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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제공 거부하면 가입 제한'…페북 '메타' 과태료 660만원
  • '개인정보 제공 거부하면 가입 제한'…페북 '메타' 과태료 660만원
  •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려고 다른 사이트의 방문·검색 이력과 같은 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으면 가입을 제한해온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과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앞으로 사용자에게 정보 제공에 대한 선택권을 줘야 한다는 취지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8일 제2회 전체회의를 열고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에 시정명령과 660만원의 과태료 부과, 공포하는 시정조치를 의결했다. 메타의 이용자가 다른 사이트의 방문·구매 이력과 같은 활동정보(행태정보) 제공을 거부하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서비스를 가입해 이용할 수 없도록 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해 심의한 결과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처분에 대해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서비스 가입과 타사 행태정보 수집 전에 이용자에게 타사 행태정보 제공을 거부할 수 있는 선택권을 부여하지 않은 행위가 법 위반임을 분명히 밝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개인정보위는 이용자가 타사 행태정보의 제공을 거부하더라도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개인정보위는 그간 주요 맞춤형 광고 플랫폼의 행태정보 수집·이용 실태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지난해 9월 메타가 적법한 동의 없이 이용자의 타사 행태정보를 수집·이용한 행위에 대해서는 처분한 바 있다.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당시 개인정보위는 플랫폼이 ‘이용자가 다른 웹사이트 및 앱을 방문·사용한 행태정보(타사 행태정보)를 수집하여 맞춤형 광고 등에 활용하는과정에서 적법한 동의를 받지 않은 행위’에 대해 시정조치를 내렸다. 지난해 5월 메타는 한국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이용자를 대상으로 행태정보 수집 등에 동의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제한하는 내용으로 동의방식을 변경하려다 논란이 되자 철회한 바 있다. 당시 메타는 해당 동의 화면만 철회하고 여전히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 가입 시 타사 행태정보의 제공을 거부할 수 없도록 운영하고 있다. 계정생성 시 필수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체크박스 위 화면을 통해 행태정보 수집 관련 사항(파트너가 제공하는 정보)이 포함된 데이터정책 전문을 게재하는 방식이다. 이와 관련해 개인정보위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이용자가 다른 사업자의 웹사이트나 앱을 방문·사용한 ‘온라인 활동기록’인 타사 행태정보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인지 여부를 중점 조사했다.조사 결과, 개인정보위는 이용자의 타사 행태정보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서비스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가 아니며, 이를 제공하지 않으면 서비스에 가입하고 이용할 수 없도록 한 메타의 행위는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것임을 확인했다. 우선 개인정보위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서비스 이용자는 친구의 소식을 알고 소통하기 위해 해당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를 이용하는 것이며, 맞춤형 광고를 보기 위한 목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개인정보위는 메타가 맞춤형 광고를 위해 이용자 식별 기반의 타사 행태정보 외에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서비스 내에서 이용자로부터 이름과 프로필, 친구 등 이미 광범위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봤다. 이와 함께 △메타와 유사한 광고 플랫폼들이 다른 웹 또는 앱에서 활동 기록을 이용자 계정과 결합하지 않고도 사용한 기기를 식별하는 등 메타와 다른 방법을 통해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 △실제로 메타 서비스 이용 중 타사 행태정보 제공을 거부하는 설정을 하더라도 서비스를 문제없이 이용 가능하다는 점 △메타의 실명기반의 타사 행태정보 수집을 이용자가 예상하기 어렵고,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정보위는 메타의 맞춤형 광고를 위한 이용자 식별 기반의 타사 행태정보는 보호법 제39조의3 제3항에 따른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가 아니라고 판단했다.개인정보위는 “이번 처분이 맞춤형 광고 자체나 플랫폼의 행태정보 수집 행위에 대한 원칙적 금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플랫폼 이용자의 타사 행태정보가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수집 전에 이용자에게 이에 대한 선택권을 부여함으로써 타사 행태정보 수집 이용을 거부하더라도 서비스를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라고 강조했다.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최근 유럽에서도 아일랜드 개인정보감독기구(DPC)는 메타가 행태정보를 활용하여 맞춤형 광고를 하는 행위가 적법한 근거가 없다는 점 등을 이유로 총3억9000만 유로(약 5300억원)의 과징금 부과 및 시정명령 등을 발표했다.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최근 해외 각국에서도 빅테크 기업의 맞춤형 광고를 위한 타사 행태정보 수집·처리에 대해 정보주체의 통제권을 강화하는 추세”라며 “이번 조사와 처분을 통해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의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및 처리 관행이 시정되고,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이 더욱 충실히 보장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Facebook 외부 활동 기능. 이 기능의 최초 설정은 동의가 기본으로 되어 있고, 이용자가 변경 가능함.
