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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지펀드가 온다)④무모한 투자가 부른 재앙
-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1994년 월가에서 명성을 날리던 한 펀드매니저와 파생상품 이론으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교수 두 명,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차기 의장감으로 거론되던 부의장. 완벽한 드림팀이 구성됐고, 이론과 실전으로 무장한 꿈의 헤지펀드가 결성됐다. 전세계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거부들은 돈을 싸들고 이 펀드를 찾았다. 은행들도 앞다퉈 돈을 빌려주겠다고 나서면서 펀드 자산은 순식간에 불어났다. 그러나 이 펀드는 4년만에 1000억달러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날리고 파산했다. 전세계 금융시장을 뿌리채 뒤흔들어 놓았던 롱텀캐피탈매니지먼트(LTCM)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시스템 위기까지 야기할 수 있는 헤지펀드의 위험성이 각인됐고, 규제의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 드림펀드의 몰락 천재들이 꾸린 이 꿈의 펀드가 한순간에 깡통계좌로 전락한 이유는 바로 시나리오와 달리 극단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데에 있다. 당시 LTCM의 전략은 무위험 차익거래. 시장이 합리적이라는 절대적인 믿음 하에 서로 다른 채권간 이자율 격차(스프레드)는 언젠가는 반드시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에 베팅한 것이다. 이에 따라 LTCM은 러시아 국채선물을 대거 매입하고 미국 국채는 공매도했다. 이같은 전략으로 LTCM은 설립후 4년동안 185%의 수익률을 올리면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시장은 그들이 굳게 믿었던 합리적인 방향으로만 흘러가지 않았다. 1998년 8월17일 러시아의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상황은 180도 변했다. 러시아 채권은 휴지조각으로 변했고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졌다.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로 자금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미 국채 금리는 급락(가격 급등)했다. 여기에 과도한 레버리지가 화를 키웠다. 더 큰 돈을 벌기 위해 자산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돈을 빌린 것이 전체 금융시스템을 뒤흔들었던 것이다. 러시아의 모라토리엄 선언 사흘째인 8월21일 하루동안만 LTCM은 5억5000만달러의 손실을 입었고, 손실은 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 한달동안 19억달러를 잃었다. 금융대란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거대한 규모의 구제금융이 투입됐지만 결국 펀드는 청산됐다. 이후로 감독 사각지대에 있었던 헤지펀드에 대한 규제가 논의되기 시작했고, 금융시장에서는 리스크 관리가 하나의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잡았다. ◇ 줄이은 제 2의 LTCM 이후에도 제 2의 LTCM 사태로 거론되는 헤지펀드 파산이 여럿 있었다. LTCM 파산 즈음인 1998년 헤지펀드 업계의 전설적인 인물 줄리안 로버트슨이 운용하던 타이거펀드 역시 1999년 닷컴시대가 도래했을 때 전통 굴뚝주에 집착하는 실수를 저지르면서 몰락했다. `가치 투자`라는 원칙 하에 1980년 설립된 이후 1998년까지 1987년 한해에만 손실을 냈을 뿐, 연평균 26%의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그러나 증시 주도주가 첨단기술주와 인터넷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우를 범했다. 1999년 한해동안 19% 손실을 냈다. 이후 러시아 국채에서 6억달러의 손실을 봤고, 엔화 약세에 과도하게 베팅했다 순식간에 20억달러가 넘는 손실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때 230억달러에 달하던 운용규모는 2000년 60억달러로 급감했고 결국 무너졌다. 한쪽 방향에 대한 과도한 베팅과 지나친 레버리지가 위기의 원인으로 꼽혔다. 헤지펀드 업계에서 로버트슨과 쌍벽을 이뤘던 조지 소로스는 1990년대말 첨단 IT주에 과도하게 투자했다가 닷컴버블 붕괴로 엄청난 손실을 입었다. ◇ 위기마다 용의선상 2006년에는 애머런스가 천연가스 선물에 투자했다가 60억달러의 손실을 입고 파산했다. 2000년 설립된 이후 상품선물시장에 주로 투자해 상당한 투자수익을 거뒀지만 동절기와 하절기 천연가스 선물가격간 스프레드 확대에 베팅한 것이 실수였다. 실제 가격이 정반대로 흘러가면서 90억달러였던 투자자산의 3분의 2를 일주일 만에 날렸다. 이는 LCTM 파산 이후 가장 큰 규모로 금융시장을 긴장케 했다. 물론 LTCM만큼 파장이 크지는 않았지만 레버리지나 공매도 등 헤지펀드의 투자기법이 세계 금융시장에 큰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은 더욱 높아졌다. 따라서 무모하게 베팅하거나 과도하게 차입하는 전략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헤지펀드 자체로서는 성공했지만, 세계 금융시장을 망가뜨린 주범으로 지목받는 경우도 많다. 92년 영국 파운드화 폭락, 94년 멕시코 금융위기, 97년 7월 태국 바트화 폭락 사태로 시작된 아시아 외환위기 등의 배경에는 빠짐없이 헤지펀드 주도의 핫머니가 등장했다. 최근 서브프라임 쓰나미로 전세계 금융시장이 쑥대밭이 된 상황에서도 헤지펀드는 빠지지 않고 위기의 주범으로 몰리는 상황이다. 특히 같은 전략을 쓰고 있는 헤지펀드들이 동시에 포지션을 청산하면서 전세계 신용경색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높다.
