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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경제신문)그린IT 집중육성
- [이데일리 김자영기자] 다음은 5월14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다(가나다순). ◇ 매일경제 ▲1면 -현대상사, 현대重 품으로 -"함교육 실험은 실패했다" -늪에 빠진 對北정책 새 패러다임 시급 ▲트렌드 -세계 80개도시 온난화 공동 대응 -낙하산으로 뒤덮인 금융권 -이것이 미래형 주택 -`물` 공부하는 삼성 사장단 ▲종합 -아무리 찾아도 없는 일자리…구직포기 53% 급증 -하반기 구조조정 본격화 고용시장 후폭풍 올수도 -무역흑자 상투 잡았나 -그린IT동력으로 53만개 일자리 만든다 -"기업 여유자금 바닥 구조조정 속도내야" -고액 세금체납자 1269명 골프회원권부터 압류 ▲정치·종합 -닻올린 한나라 쇄신특위 잘될까 -국제유가 석달새 73% 급등 -D-1민주 원내대표 경선 3파전 ▲금융·재테크 -産銀, 비핵심계약사 PEF로 사준다 -이자 못 갚는 서민들 7만명 `구제요청` -부자 10명 중 8명 "투자심리 살아나" -푸르덴셜은 설계사 사관학교? -中企 워크아웃 1년새 360% 늘어 ▲국제 -일본차 7社 올해 투자 30% 줄인다 -동유럽, CDS 석달만에 절반으로 -그린스펀 미국 주택시장 바닥 크루그먼 경기회복 아직 멀어 -"美국채 신용AAA 자격상실 -일본 도심 백화점 속속 문닫아 ▲기업과 증권 -범현대家 옛 계열사 되찾기 가속 -두산 공작기계전 바이어 `북적` -현정은 회장 "매일 키스하세요" ▲기업·경영 -3세 경영인들 행보 빨라졌다 -일본차 판촉 부활 -BCM, 아시아 영상장터로 부상 ▲중소기업·벤처 -세균 산화시켜 물·공기 정화 -일자리 창출, 中企가 대기업 앞서 -태양열 활용한 실내 난방기 -주방용기에 환경호르몬이 없네 ▲과학기술 -인재·자금·기술이 클러스터 성공3박자 -서울대 약대에 제약회사 생긴다 -신종플루 의심환자·주변승객 공항서 격리 ▲유통 -수입아동복 가격의 진실은 -사료용 고추씨 분말 35t 짬뽕·다대기용으로 유통 -국산 쌀로 만든 고추장 나왔다 -한귝아쿠르트 `윌` 20억개 판매 ▲기업과 증권 -원칙투자가 이뤄낸 베스트펀드 성공비결 -코스피 게걸음으로 쉬어가기 -적대적 M&A 시동거나? -공매도 금지가 환율 변동폭 키워 -여름 관련株 뜨겁네 -운용사 CEO 교체 바람 -한상기업 국내상장 노크 -2등株, 반등장서 더 올랐다 -코오롱 1분기 영업이익 438억원 ▲증권·시황 -프로그램 1468억 순매수 11P 올라 ▲부동산 -미사리 일대 `한강변 주거벨트`로 뜬다 -독산동 코카콜라 터에 아파트형 공장 ▲지역경제 -"전국 IT 우수인재를 모십니다" -외자유치 지자체 협력모델 만들자 -순천에 대규모 자전거 생산단지 -동두천등 지역경제 타격 크다 ◇서울경제 ▲1면 -`비정규직 대란` 이미 시작됐다 -"PEF에 계열사 팔 경우 프리미엄 30%얹어 인수" -3대 `그린 IT` 집중 육성 -현대重, 현대상사 사실상 인수 ▲종합 -게임 신화로 `1兆 대박` -경마·경륜 광고에 `고배당` 못쓴다 -생필품가격 가파른 오름세 -이익분배등 `당근` 제시 구조조정 압박 -복지지원금 수급계좌 1개만 허용 -고용촉진장려금 20% 올린다 -中企 부동산도 리스 대상으로 ▲정치 -"진보로부터 욕먹을 각오 돼 있다" -靑 "입벅속도전 차질 빚나" 속앓이 -輿 원내대표 경선 스타트 ▲금융 -보험권 M&A 다시 `뜨건운 감자`로 -대형 저축銀 전국 영업망 잇단 구축 -부자들 80% "투자심리 회복" -1분기 中企 워크아웃 급증 -"녹색금융 활성화, 정부지원이 필수적" ▲국제 -美·中·日 수출 급감…"경제회복에 빨간불" -中 "게임도 세계 1등" -일본항공 