2023.02.08 I 함정선 기자
노후 100만㎡ 택지도 특별법 포함, 김동연 "국토부 전향적 자세 환영"
  • 노후 100만㎡ 택지도 특별법 포함, 김동연 "국토부 전향적 자세 환영"
  •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쳐.[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토교통부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에 환영 의사를 밝혔다. 8일 김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토부의 ‘노후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특별법(안)’에 경기도의 건의안이 대폭 반영됐다”며 “그동안 중앙·지방 협치의 성과로, 무엇보다 국토부의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환영한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경기도는 수차례의 전문가 자문, TF 운영, 국회 발의안 분석, 신도시 순회 등을 실시했고,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중앙정부-지자체간 협력체계에 적극 참여했다”고 덧붙였다.국토부가 지난 7일 발표한 특별법안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대상을 신도시뿐만 아니라 준공 20년이 지난 100만㎡ 택지지구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기본계획 승인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전 협의 등 노후 계획도시 정비 과정에서도 경기도 권한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앞서 도는 정부가 1기 신도시 정비를 추진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에 나서자 국회 계류 중인 발의안 분석, 수차례의 전문가 자문 및 특별조직(TF) 운영, 1기 신도시 순회 주민설명회와 협치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경기도 건의안을 정리했다.또 노후 신도시 재정비 및 원도심 재생을 위해 도시주택실 산하 도시재생추진단을 신설,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건의안을 토대로 국토부 민관합동 특별조직(TF), 실무협의체 등 중앙정부·지자체 간 협력체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이번 성과를 거뒀다.경기도 건의안 중 이번 제정안에 반영된 주요 내용을 보면 △특별법 적용 대상으로 준공 20년 경과한 100만㎡ 이상 택지 설정 △기본계획 승인 권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전 협의권한 등 경기도 권한 확보 △총괄사업관리자 제도 운영 △다양한 방식의 공공기여·기부채납 허용 △행정절차 단축을 위한 건축·교통·재해 등 통합심의 △기반 시설 설치·운영 위한 특별회계 설치 △용적률·안전진단 완화 근거 및 이주대책 수립 등이 있다.특히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주요 민원 사항인 용적률·안전진단 규제 완화, 통합심의로 사업속도가 빨라지는 등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커질 것으로 도는 예상했다.김 지사는 이번 성과를 위해 노력한 관계부서를 격려한 뒤 “신도시 정비는 단순한 노후화 해소 차원이 아니라 미래도시 지향 전략”이라며 “신도시뿐 아니라 원도심을 포함한 노후주택을 개선하는 노력을 병행하라”고 지시했다.한편, 경기도는 현재 정부 입법안에 빠져 있는 재정비 이후 유지·관리에 관한 내용을 포함해 추가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주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찾고, 국회 입법 과정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최종의견 수렴과 국회 협의를 거쳐 2월 중 해당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2023.02.08 I 황영민 기자
KMAC, ‘Attention 2023’ HR 세미나 개최
  • KMAC, ‘Attention 2023’ HR 세미나 개최
  • (사진=KMAC)[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하 KMAC)은 오는 23일 ‘Attention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Attention 2023은 6월 개최 예정인 ‘SHRM 한국대표단 글로벌 프로그램’ PRE-SESSION으로 열리는 세미나다. ‘HRB(Branding)에 주목하라!’는 아젠다로 2월부터 5월까지 매주 1회, 총 11회의 세션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비대면 세미나로 전 회차수 무료로 제공된다. 본 세미나에서는 사람, 조직, 일의 관점에서 2023년 직면한 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며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더욱 가속화하는 일터의 변화에 따른 과제를 고민하는 HR 담당자들에게 깊이 있는 학습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월은 글로벌 HR 트렌드 조망 및 경계가 모호한 시대의 구체적 HR 정체성을 제시하며, 3월에는 개인 관점에서의 HR 핵심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이어 4월에는 두 번에 걸쳐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며, 가속화하는 시대의 변화 속에 개인과 조직의 리더십 관점에서의 HR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ATTENTION 2023’은 전 HR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조직 내 미래전략 및 긍정 변화를 희망하는 부서장 및 실무자도 참여 가능하다. 