- (미리보는 경제신문)한은, 은행에 이자 준다
- [이데일리 김경민기자] 다음은 12월 2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다. (가나다순) ◇ 매일경제신문 ▲1면 -`한은, 독립 운동보다 나라 살리기가 우선`-정신 못차린 현대차 노조.."편한 일 선점하자" 인력배치 勞-勞 갈등-저축은행 부실 PF..캠코, 1조 매입한다-내년 1월은 바이코리아..서울서 수출 박람회-中 내년초 디플레 쇼크-C&중공업·C&우방 워크아웃 결정-한은, 은행에 20년만에 이자지급▲트렌드-최우선 과제는 디플레 차단..리콴유-클린턴 "美경제팀 6개월이 세계 경제 좌우"-12월 車값 깎고 또 깎고..최대 300만원 할인▲종합 -외환보유액 2000억불 지키긴 했는데..경상흑자 없인 내년 지지선 방어 힘들듯-"핵심변수는 역시 환율"..금융권서 금리보다 더 중요 목소리-전력 요금정책 패러다임 전환 필요..손양훈 인천대교수 문제 제기-정부 조달예산 19조 내년 상반기에 푼다-강만수 장관도 내년 2%대 성장 언급했는데..朴수석만 "내년 4% 성장"큰소리-외화탕진 전격 세무조사▲정치·외교안보 -여야 대표회동 연기..黨靑 예산안 강공-쌀직불금 의원 4명 실명공개..해당 의원들 "문제될 것 없다" 발끈-북핵 시료 채취 보장 문서 필요..한미일 6자회담 대표▲국제 -美빅3 자구안, 의회 만족시키기엔 역부족-GM, 180억달러 지원 요청..포드 90억달러, 크라이슬러 70억달러-美상무장관에 내정된 리처드슨은 북한 수차례 방문한 한반도 전문가-美 국채 수익률 연일 사상최저..안전자산 선호·정부 장기채매입 기대에 `사자` 몰려 2.6%대-일본 마이너스 성장 탈출 안간힘-유가 5개월새 100달러 떨어졌다▲금융·재테크 -BIS 8% 넘는 은행도 정부출자 추진..비누적적 우선주 매입 검토-금융위, 보험에 지급결제 허용 강행..은행연합회 강력 반발▲기업과 증권 -C&그룹 워크아웃..첫 관문 넘었지만 첩첩산중-삼성그룹 내년 투자·고용 확대 방침에 계열사들 사업계획 손질나서-도요타서 바로되는 업무전환..현대차선 수개월 걸리는 진통-수입차 판매 으악!..11월 전년대비 44% 격감-키몬다 퇴출위기..반도체 수급 회복되나-하이닉스 2Gb 모바일 D램 개발-中企 "투자보다 생존이 우선"-천연가스로 친환경 합성석유 만든다..화학硏·에너지硏 공동-고개숙인 발기부전 치료제..자이데나·야일라 6개월간 판매금지-줄기세포로 뇌종양 치료 길 열려..가톨릭의대 전신수 교수팀▲유통-이마트, 한국식 서비스로 중국서 성공신화-한우산지값↓ 소매가격↑ 왜?▲증권-해외펀드 비중 20% 넘으면 줄여라-외국계 이번엔 삼성전자 때리기?..CLSA, 내년 영업손실 8000억 전망에 주가 2.86%↓-SK, 지주사 규제 완화땐 주가 덕본다-연말이면 눈길가는 배당주-시장 불안할 땐 역시 대표주..안전자산 선호로 하락장서 2등주보다 선방-신한지주 내년 리딩뱅크 꿈꾼다-초대 금융투자협회장 황건호씨 유력-프로그램 매매에 휘둘리는 코스피..개미들 저가株 단타거래 늘리며 증시 변동성 더 키워-유진證 매각전 떠나자..부동산팀 6명 한화證으로-주식형펀드계좌 120만개 줄어▲부동산 -"중도금 대출이자 갑자기 내라니"..은행들 건설사 부도늘자 무이자조건 무시 계약자에 독촉-돈의문 뉴타운 2050가구 들어선다-낙찰받은 집 포기 속출..경매 후 가격 떨어지자 계약 취소◇서울경제신문 ▲1면 -은행 지급준비금에 이자 준다..한은 지준부리제 부활-생산직 전환배치..현대차 본격 논의-저축銀에 공적자금 투입..PF 부실채권 매입위해 1조3000억 규모▲종합 -금융사 임원 물갈이 태풍 부나-C&중공업·우방 워크아웃 개시-폴슨 美재무 "中 위안화 지속 절상을"-이번엔 3월 위기설..왜 떠도나?-외환보유액 2000억불도 위태-한은, 지급준비금에 이자준다..은행 수지·BIS비율 개선에 `숨통`-내년 새 일자리 줄어들 수도..성장률 2% 밑돌 경우 카드사태 이후 6년만에 취업대란 우려▲정치-법안처리율 3% `놀고먹는 국회`-李대통령 여야대표 회동 연기▲금융 -금융지주, 내주 줄줄이 회사채 발행-"보험사 지급여력비율 높여라"..금감원, 150% 밑도는 11곳에 후순위채 발행 등 자본확충 요구▲국제 -美 자동차 빅3 자구계획서 제출..CEO 연봉 1불만 받겠다-美 10만불 안되는 주택 널렸다-英 은행산업 전망 암울..개인들 부채 세계서 가장많고 신용부실 심각-유가급락 직격탄..중동 경제 `혹독한 겨울`-美 국채 수익률 연일 사상최저-中 경제 디플레 공포▲산업 -D램 세계 5위 獨키몬다 퇴출 위기에 반도체시장 구조조정 가속-수입차 판매 2년9개월만에 최저-올 대졸초임 월 203만원-하이닉스 2기가 모바일 D램 개발-LG전자, 中 인도 휴대폰 시장 등 적극 공략-방통위 "내년 일자리 창출 고민되네"-게임산업에 2012년까지 3500억 지원..문화부 중장기 진흥정책 발표-탄소배출권거래소 내년에 생긴다..