긴급자금 요청 -日 車업체 설비투자 대폭 축소 -"美 의료보험 기금 2017년 바다갈 것" -그린스펀 "美 집값 바닥 징후" ▲산업 -인기 차종 하반기 신모델로 확 바뀐다 -북미 LCD TV 시장 저가브랜드의 `반란` -현정은 회장 "매일 KISS 하세요" -SK(주), 독자개발 기면증 치료제 美 수출 -쌍용차 1분기 매출 2,337억원 -산간지역에도 초고속인터넷망 깐다 -외산폰 영향 `찻잔속 태풍` -LG 휴대폰 중남미서 모토로라 제치고 2위로 -대한전선 `군살 빼기` 속도 낸다 -"원하는 곳에만 소리 전달" 초음파 이용한 스피커 개발 -환경호르몬 우려 전혀 없는 친환경 용기 출시 -이달 국내 면세점 매출 내국인이 외국인 앞질렀다 -`성년의 날` 선물 실용적 제품이 최고 ▲증권 -"조정 진입땐 포트폴리오 수정을" -"물 산업 관련주 노려라" -NHN 10개월만에 18만원 돌파 -자전거 테마, 부품·자재업종까지 확산 -"펀드판매때 투자위험·환매방법 설명 부실" -미래에셋인사이트등 `빅4`펀드 올 수익률 20%대…부진 턴다 -"펀드판매때 투자위험·환매방법 설명 부실" -"순수 석유화학주 상승 여력 크다" -"코오롱, FnC코오롱 흡수합병은 호재" ◇한국경제 ▲1면 -유가 60달러 돌파…더 커진 경기회복 신호 -취업자 급락세 8개월만에 진정 -10년후 공무원 10명중 3명 재택근무 -`차이나머니` 올 코스닥 투자 159% 급증 ▲종합 -"지난 정권이 무슨 좌파정권이냐 민노당은 노동조합 수준 머물러" -복지 지원금 `눈먼 돈` 안되게…1인1계좌 통합 -미분양, 세제깎으면 팔린다 -中企 공동으로 사내대학 설립 가능 -토지보상비 지난해 22兆 2년연속 감소 -유가 65弗까지는 수출에 오히려 `긍정적` -"연내 배럴당 70弗 갈수도" -PC·디스플레이·서버 `그린 기술`에 집중 투자 -재정 투입 효과 …고용악화 저지 실업자 93만명…1만9000명 줄어 -수질오염총량제 지역에 국고 우선 지원 ▲경제 -"대우건설 풋백옵션 조만간 결론"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미결제 기업 금융 제재 -KDI "중국 내수부양 對中수출 영향 작다" -`구조조정 아이디어맨` 컴백 ▲금융 -부자 10명중 8명 "투자대상 물색중" -만능청약통장 유치전 1위는 우리銀 -보험사 자본확충 마무리…재무건전성 개선 -뒤늦게 개점시간 당기려다…SC제인은행 노사갈등 ▲정치 -韓-카자흐 25억弗 규모 火電건설 `본궤도` -輿 워내대표 경선 연기되나 -輿 쇄신위 親李 8명 vs 親朴4명 -민주, 두 가지 변수가 승패 가른다 -보즈워스 美대북특사 "방북 검토" ▲국제 -세계는 `재정적자와의 전쟁` 중 -"美 주택시장 바닥 쳤다" -와타나베 부인, 엔 약세에 베팅 -GM "한국·中·멕시코 공장 생산 5년내 두배로 늘릴 것" -日, 車 안팔려도 R&D에 역점 ▲산업 -종합상사, 줄줄이 새주인 찾는다 -삼성 사장단 `물을 만나다` -PC-휴대폰, 자유롭게 채팅한다 -철벽보안 자랑 무선랜도 23분만에 뚫었다 -PDP가 LCD TV보다 눈에 덜 해롭다 ▲생활경제 -신세계 본점 `백화점 빅5` 넘본다 -"락액락, 한국의 P&G로 키울 것" -`내조의 여왕` 뒤에서 웃음짓는 상품들 ▲부동산 -`불붙은 청라` 내달초 4개단지 동시분양 -대우건설, 공공공사 수주도 콧노래 -수도권 주공아파트 상가 잇따라 분양 -서초 삼익31층 280가구로 재건축 -강남구 실거래가 신고 구청서 해야 -뉴타운 `미니지분` 찬밥 신세 ▲증권 -살아나는 펀드…`반토막` 벗어나 원금 속속 회복 -연기금 석달째 매도행진…3조 처분 -"상장 실익 없다"…또 자진 상자폐지 -"탐험가 정신으로 금융투자 안목 길러야" -업종 1등주보다 2등주가 더 많이 올랐다 -미래에셋證·신한銀 등 펀드판매 `우수` 평가 ▲펀드·증권 -코스닥 `기관의 힘`…9일째 상승 행진 -키코株 태산엘시디 퇴출 모면할 듯 -먹거리·농업·여행…`여름 테마주` 주목할 때 -주가상승으로 지분 증여 `주춤`