특히, SHRM 한국대표단을 17년째 담당 중인 서강대학교 양동훈 교수 및 자문교수인 가천대학교 이중학 교수,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다양한 사례와 트렌디한 인사이트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명 KMAC 글로벌교육팀 팀장은 “지금은 산업의 업종 간, 조직의 직무 간 경계가 모호해진 ‘가속화 하는 빅블러(Big Blur)의 시대’로 조직 구성원이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중대한 시기에 직면했다”며 “본 세미나를 통해 HR이 직면한 과제를 이해하고 최신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세미나 참여 방법은 ‘2023 SHRM 한국대표단’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기관 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 및 담당 컨설턴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2.08 I 이윤정 기자
아시안투어 나서는 배상문 “마지막이라는 각오…혼신 다하겠다”
  • 아시안투어 나서는 배상문 “마지막이라는 각오…혼신 다하겠다”
  • 배상문(사진=KPGA 제공)[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배상문(37)이 아시안투어에서 부활을 꿈꾼다.배상문은 오는 9일부터 나흘간 오만의 무스카트 알 무즈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오만(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둔 배상문은 한국 남자 골프를 대표하는 스타였다. 그러나 2015년 군에 입대했고 2017년 8월 전역한 뒤 10월 PGA 투어에 복귀했으나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PGA 투어 시드를 잃었다.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카드 획득마저 실패한 배상문은 최후의 보루였던 아시안투어로 눈을 돌렸으나,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마저 시드를 확보하지 못했다.그러나 배상문은 전 라이더컵 혹은 프레지던츠컵 출전 선수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2015년 인천 송도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 대표로 활약했던 그는 올해 미국 투어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를 병행하며 재기에 성공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배상문은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인터내셔널 시리즈 카타르 대회에도 출전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태국 방콕에서 훈련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린 그는 “컨디션이 차츰 좋아지고 있다”며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인터내셔널 시리즈는 출전 선수 수준도 낮지 않은 편이다. 배상문뿐만 아니라 세계 랭킹을 높이기 위해 리브(LIV) 골프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 신청서를 냈다. 메이저 대회 4승의 브룩스 켑카(미국)를 비롯해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 ‘빅 네임’들이 나선다.배상문은 그중 지난해 LIV 골프에서 활약한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 피터 율라인(미국)과 함께 1·2라운드를 치른다.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비오(33), 서요섭(27), 박상현(40), 옥태훈(25), 김민규(22), 장이근(30), 이태희(39), 문경준(41) 등 간판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2023.02.08 I 주미희 기자
김광수 은행연 회장, 룩셈부르크 재무장관과 금융산업 협력 논의
  • 김광수 은행연 회장, 룩셈부르크 재무장관과 금융산업 협력 논의
  • 김광수(앞줄 왼쪽에서 3번째) 은행연합회 회장과 유리코 베커스(앞줄 왼쪽에서 4번째) 룩셈부르크 재무부 장관이 지난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만나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은행연합회)[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유리코 베커스(Yuriko Backes) 룩셈부르크 재무부 장관과 면담하고 양국 금융 산업 및 핀테크 산업 등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유리코 베커스 장관은 룩셈부르크를 유럽의 금융중심지 중 하나로 소개하며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도 견조한 재정 건전성과 성장세를 바탕으로 한국 은행들의 유럽 진출에 유리한 환경을 갖췄다고 전했다.