화우테크, 전남 나주에 설립 추진-백화점 "이빨 빠진 매장 어떡하나"-식품업계, 日 수출로 내수부진 만회-대형마트, 美 쇠고기 할인 경쟁▲증권 -외국계證 `삼성전자 내년 적자 전망` 보고서 논란-프로그램 매매, 지수상승 발목-중국펀드 환매여부 "고민되네"-게임주 겹경사 덕에 훨훨-증권사 고통분담..임금삭감 잇달아▲부동산 -"1000가구 이상 아파트 들어서니 전셋값 곤두박질"..수도권 곳곳 대단지 입주공포-올 주택공급 당초 계획 60% 그쳐-그린벨트 첫 해제 예정지 20일께 윤곽-새해 첫달 전국서 1만8950가구 집들이..올 1월보다 2배가량 늘어◇한국경제신문 ▲1면 -자동차 불황, 철강·타이어 등 후방산업으로 확산-한은, 은행 돈 풀게 도와준다..지급 준비금에 이자 5천억 지급-C&중공업 워크아웃 돌입-캠코, 저축銀에 1조3천억 투입..부실 PF대출 매입▲종합 -장관 업무평가, 유관부서가 대면 인터뷰-거액 외화낭비 16명 세무조사-외국인 투자 4년만에 증가세로-금융투자협회장 후보접수..대학입시 빰치는 눈치싸움-대만, 신년연휴 늘려 경기부양-`이번엔 3월`..또 떠도는 위기설-내년 취업대란..고용 빙하기 온다-감원·임금삭감..빅3 자구계획서 제출-국민연금, 내년 국내 주식투자 줄인다-생활비 대출받으러 갔는데 월50만원 보험 들라니-10월 소매판매액 증가율 1년9개월만에 최저-"구조조정으로 옥석 가려야 돈 풀린다"..박병원 경제수석, 은행 자구노력 선행돼야▲금융-저축은행 살리기..PF 덫 풀어 자율 워크아웃 유도-연체율 악몽..밤잠 설치는 할부·리스사-기준금리 내려도 내년 연 7~8%대 움직일 듯-선진국도 안전자산 선호..돈 국채로만 몰린다▲국제 -글로벌 M&A시장 `승자의 저주`에 떤다-유가 5개월새 100불 하락..원유 사재기 극성-태국 반정부 시위대 공항점거 끝내-中정부 "내년 성장률 8%대 사수하라"-오바마 내각은 `농구 드림팀`?▲산업 -삼성 사장단, 만 60세 이상 `교체 1순위`-수입차, 지난달 악몽을 팔다..판매 31% 추락-IT벤처 1세대의 불황경영 "인재키우고 틈새 노려라"-LG휴대폰 "내년 세계 점유율 10% 달성"▲부동산 -믿었던 강북권 마저..분양시장 `급랭`-100만㎡미만 산업단지 국민임대 안지어도 된다-독립문 인근에 2천가구 대단지-단독 재건축 150곳 추가 지정▲증권 -"선물·옵션 투자로 1조 벌었다는 건 헛소문"-신세대 개인 큰손 선경래씨 직격 인터뷰-외국계 보고서 공포에 삼성전자도 풀렁-건설·은행·증권株 신트로이카 들썩-시행 코앞 자통법 `非은행 지급결제 허용` 등 진통-39개 종목 ELS 줄줄이 만기..발행액 2403억 매물부담-허술한 펀드제도 투자자 피해 키운다-증권가 급여삭감 찬바람-주식형펀드 계좌수 하반기 120만개 급감-현금보유 많은 코스닥기업 눈에 띄네
- (미리보는 경제신문)실질임금 7년만에 마이너스
-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다음은 11월27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이다.(순서는 가나다순) ◇ 매일경제 ▲ 1면 - 지금은 비상국면..생존의 길 찾아라 - 은행 부실채 산다..정부 추진 - 제조업 체감경기 외환위기때 수준 - 코스피 46P↑ 1029..원화값 24원↑ 1478원 - 호남고속철 내년 9월 착공 ▲ 경제/종합 - 엔화 사상최고 新풍속도 - 토종신평사 "피치 한국전망 틀렸다" - 금감원 "은행 중기대출 면책" - 한국 과학기술 선진국과 6.8년差 - 이대통령 "SOC투자 확대 일자리 늘려라" - 건보공단 "쌀직불금 명단 공개" ▲ 기업/증권 - 버스 올라탄 와이브로 - 최태원회장 페루방문 성과없는 까닭? - 한화, 대우조선 인수에 발묶이나 - LG디스플레이-美 크리社, LED 합작공장 설립 무산 - 코스피 1029, 물가 감안하면 880수준 - 백화점株는 바겐세일중? - 불황일수록 돋보이는 게임株 - 펀드 엉터리 기준가에 투자자 운다 - 절세펀드 중도해지땐 손해 - 외국계증권사 보고서가 무서워 - 손성원교수 "美 대공황 가능성 거의 없어" ▲ 금융 - 또 터진 농협비리 무엇이 문제인가 - 외화차입 최악국면 벗어났다 - 키코 손실 4조5천억원 달할 듯 - 구조조정기구 28일 출범 ▲ 국제 - 베라베시 글로벌 인사이트 수석 이코노미스트 "원화값 1100원대서 안정될 것" - `美 FRB 8000억달러 지원` 효과 클 듯 - 모기지에 `돈 수혈` 대출 숨통 튼다 - 정치에 몸살 앓는 태국 경제 - BHP빌리턴, 리오틴틴 인수 포기 왜? - 獨 다임러·BMW도 `휘청` - "전기충격 가해 경제엔진 돌려야"..오바마, 내달 주지사들과 회동 ◇ 서울경제 ▲ 1면 - 오바마 시대..제2 IT GT를 잡아라 - "한국도 車산업 살리기 나서야" - "전대미문의 위기..