- (미리보는 경제신문)中企 수출대금 100% 현금으로
- [이데일리 김수미기자] 다음은 내일자(4월17일) 경제신문 주요기사이다.(순서는 가나다순) ◇ 매일경제 ▲1면 -국제전화 자동표시로 보이스피싱 알아낸다 -서울·연·고대 MBA도 학점교류 -고철값 두배로 껑충 -고객예탁금 사상 최고‥16조472억 ▲종합 -“3개 부동산정책 빨리 결론내라” -어음으로 받은 수출대금 즉시 현금으로 -공기업 알짜자산 매물로 나왔다 -지자체 적자살림 `울상` -직장인 이달 건강보험료 평균 5만6000원 더 낸다 ▲정치·외교안보 -DY돌풍에 민주당은 안보여 ▲국제 -美, 중국 환율조작극 지정 안한다 -美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내달초 공개 -버냉키 `중앙은행 대본` 다시 쓴다 -GM도 국유화 길 걷나 -낙관론 비웃는 美 경제지표 -日기업, 차세대 사업에 인력 재배치중 -中 1분기 성장률 6.1% 17년만에 최저 ▲금융·재테크 -CDS프리미엄 3개월만에 최저 -하나은행, 카드사업 분사한다 -대부업체 1만6000곳 실태조사 -우림건설·풍림산업 워크아웃계획 확정 ▲기업과 증권 -삼성전기 `산업의 金` MLCC 개발 -LG디스플레이 1분기 4100억 영업적자 -황당한 기아차노조 임금협상안 -LS그룹 車부품사업 나서 -이베이 G마켓 인수‥국내 오픈마켓 90% 장악 ▲기업과 증권 -10억대 큰손도 `직접투자` -국내 주식형펀드 올들어 200억 빠져나가 -코스닥 퇴출기업, 무효訴 준비 -李대통령 펀드 4개월만에 20% 수익 -실적 뜯어보면 주가 보인다 -휴켐스 영업이익 110% 증가 -IBK투자증권 1000억원 일반공모 -KT·KTF 합병 `주식매수 관문` 통과할 듯 -이머징증시 유동성 잔치 언제까지 -원화값 연말께 급락 코스피에 부담 -외국인 4700억 순매수 상승 이끌어 ▲부동산 -서울광역등기국 서초동에 들어선다 -올해 용산·판교·송도 분양성적 좋네 -싱가포르 지하 유류기지‥현대건설 8000억원 수주 ◇ 서울경제 ▲1면 -세계 반도체업계 지각변동 가속 -1만개 수출 중소기업 납품대금 현금으로 바로 받는다 ▲종합 -李대통령 가입 펀드, 4개월동안 13%선 수익률 -이베이, G마켓 공식 인수 -공적자금 관리기구 부활한다 -輪銀 추가 출자규모 2500억 확정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특별 검사 -공기업 보유자산 대거 매물로 ▲금융 -당국-시중銀, `갈등의 골` 깊어진다 -금융당국 “저축銀 계열사 합쳐라” -생보·손보·의보 상품싸고 `진흙탕 싸움`‥당국 “강제 영역구분 경고” ▲국제 -증시 상승세‥이머징마켓 봄바람 솔솔 -美 이번엔 카드대란? -英 또 `IMF 구제금융` 처지에 ▲산업 -중고차 할부금리 너무 비싸다 -LG디스플레이 “바닥 다졌다” -삼성전기, 초소형 MLCC 개발 -`본인확인제 거부` 구글 제재수위 촉각 -네이버, 인터넷전화 서비스 중단 -이베이, G마켓 인수‥온라인몰 시장 지각변동 불가피 ▲증권 -中 관련주 `반등 바통` 이어받나 -기관 매도공세 심상찮다 -CJ, 지주사 상승랠리에 `동참` -인터파크, G마켓 이베이에 매각‥이기형 회장 800억 `대박` -거래소 파생상품시장 본부장 인선 3파전 ▲부동산 -입주 3년차 `비과세 단지` 노려라 -교하 택지 190필지 무이자할부 공급 ◇ 한국경제 ▲1면 -청년백수, 외국인 떠난 일터 기피‥공단 인력난 가중 -中 내수진작 효과‥3월이후 경기 급속 호전 -FRB "美 경기하강 속도 둔화“ -고객예탁금 급증‥16조돌파 `사상최고` ▲종합 -교수 1인당 학생수 26.5명 -신도시 단독주택 용지 6월부터 전매허용 -中, 3월 車판매 사상최대·가전제품 