또 디지털금융, ESG(환경·사회·지배구조), WM(자산관리), CB(기업금융) 등에 강점이 있는 ㅂ누야 중심으로 한국 은행들과 소통하며 교류 관계를 맺기를 희망했다.김광수 회장은 “룩셈부르크에 한국 은행이 진출하진 않았지만 외환위기 전까지 다수 은행들이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협력했다”며 “핀테크·ESG·CB 등의 분야 역시 우리 은행들도 많은 관심을 가진 분야”라고 설명했다.김 회장은 또 “은행권이 역점을 두고 있는 핀테크를 비롯한 스타트업 육성과 관련해 향후 룩셈부르크 핀테크 지원센터 LHoFT 등과 교류하며 룩셈부르크 디지털금융 노하우를 나누길 희망한다”고 전했다.김 회장은 룩셈부르크가 서울에 대사관을 신설키로 결정한 것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베커스 장관도 신설되는 대사관을 통해 한국과 룩셈부르크가 가까워지고 양국 금융산업간에도 보다 활발한 교류가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8 I 이명철 기자
모아데이타 "메디에이지 대표이사에 이건웅 선임"
  • 모아데이타 "메디에이지 대표이사에 이건웅 선임"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모아데이타(288980)의 종속회사인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메디에이지가 이건웅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건웅 신임 대표이사는 메디에이지의 최대주주인 모아데이타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지난해 모아데이타의 성공적인 코스닥 신규 상장을 이끌었다. 상장 이후에도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성과 중심의 운영으로 모아데이타의 지속적인 외형 확장과 내실 경영을 견인하고 있다. 이 대표는 메디에이지가 보유하고 있는 건강데이터 분석 기술력과 모아데이타의 AI 기술을 접목하여 기술가치 재정립 및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모아데이터에서의 KOSDAQ 상장 경험을 기반으로 메디에이지의 독자적 상장을 추진을 목표로 회사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모아데이타의 상장과정에서도 초기 기술평가부터 IPO의 모든 과정에 이 대표를 거치지 않는 문서나 숫자가 없을 정도로 기술적, 재무적, 사업적 전방위적 통찰력과 섬세한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단 것이 업계의 평가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메디에이지에 접목해 성공적인 상장을 이끌 전망이다.이 대표는 “AI 기반의 건강데이터 분석 기술을 강화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메디에이지 임직원들과 함께 기존 고객 및 신규 사업 확장을 빠르게 진행해 나가겠다”며 “IPO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8 I 이정현 기자
누비랩, 구글 순환경제 프로그램에 국내 유일 선정
  • 누비랩, 구글 순환경제 프로그램에 국내 유일 선정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푸드테크 스타트업 누비랩이 ‘구글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순환 경제’ 프로그램에 국내 유일 참가 기업으로 선정됐다. 누비랩은 AI 푸드 스캐닝 기술로 국내 70여개의 기업, 관공서, 학교 등에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솔루션과 개인 식습관 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물, 탄소를 비롯해 구글의 3대 지속가능성 목표인 순환경제 분야의 유망 기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국내외 수백곳의 스타트업이 지원해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누비랩이 선발됐다. 전세계에서 누비랩 등 12곳의 스타트업 및 NGO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누비랩은 10주간 구글의 전담 ‘스타트업 성공 매니저(Startup Success Manager)’로부터 순환경제 관련 기술, 사업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또한 누비랩은 구글의 공식 파트너십을 부여받아 클라우드 인프라, IT 전문가 및 멘토단과의 네트워킹과 투자유치 지원을 받게 된다. 누비랩은 최근 CES 2023에서 ‘글로벌 미디어 어워즈(Global Media Awards)’ 톱 3에 선정되었으며 4일간 투자자, 파트너사 등 2만여명 방문객으로부터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10월 성공적인 시리즈 A 투자를 유치를 통해 누적 약 100억 이상의 투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2023.02.08 I 김경은 기자
엠로,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진행