특단대책 마련하라" - 외국인 `사자` 코스피 1000 회복 ▲ 경제/종합 - 한국, 세계톱 기술이 없다 - 서울 땅값 8년만에 `마이너스` - 기업 구조조정 전담기구 내일 출범 - 국내 에너지·환경 벤처 美 공략 `잰걸음` - 집에서 충전 하이브리드車 5년내 국내서 양산한다 - 환율급등, 회계대란으로 번지나 - 손성원 교수 "대공황 재연 가능성 거의 없어" ▲ 기업/증권 - 삼성 서초시대 화두는 브랜드 - LG전자 "헬스케어를 신성장동력으로" - 업종대표·경기방어주 `러브콜` - 미래에셋 美법인 본격 영업 돌입 - 기업들 투자 기피..유보율 급증 - 금융사 펀드판매 미자격자 많았다 ▲ 금융 - 키코 평가손·마진콜 부담 `눈덩이` - 중과실 없는한 중기대출 부실 면책 - 은행권 외화차입 여전히 `삭풍` - 변액보험 가입 증가세 둔화..종신보험은 꾸준히 늘어 ▲ 국제 - 美 모기지 자금시장 `연쇄 해빙` - "美 혈세 낭비 없애겠다" - AIG·UBS `뒤늦은 반성` - 美 `문제은행` 13년래 최고 ◇ 한국경제 ▲ 1면 - 실질임금 7년만에 마이너스 - 金통일 "개성공단 폐쇄 가능성 있다" - 美 올해의 단어 Bailout(구제금융) - 한중일 통화스와프 기대..외국인 현선물 동시매수 ▲ 경제/종합 - 가족의 해체? - 땅값 하락 본격화 - 호남고속鐵 내년 9월 조기착공 - 거시경제·금융안정 워크숍 도쿄서 개최..한중일 통화스와프 규모 관심 - 한국도 `마이너스 성장 늪` 빠지나 - 시중銀, 채권안정펀드 5조8천억 출자 - 이헌재 사단 구조조정 해결사 컴백 - "GM 거지밥통 들고 유럽을 떠돈다" 더 타임스 - 한국 車 부품업체 `생사기로` ▲ 기업/증권 - `뉴삼성` 브랜드 전략 다시 짠다 - LG전자, 헬스케어 시장 진출 - 삼성테크윈, 1조5000억 규모 방산장비 수주 - `집에서 충전하는 車` 5년내 양산 - 외국계證, 국내 대표株에 무차별 `셀 리포트` - 예탁결제원, 내달부터 RP수수료 인하 - "손실 난 펀드 차라리 증여" - 코스닥 소형 배당주 "날좀보소" - 날개 달았던 `장외 생명보험社`도 추락 ▲ 금융 - 주택금융公 노사 임금동결 합의 - 이동걸 금융연구원장 "금융규제간 격차가 지금의 위기 불러" - 전광우 위원장 "BIS비율 낮출 계획 없다" - 은행 후순위채도 불완전판매 주의보 - 무디스, 캐피털사 신용등급 또 낮춰 ▲ 국제 - 씨티,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 오바마 "혈세 낭비 가만 안둔다" - AIG CEO "2년간 연봉 1달러 받겠다" - 美 모기지 금리 연 5.5%로 급락 - 태국 시위사태 악화 4차례 폭탄테러 - 워런 버핏도 파생상품에 물렸다 - EU, 1700억불 규모 경기부양
- (미리보는 경제신문)주택대출 만기연장 정부서 지원
-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다음은 11월26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다. (가나다순) ◇ 매일경제신문 ▲1면 -정부, 부실 대출해도 면책-CJ 신세계 진로 동원...불황에도 채용늘려-소비심리 외환위기 이후 최악-"지금 주식사면 1년내 부자된다"▲종합 -루비노믹스의 진실-美쇠고기 대형마트서 판매재개-정부, 금융권 대출 부실화돼도 면책 추진-서비스업 규제 확 풀어야 일자리 늘어난다-고용불안이 소비부진 주범-환란도 견뎠는데..트래드클럽의 교훈-은행 자구책 지켜본뒤 자본확충 처방-11월 2개월연속 경상흑자 예상▲정치·외교안보 -北 강경조치에 南南갈등-노는 상임위, 일하는 상임위-정부개성인력 차분한 철수 유도▲국제 -車 빅3부실 `제2 서브프라임` 위기 몰고오나-오바마 "1분도 허비할 시간이 없다"-도시바 LCD TV 절반 해외생산-영국 45조원 경기부양책 ▲금융·재테크 -또 터진 농협비리 무엇이 문제인가-PF대출 금융권 2천곳 전수조사▲기업과 증권 -메모리 반도체 더이상 팔 곳이 없다-포스코, 中企지원펀드 3000억조성-KT, 정관바꿔 사장 선임키로-수입차판매 뚝.."3년전과 비슷해요"-옴니아폰 오늘부터 판매..96만8000원-개성공단 전면중단 없을 것-패션업계 Big3 여성복에 눈독-삼겹살보다 싼 美 쇠고기 판매 늘듯-해지펀드의 저주 언제 끝나나-펀드 불완전판매 3회땐 영업정지-공격받는 자본시장통합법-외국계보고서 쇼크 이번엔 자동차株 ▲부동산 -대주단가입 안한 건설사 속사정은-속타는 부동산펀드-건설사 미분양해소 안간힘◇서울경제신문 ▲1면 -외국인 팔만큼 팔았나-주택대출 만기연장 정부서 지원-MB "주식 팔때 아니다..지금 사면 1년내 부자된다"-"제2, 제3의 씨티도 적극 구제"-대형마트도 美 쇠고기 내일부터 판다▲종합 -종부세 줄어도 보유세는 늘어-OECD 평균점유율 근접...매도세 주춤-펀드 불완전판매 `삼진 아웃`-"外人 매도 줄이려면 신뢰회복 시급"-혼선 커지는 건설사 대주단 협약-내년 만기 40조..가계부실 차단 선제적 조치-내년 R&D에 12兆3000억 투입-고소득층도 지갑 안연다▲금융 -은행 수익성 뚝..