 울려 퍼질 예정이다. 에스파의 글로벌한 인기와 더불어 SM의 강력한 음악 IP(지식재산권) 파워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한다.에스파는 오는 29~30일 서울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을 펼친다. 내달 3일에는 일본 데뷔 싱글 ‘핫 메스’(Hot Mess)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2024.06.14 I 윤기백 기자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혜택 더 늘렸다…"뽑기에 스탬프 더"
  •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혜택 더 늘렸다…"뽑기에 스탬프 더"
  •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네이버페이는 포인트·머니로 현장결제 시 기존의 ‘포인트 뽑기’ 혜택에 ‘포인트 스탬프’를 추가해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포인트 혜택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포인트 스탬프’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로 QR결제나 삼성페이 등 현장결제를 이용할 때마다 제공된다. 스탬프를 찍어 3회, 5회, 10회, 20회 등 혜택 지급 회차에 도달하면 제공되는 혜택 스탬프 버튼을 클릭할 수 있고 회차별로 최대 3000원에서 최대 2만원 까지의 랜덤 포인트가 즉시 적립된다. 포인트 스탬프는 한 달에 최대 50회까지 찍을 수 있다.네이버페이 앱을 활용해 포인트·머니로 현장결제를 이용한다면 결제 한번에 최대 4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포인트 뽑기 1회에, 페이 앱 이용 및 포인트·머니 결제에 따라 각각 포인트 뽑기가 1회씩 추가된다. 여기에 포인트 스탬프 혜택이 추가돼 최대 4개의 혜택이 제공된다.포인트 스탬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서 ‘네이버페이 포스트’를 검색한 후 ‘현장결제’ 시리즈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서비스의 우형규 리더는 “포인트 뽑기는 모든 현장결제 수단에 대해 제공되는 혜택으로 특히 연동된 신용카드의 혜택에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며 “이번 ‘포인트 스탬프’는 포인트·머니로 현장결제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추가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입했다”고 말했다.
2024.06.14 I 한광범 기자
금호타이어, 스파로스EV 고객 대상 타이어 최대 25% 할인
  • 금호타이어, 스파로스EV 고객 대상 타이어 최대 25% 할인
  •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금호타이어가 지난 3일부터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와 ‘스파로스 EV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사진=금호타이어)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 전기차용 타이어 이노뷔(EnnoV)를 구매하는 스파로스 EV 고객을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스파로스 EV 앱에서 전기차용 타이어 구매 시 가격 할인과 4본 구매 시 4만원, 2본 구매 시 2만원 이마트 전용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교체대행 및 방문장착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코어플러스 세차 3000원 이용 쿠폰을 지급한다.스파로스 EV는 신세계아이앤씨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로 충전 인프라 구축부터 운영 및 통합 관제까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쉽고 간편한 충전 기능과 신세계포인트 혜택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주요 리테일 매장, 주거 시설, 오피스 등으로 사업을 확대 중이다.윤장혁 금호타이어 글로벌마케팅담당 상무는 “전기차 운전자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신세계아이앤씨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 스파로스 EV와 제휴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니즈에 선제 대응하고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4 I 공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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