  • 엠로,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진행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058970)(대표 송재민)은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엠로에 따르면 모집 부문은 △기업용 웹 솔루션 개발 △기업용 웹 솔루션 기술지원 및 개발 △클라우드 솔루션 및 서비스 기획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젝트 수행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영업 등이다. 학사 학위 소지자 또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공은 무관하다.오는 19일까지 엠로 채용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서류 접수가 진행되며,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 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부문별 상세한 지원 자격과 우대사항은 엠로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엠로는 2008년부터 매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전체 인원의 약 80%를 차지하는 개발자의 경우 신입사원 채용을 통한 내부 육성을 원칙으로 한다. 회사와 개인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인재 육성 정책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업무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임으로써 엠로는 업계 평균 대비 낮은 개발자 이직률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임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장기근속을 장려하기 위해 중식대 및 교통비 지원, 스톡옵션 부여, 직무교육 지원, 주택자금대출, 장기근속 포상, 사내 멘토링 제도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제도와 기업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엠로 관계자는 “20년 이상의 구매 전문성과 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엠로와 함께 성장해 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8 I 이정현 기자
작년 제조업 국내공급 2.5%↑…전자제품·자동차 늘고 화장품은↓
  • 작년 제조업 국내공급 2.5%↑…전자제품·자동차 늘고 화장품은↓
  • [세종=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제조업의 국내 공급이 전년보다 2.5% 증가하면서 전년에 이어 2년째 증가세를 보였다. 반도체 수급난 완화로 전자제품과 자동차 공급이 큰 폭으로 늘었다. 반면 코로나19 장기화로 화장품 등 화학제품 공급은 감소했다.지난해 12월 9일 오후 광주 서구 기아 오토랜드 광주2공장에 완성차들이 주차돼 있다. (사진=연합뉴스)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22년 4분기 및 연간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제조업 국내공급지수는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국산은 화학제품, 1차금속 등이 줄어 0.4% 감소했고 수입은 전자제품, 화학제품 등이 늘어 9.2% 증가했다.제조업 국내공급지수는 국내에서 생산돼 국내로 출하됐거나, 외국에서 생산돼 국내에 유통된 제조업 제품의 실질 공급금액을 지수화한 것으로 내수시장 동향을 보여준다. 제조업 국내공급은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전년보다 1.3% 감소했다가 2021년 4.5% 증가하며 반등한 데 이어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증가폭은 둔화했다.업종별로 보면 전자제품이 14.1% 증가했다. 이는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0년 이후 최대폭 증가다. 반도체 수급난 등이 완화하며 전자제품 공급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자동차도 9.1% 증가하면서 2011년(13.1%)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자동차 수입은 23.7% 늘면서 역대 최대폭 증가했다.반면 같은 기간 1차금속은 4.7% 감소했다. 국산(-5.1%)과 수입(-3.4%)이 모두 줄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해 태풍 힌남도로 인해 포항 제철소에 피해가 가면서 국산쪽 공급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앞서 힌남노 피해로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생산을 중단하는 등 철강산업단지 내 기업들이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국산제품 중에서는 화장품과 프로필렌 등 화학제품이 전년보다 7.2% 감소하면서 전체 화학제품 국내공급이 1.7% 감소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화장품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생산이 줄어들었다”면서 “프로필렌은 업황 악화로 일부 공장 가동 중단 영향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데일리 문승용 기자]지난해 최종재 국내공급은 전년대비 0.5% 증가했고 중간재는 같은 기간 3.7% 증가했다. 소비재는 국산(-2.2%)은 줄었지만 수입(7.6%)이 늘면서 0.5% 증가했다. 자본재는 수입(-3.7%)은 줄었지만 국산(3.1%)이 늘어 0.5% 증가했다.한편 지난해 전체 제조업 제품 가운데 수입이 차지하는 수입 점유비는 31.2%로 통계를 작성한 2010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담배의 수입점유비가 전년보다 7.3%포인트 상승했다. 의복 및 모피(6.1%포인트), 전기장비(4.8%포인트) 수입점유비도 올라갔다. 석유정제의 수입점유비는 같은 기간 4.5%포인트 하락했다. 국산 석유정제 생산이 늘어나면서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졌다. 통계청 관계자는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석유정제 생산을 덜 했는데 코로나19가 완화하면서 벙커씨유 등 부문에서 공급이 늘어나면서 국산 점유 비중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2023.02.08 I 공지유 기자