혹독한 겨울-보험업계 "지급여력비율 완화를"-신한銀, 기업 구조개선 적극 나선다▲국제 -英, 경기부양에 297억弗 투입-골드만삭스 5억弗 규모 채권 발행-"車 산업 추락 방치 않겠다"▲산업 -위기의 유화업계 한숨 돌리나-세계4번째..고속철 기술대국 발판-포스코, 中企 지원펀드 3000억 조성-이동3사 연말 마케팅 실종-삼성폰 T옴니아 美선 국내반값-건설업체-협력사 `갑을관계` 역전-초기물량은 냉동육 위주로 판매할 듯▲증권 -증권사들 분석 엇갈려 투자자만 골탕-러펀드 `깡통펀드`로 전락위기-실적좋은 코스닥社 "불황이 오히려 기회"▲부동산 -목동 아파트 하락 불똥 "강서로 번지나"-내달 알짜 분양 물량 많이 나오지만 시장침체로 잘 될까-잠실 레이크팰리스 逆전세 대란◇한국경제신문 ▲1면 -오바마의 변신-단독명의 주택 보유세 늘었다-美쇠고기 내일부터 대형마트 판매▲종합 -펀드 불완전판매 조사 나선다-서울~뉴욕 2시간..차세대 극초음속기-"1분도 허비할 수 없다"..투톱으로 위기돌파-대주단 1차가입 건설사 어디가 탈락하나-주택보유세 늘어난 곳 많다-"구조조정 신속히 해야 부실毒 차단"-금감원, 모든 금융권 PF 전수조사 착수▲국제 -대만, 경기부양에 22조원 푼다-美집값 2004년 수준 추락-인도 간판기업 타타,미탈도 흔들-日 전자부품업계도 국내외 감원나서▲산업 -"배 좀 대신 만들어 주세요"-"한국 車 부품업체 인수 준비하고 있다"-이젠 한국도 고속전철 생산국-불황땐 중고차가 잘 팔린다?-게임업계는 `불황 무풍지대`-100만원 스마트폰 T옴니아 출시-통신 명의도욕 피해 줄어든다-삼양사 "내년 중견제약사 인수하겠다"▲부동산 -수도권 투지과열지구 해제..재당첨 금지 형평성 논란-판교신도시 분양권거래 허용 검토▲금융 -"KB자사주, 우량주식과 맞교환 검토"-신동규 회장 `막강인맥` 돌파구 찾을까▲증권 -롤러코스터 장세에선 대형주가 낫다-"연말 산타랠리 힘들다"-"외국인 매도는 환율불안 탓"-"증시 흐름, IMF 장세 따라간다"-펀드 보수인하 `쥐꼬리` 생색-휴대폰 부품주, 4분기 실적 비상
- 코트라 "내년 中경제성장 9%이하 가능성"
- [이데일리 정태선기자]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9%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코트라는 24일 발표한 `2009 중국 거시경제와 정책 방향`이란 자료에서 글로벌 환경 및 중국의 정책 요인 등을 고려한 중국의 3가지 성장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미국, 일본, 유럽 경제가 저성장하더라도 돌발적인 국제변수가 발생하지 않고, 중국 정부의 정책 대응이 효과를 거둘 경우 9%내외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인 10% 내외보다 1% 포인트 가량 낮은 수치다.두번째 시나리오는 선진국 경기가 본격적으로 추락하는 동시에 금융대란이나 자연재해 등의 돌발 변수가 발생하고, 올 하반기 들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물가가 다시 상승하는 것. 이에 따라 중국 정부의 정책대응 효과가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 경우 산업생산과 수출입, 투자, 소비가 동반하락하면서 내년 성장률은 8%나 그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선진국 경제가 예상 외로 빠른 회복세롤 보이고 중국 국내 물가가 4%선의 안정세를 보이며 정부의 재정정책과 통화정책도 기대 수준의 효과를 보인다면 9.5% 성장을 할 수도 있지만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전망됐다.코트라는 "글로벌 경제 환경은 중국 정부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 요인이므로 중국은 내수경기 부양에 총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제하고 "중국의 경기부양책은 광범위한 세제개혁 방안을 담은 재정정책과 금리 추가인하, 환율 절상 폭의 완화를 포함한 통화정책의 조합에 초점이 맞춰 질 것"이라고 분석했다.앞서 지난 9일 중국 중앙정부는 저소득층 주택보급 확대, 교통망 및 농촌 기반시설 확충, 환경보호 등 10개 부문에 오는 2010년까지 총 4조 위앤을 투입하는 초대형 내수부양책을 발표했다. 이어 각 지방정부의 후속대책이 속속 발표되면서 전체 내수부양 투자총액은 10조 위앤을 초과했다고 관영 CCTV가 23일 발표했다.이와 관련, 코트라는 오는 26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09 중국 산업별 경제전망 및 대응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내년 중국 거시경제와 철강, 석유화학, IT·전자, 건설·부동산, 증시 등 주요 산업별 전망을 소개하고 우리 기업의 전략적 대응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 폭음·과로에 지친 간… 가장들이 쓰러진다
- [조선일보 제공] ■ 간(肝) 건강을 위협하는 사회 당신이 아침에 한 시간쯤 걸려 출근했고, 사무실에 도착해 40~50분쯤 19일자 조선일보를 읽었다면 그 길지 않은 시간에 우리나라에서 약 4명이 간암이나 간경화 등 간 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2007년 간암 사망자는 1만900명, 그밖의 간 질환 사망자는 7300여 명으로 총 1만8200여 명이었다. 1시간에 2명이 간암이나 간질환으로 사망한 셈이다. 간암을 제외한 간 질환의 경우 사망 원인에서 1997년 5위, 2006년 7위, 2007년에는 8위로 조금씩 낮아지고 있긴 하지만, 당분간 10대 사망 원인에서 빠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간 질환에 의한 사망이 줄어드는 것은 간염 예방접종 확대 등의 효과 때문이다. 하지만 간 질환에 의한 사망이 감소한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다. 가정이나 사회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40~50대 사망률에서 간암은 압도적 1위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한광협 교수는 "한국인은 서양인들에 비해 간염 바이러스를 많이 갖고 있는데다 폭음, 흡연 등으로 간을 혹사하는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들도 많아 간은 늘 위기"라고 말했다. 연말이 다가오면 잦은 술자리 등으로 간에 평소보다 더 많은 부하(負荷)가 걸린다. 특히 올해는 폭음과 과로에 주식폭락과 펀드대란, 구조조정 등 경제위기에 따른 스트레스까지 가중돼 간은 더 혹사당할 처지에 놓였다. 한국인은 경제위기 못지 않은 간의 위기(危機)에 처해 있다. ▲ 세브란스병원 제공■ 멀쩡하던 40대가 간경화라니… 회사원 박모(41)씨는 지난달 정기 건강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간 수치를 나타내는 GOT와 GPT가 정상 범위(30~40)를 조금 넘는 50이 나왔다. 정밀 검사를 받아보라는 건진센터의 권고에 따라 간 초음파 검사 등을 받은 결과 간경화로 최종 진단됐다. 그는 직장생활을 시작한 뒤 받은 건강검진에서 간 수치가 정상을 벗어난 적은 한번도 없었다. 박씨는 영업직이란 업무의 특성상 적어도 1주일에 3~4일 술을 마셨지만 워낙 체력이 좋고 B형 간염도 없었다. 하루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웠고, 이어진 폭식 탓에 최근 2년 사이에 체중이 10㎏ 이상 늘었다. 간이 걱정돼 각종 간장약을 입에 달고 있을 뿐 아니라 부인이 구해온 건강기능식품도 수시로 먹었다. 박씨를 진료한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박준용 교수는 "박씨의 생활습관만 봐도 간 질환 고위험군이다. 조금만 늦게 발견했으면 간암으로 진행을 늦출 방법마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검진에서 별 이상이 없던 박씨에게 간경화가 갑자기 나타난 것은 왜일까? 간경화가 생기면 간 세포가 상당수 죽는다. 이 때문에 간 세포가 파괴되면서 나오는 효소의 양을 측정하는 간 기능 검사에서는 간 수치가 정상 또는 그 아래로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때문에 건강검진에서 '면죄부'를 받았다고 평소의 나쁜 생활습관을 계속하다 느닷없이 간경화나 간암으로 진단 받는 사례가 적지 않다. ■ 술과 간염 바이러스는 간의 최대 적 한국인의 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요인은 간염 바이러스와 술이다. B형 또는 C형 간염환자는 간암 또는 간경화 발병 위험이 간염이 없는 사람보다 약 7배 더 높다. 술은 간 질환의 직접 원인이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도영 교수는 "박씨처럼 매일 소주 1~2병씩 마신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간 질환 위험도가 약 2~3배 이상 높다"고 말했다. 