에잇턴 명호, 학폭 의혹 부인… "선처無 강경대응"
  • 에잇턴 명호, 학폭 의혹 부인… "선처無 강경대응"
  • 그룹 에잇턴 명호(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신인 그룹 에잇턴 멤버 명호가 학폭(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이하 MNH엔터)는 즉각 부인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MNH엔터는 7일 공식 팬카페에 “최근 온라인상에서 당사 아티스트 에잇턴(8TURN) 명호에 대해 악의적 비방을 포함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당사가 해당 내용 사실관계를 여러 방면으로 확인하고 교차 검증한 바 현재 온라인상에 게재된 내용은 허위사실임이 명백하고, 이로 인해 명호 명예가 훼손되고 있다”고 밝혔다.MNH엔터는 허위사실을 포함한 명예훼손 또는 비방 목적으로 게재된 글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법률 대리인에게 사건을 의뢰해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다.MNH엔터 측은 “이 시간 이후로도 당사는 명백한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온라인상에 게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악의적 확대 해석 및 이를 조장하는 행위나 단순한 의견 표출을 넘어선 악성 게시물, 댓글 등에 대해서는 선처 없는 처벌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명호에게 학폭을 당했다는 주장이 담긴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명호의 학폭으로 인해 7년째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명호가 소속된 에잇턴은 지난달 30일 데뷔곡 ‘틱 택’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23.02.08 I 윤기백 기자
마이크로디지탈, 씨위드와 ‘배양육 세포 대량생산 공정 개발’ 본계약 체결
  • 마이크로디지탈, 씨위드와 ‘배양육 세포 대량생산 공정 개발’ 본계약 체결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일회용 바이오리액터(세포배양기) 상용화 기업인 마이크로디지탈(305090)(대표 김경남)은 세계 최초 해조류를 이용한 배양육 전문기업 씨위드(대표 이희재)와 ‘배양육 세포 대량생산 공정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월 ‘배양육 세포 공정개발’과 ‘배양 장비 및 관련 소모품’ 제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MOU의 후속조치 중 1단계 계약에 해당한다.이번 계약은 마이크로디지탈의 일회용 세포배양기인 셀빅(CELBIC)을 이용하여 대용량급이전의 배양 공정 기준 및 스케일업 조건을 설정하는 계약으로 배양육 세포의 생산 공정을 개발하는 단계이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디지탈은 계약조건에 따라 단계별 마일스톤을 수행한다.이번 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2단계 계약인 수백리터 급의 대용량 조건의 공정개발과, 이후 최종 대량생산에 필요한 배양 장비 및 소모품을 공급한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 단계까지 협력한다는 계획이다.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배양육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 배양육의 ‘높은 생산단가’ 문제는 씨위드의 ‘해조류를 이용한 배양액’으로 생산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으며, 대량생산에 필요한 생산설비는 마이크로디지탈의 일회용 바이오리액터인 ‘셀빅’이 해결할 수 있다.마이크로디지탈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향후 씨위드를 비롯하여 배양육 개발 업체에 공정개발, 배양 장비 및 관련 소모품 제공 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첫 단추가 되는 계약이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배양육 개발 기업의 주요 파트너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배양육 산업은 2040년까지 연평균 41% 증가하여 전체 육류 시장(1조8000억 달러)의 35%(630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목축업이 다량의 메탄가스를 배출해 환경 파괴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고, 살아있는 생명체를 사육하고 도축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윤리적인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배양육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2023.02.08 I 이정현 기자
김해김(KIMHEKIM),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 김해김(KIMHEKIM),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 ‘김해김(KIMHEKIM)’이 청담동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사진=김해김)김해김은 2014년 파리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브랜드의 수장이자 디자이너인 김인태의 본관과 성씨를 조합해 브랜드명을 만들고 장식예술을 연구하고 실루엣을 재해석해 꾸뛰르 감성의 독보적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오는 2월 11일에 오픈하는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난해 삼청동에 오픈한 김해김 서울 스토어에 이은 두 번째 오프라인 공간이다.마하건축사무소의 김동현 소장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청담 스토어는 공간을 나누는 단위인 ‘방(ROOM)’을 주제로 했다. 방과 방의 연결과 그 연결을 통한 방의 확장이라는 의미를 담아 공간을 기획했으며 기존 상업적인 분위기의 브랜드 스토어와는 다른 김해김 하우스만의 따뜻함과 안락함으로 완성했다.김해김 청담 스토어에서는 새로 출시된 미학에 대한 집착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컬렉션 ‘DENIM LOVE’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브랜드 론칭부터 꾸준한 관심을 보내준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김인태 김해김 대표는 “김해김의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온전히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고객들은 김해김 하우스에 초대받아 다양한 컬렉션 제품들을 직접 경험하고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 공유를 통해 진정한 리테일 테라피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해김 청담스토어는 2월 11일 공식 오픈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2.08 I 이윤정 기자
브이티지엠피, ‘시카 라인’ 日 코스메틱 어워드 누적 70관왕
  • 브이티지엠피, ‘시카 라인’ 日 코스메틱 어워드 누적 70관왕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브이티지엠피(018290) 화장품 사업부 브이티코스메틱은 자사의 제품들이 일본에서 ‘Rakuten SHOP OF THE YEAR 2022’ 화장품 부문 수상을 비롯해 총 누적 수상70관왕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브이티코스메틱은 이날 미용 플랫폼 및 미용 패션 잡지, 대형 패션 쇼핑몰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각종 시상식에서 베스트 코스메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카 데일리 수딩 마스크’를 포함한 시카 라인이 65관왕을 기록했고, 지난 2022년 새롭게 출시된 시카 바이탈 라인이 5관왕을 차지했다.일본 내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셀러 ‘시카 데일리 수딩 마스크’는 뷰티 매거진 미적(美的·BITEKI)의 독자가 뽑는 2022 연간 베스트 코스메틱 스킨케어 부문 마스크편 1위를 시작으로 마퀴아(MAQUIA) 모두의 베스코스메 2022 하반기 성인 여드름케어 부문 1위, 맨즈 논노(Non-no) 미용 대상 2022 시트 마스크 부문 1위 등 다수의 부문에서 수상했다.‘시카 크림’은 루루코스(Lulucos)의 2022년 하반기 베스트 코스메 어워드 페이스크림 부문 1위, WWDBEAUTY 2022년 하반기 베스트 코스메틱 버라이어티 드러그스토어 크림 부문 종합 2위, 보그 2022년 하반기 독자가 뽑은 베스트 코스메틱 여드름 고민 부문 3위 등을 기록했다.‘시카 마일드 토너 패드’는 조조타운(ZOZOTOWN) 2022년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한국 화장품 스킨케어 부문 스킨 카테고리 1위, 보그 한국 베스트코스메 2022 토너 패드 부문 1위 등을 수상했다.지난해 출시한 ‘시카 바이탈 라인’ 중에서는 ‘시카 바이탈 마스크’가 논노의 2022 하반기 20대가 고른 신규 코스메틱 스킨케어 부문 1위, 모어(MORE) 시트 마스크 어워드 2022 대용량 시트 마스크 부문 2위 등을 차지했다.‘시카 바이탈 토너’의 경우 WWDBEUTY 2022년 하반기 베스트 코스메틱 버라이어티 드러그스토어 스킨부문 신제품 2위를, ‘시카 바이탈 크림’이 캔캠(CanCam) 버즈 어워드 비타민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브이티코스메틱 관계자는 “일본시장에서 ‘시카 라인’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70관왕이라는 누적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신규로 론칭한 ‘시카 바이탈 라인’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만큼 시카의 신규 라인업들이 계속해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3.02.08 I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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