간에 과다한 알코올이 들어오면 간은 이를 처리하느라 지방을 대사시키지 못해 지방이 간에 끼는 지방간이 생기고, 이것이 오래되면 간 세포가 파괴된다. 흡연도 간 질환의 중요한 요인이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가 간암 사망자 380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흡연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간암 발생 위험이 약 2배 더 높았다. 비만도 간에는 큰 짐이다. 체질량 지수(BMI)가 30 이상이면 간암 발병률은 약 3배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비만할수록 지방간의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나이도 변수다. 40대에 접어들면 얼굴 피부의 탄력 섬유가 점점 파괴돼 주름이 생기는 것처럼 간도 세포들이 점점 파괴돼 작은 자극에도 염증이 생기고 간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간경화를 일으키기 쉽다는 것. 김도영 교수는 "40세 이상이면 간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더 어린 연령에 비해 4배쯤 높은 것으로 보고돼 있다"고 말했다.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당뇨병도 간의 큰 위협 요인이다. 간염에 걸린 사람이 당뇨병까지 생기면 간암에 걸릴 위험이 둘 다 없는 사람보다 무려 47배나 높다. 음식과 약물도 중요한 변수다. 영동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이관식 교수는 "간을 보호해주는 것으로 알려진 약이나 음료를 술 마시기 전후에 습관적으로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 물질도 간에 많이 들어가면 간에 부담으로 작용해 오히려 독성물질이 간에 쌓이게 하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성분이나 효과가 확인되지 않은 약초 등을 지나치게 섭취하는 것 역시 간에는 큰 부담이다. 한광협 교수는 "간은 최악에 이르기 전에는 통증 등 전조증상이 없다. 통증을 느낄 때는 이미 대부분 망가져버린 경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묵묵히 있을 때 아끼고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귤만 꾸준히 먹어도 혈압 위험 ''뚝''
- (미리보는 경제신문)내년 56억달러 무역적자 예상
- [이데일리 정태선기자] 다음은 11월20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신문 ▲1면 -외국인 대형사업 투자 줄줄이 포기..포천 에코디자인시티·고양 킨텍스호텔·용인 무의도 복합 관광단지-"해고자 복직 요구 노조 파업은 불법"-오바마 취임초부터 개방압력 예고-코스피 한때 1000 붕괴 ▲종합 -미국 최초 흑인 법무장관 나온다..에릭 홀더 前 법무차관 임명결정-한은서 수조원 풀어 금리인하 유도..은행채 더 사들여 펀드 조성 실탄으로 활용-주식회사 한국 구조조정 출발부터 '삐걱'..선제적 대응은 말뿐-수출 6년만에 마이너스..이달 15%감소..내년 56억달러 무역적자 예상-MB, 아프리카 국내기업 지원해야 ▲정치·외교안보 -韓-브라질 정상 바이오에탄올車 공동개발 합의-헌재 '괘씸죄' 걸렸나? 국회 법사위, 리모델링 예산 25% 삭감 ▲국제 -美 보험사, 소형은행 인수 잇따라-미 집값 하락 지속..건설경기 사상 최악-`일자리창출` 무역분쟁 불사..오바마-바이든 플랜 주요내용 ▲금융·재테크 -원화값 달러스왑 이전수준 하락, 왜?..투기보다 구조적 요인탓..보유고 축낼까 당국 개입 주저-은행, 시·도금고 유치에 100억 기부 ▲기업·증권 -HP 나홀로 깜짝 실적 비결은..탄탄한 기업용 제품, 과감한 구조조정, 철저한 수익경영-"현대車 내년 비상경영계획 짜라"..자동차산업硏 보고서 세계시장 급랭-신세계, 메사빌딩 1300억원에 매입-러시아 진출 車협력업체의 눈물-이건희 前 회장, 선대회장 추모식 불참-포털·게임업계도 감원 한파..SK컴즈·엔씨 조직 슬림화▲유통 -고가 유기농식품은 불황이 없다...먹을거리 불안에 매출 30%↑-백화점에서 시장값으로 파네..1만원짜리 유명 와이셔츠-美쇠고기 최대 수출시장은 한국..9월 총 수출의 27%, 일본의 3배 규모-외식업체도 영양표시 의무화 ▲부동산 -10평대 소형아파트 '귀하신 몸'-아현역 일대 아파트 1517가구 들어서-음식점·미용실 업종 변경 쉬워진다..건축법 개정안 내년 2월 시행-대규모 복합단지 가능, 구체적 계획없어 썰렁 ▲사회 -달력, 소주회사 늘리고 건설사 줄여..불황에 업종별로 주문량 큰 차이◇서울경제신문 ▲1면 -국내 대기업들이 만든 기업사냥 펀드 나온다..공정위 'PEF 의결권제한' 한시적 제외 검토-기업들 '재고와의 전쟁` 돌입..삼성전자도 연말 휴무검토·멕시코 공장 조업 단축 등 생산조절-"한미 통화스와프 규모 기한 늘려야"..사공일 경쟁력 강화위장-엔高 `몸살`..원·엔 환율 장중 1500원 돌파주가 '출렁`..코스피지수 한때 1000 무너져-국내외 주식·부동산 KIC 매입 가능 ▲종합 -15개 'BBB-'건설사 집중지원-강만수 "향후 1~2년동안 감세·적자재정 불가피"-"北과 가식없는 직접외교 펼것"..오바마-바이든 플랜 공개-부부동거 1주택자 9억 상향 검토-난방용 유류 소비세율 30% 인하..내달부터 3개월간▲정치 -대북정책변화 내년 2월 '분수령'-"내년 기업 준조세 부담 줄이겠다"..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금융 -産銀, 중기 대출 숨토 터준다..주식관련 채권인수 연계상품 선봬-보험사 퇴직연금 시장 공략 강화-"RG보험 부실우려 과장됐다"..보험업계 "업체 재무상태 양호해 위험도 낮아"반박-저축은행 업계 구조조정 본격화..토마토저축銀 대형업체 부실업체 속속 인수 ▲국제 -美 GM등 파산위기 자동차 `빅3`해법..세계 보호무역 촉발 '태풍의 눈'-글로벌 은행들 '호역'..안일한 경영에 주주반발, 고객 손해배상 소송 봇물-日 은행들 현금확보戰.."경영난 대비하자" 우선주 매각 등 잇따라-車마케팅에도 '한대 사면 한대는 덤'-日 경제 또 혹한기.."최악은 아직 멀었다" ▲산업 -현대·기아차 신흥시장서도 휘청-정유사들 '악몽같은 4분기'..원유·휘발유 가격 역전현상 해소안돼-이건희 前회장 감기몸살로 불참..삼성, 故 이병철 회장 21주기 추도식-기업인 58% "글로벌 금융위기 3~5년 지속"-통신업계 사장 선임 '정관의 덧'..KT '경쟁관계 제한' 논란속 SKT·LG데이콤도 규정 비슷-현금인출기로 동전찾는다-치솟는 환율로 농축산물 수입 줄었다..닭고기 이달 수입량 20~30% 급감 ▲증권-개미들 공격적 매수에 '경고음'-국민연금, 회사채 투자확대 검토-펀드 판매사, 운용에 뿔났다-디스플레이 업황 내년 하반기 회복 ▲사회-허점 많아 실효성 논란..고열량·저영양 식품 광고제한 한다는데 ▲부동산 -소형아파트 '귀하신 몸'-'입주대란' 재연 우려-판교 신도시 입주가 코앞인데.."아직도 공사중" ◇한국경제신문 ▲1면 -수출 한파..항만엔 빈 컨테이너만..글로벌 경기침체 직격탄-韓·日 제휴 구글폰 만든다-펀드 판매사도 뿔났다..약관 위반 운용사에 첫 법적대응 추진-"철도 불법파업 좌시 안해" 李대통령, 엄정대응 경고-코스피 장중 또 1000 깨져 ▲종합 -'일시적 2주택' 2년연장 내달 시행..서민생활 안정대책, 난방용 유류 소비세율도 30% 낮추기로-부동산 거래 뜸해도..인구이동 늘었다-10월 부도 321곳..3년반만에 최대-아파트값 3년前으로..버블세븐 10채중 1채 `8.31` 가격 밑돌아-건설사 대주단 가입에 '공시 복병'..비밀유지 협약 불구 추가 대출받으면 공시-자금난 중소 해운업체 '도미노 침몰'시작되나..20위권 해운사 '파크로드'디폴트 충격-한은, 채권안정펀드에 자금 지원키로-금감원, 하나은행 증자 제동..지주사가 회사채 발행한 돈으로 증자 참여 안돼 ▲정치 -당정, 종부세 속도 조절나서..1주택자 3억원 공제 방침-브라질 고속철·원전에 '투자교두보'▲국제 -생계형 시위로 몸살 앓는 차이나-美·中 부동산 햇살은 언제쯤-"금융위기 배후는 국제금융자본 6개월후엔 더 큰 충격 닥칠 것"..화폐전쟁 저자 쑹훙빙-금융위기 극복 국제회의 내년 1월 프랑스서 연다 ▲사회 -"주중에 쉬고 공휴일 근무 근로자 동의땐 수당 안줘도 돼"..대법원, 원심파기 환송-경찰, 도박사이트 729개 폐쇄요청..방송인 강병규씨 자신계좌로 바카라 도박-BK21사업단 '클린카드'사용 의무화 ▲산업 -STX, 아커야즈 인수 1년만에 웃돈받고 여유지분 판다..강덕수式 M&A 전략 '히트 앤드 런' 재시동-"15兆 블라디보스토크 특수 잡아라" 지경부, 러시아 프로젝트 설명회-한전, 전선 지중화 잠정중단-LS니꼬동, 자원재활용업체 인수-신세계, 계속되는 영토확장..본점 옆 메사건물 1300억원에 매입 ▲부동산-주공 이어 SH공사·경기도시공사도..내년 하반기부터 중대형 분양 안한다-북아현동에 1517가구 대단지 들어선다-대우건설 30억弗 해외수주 초읽기..선수금 6500억원, 자금난 단번에 해소할 `9회말 역전 홈런' ▲금융 -STX엔파코, 유가증권 상장 강행-펀드판매사, KB부동산펀드에 '법적대응'-MMF잔액 사상최고치 눈앞..기업자금 유입..4일째 늘어 84조 430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