구입 `행렬` ▲경제 -수출 中企 납품 대금 100% 현금 지급 -불황 그늘‥여성 `컴백홈` 늘었다 -尹재정 “부동자금 800조원은 과잉‥국채 통해 흡수해야” ▲금융 -생보-손보, 민영의보 `이전투구` -이백순 행장의 화두는 `선비정신` -하나은행 카드부문 떼어낸다 -대리운전자 보험가입 절반 못 미친다 ▲국제 -관광 불황 직격탄 맞은 그리스 25억 유로 투입 `일자리 살리기` -英 파운드화 급락‥IMF 또 가나 -中, IT 일자리 150만개 만든다 -日 NEC·르네사스 합병 추진 -美 전역서 조세저항 `티 파티` 시위 ▲산업 -뜨는 그린 비즈니스‥진화하는 `녹색 케이블` -전자업계 가동률 높였지만 실적은 아직… -1년 안된 중고차 판매 올스톱 -이베이, G마켓 인수 확정‥옥션과 별도 사이트로 운영 ▲부동산 -원룸텔·종량제 사무실이 뜬다는데… -우림건설·풍림산업 워크아웃 확정 ▲증권 -포스코 두달만에 40만원 복귀‥철강株 순환매 가세 -코스피 시가총액 한때 700조 회복 -투신 8일째 순매도‥2조 넘게 처분 -IBK투자證 1000억 유상증자‥2011년께 상장 계획 -증시강세 타고 `DR차익거래` 매력 높아져 -증권주, 거래대금 증가로 `방긋`
- (캐피탈M&A)<하>새로운 기회 `중고차금융`
- [이데일리 배장호기자] 기업 인수를 통한 신사업 진출을 꿈꾸는 자라면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이 바로 `성장 가능성`이다. 국내 캐피탈사들의 사실상 유일한 사업모델인 자동차금융 시장마저 현대캐피탈의 독주로 위축돼 있는 상황이라면 캐피탈 M&A에 관심이 쏠릴리 없다. <이 기사는 14일 오전 8시 18분 실시간 금융경제 터미널 `이데일리 마켓포인트`에 먼저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데일리 마켓포인트`를 이용하시면 이데일리의 고급기사를 미리 보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약 조건에도 불구하고 최근 변모하고 있는 자동차금융시장의 패러다임을 통해 미쳐 발견못한 성장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소리에도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사모펀드(PEF) 운용과 전략 컨설팅을 수행하는 루터 어소시에잇 코리아의 엄태현 대표는 "소액 목적론 성격인 자동차 금융시장의 속성과 신차 및 중고차를 둘러싼 자동차 금융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가 이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동차금융..양호한 자산의 질 `두각` 국내 캐피탈사들의 자산의 질, 특히 자동차금융은 지난 몇 차례의 신용경색의 경험을 통해 어느 정도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다. IMF 당시나 2003년 신용대란, 그리고 최근의 신용경색 상황에서도 주요 캐피탈사들의 연체 등 신용손실위험은 다른 금융권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실제 은행이나 저축은행들이 건설PF, 조선 및 해운사의 구조조정 등 잠재부실 처리를 고민하고 있는 점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자동차 금융시장 특히 신차시장에서의 현대캐피탈 시장지배력은 매우 견고하지만, 현재 시장점유율인 64% 수준을 계속 유지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신차 가격의 상승으로 금융의 규모도 커지면서 고객입장에선 금리 등 금융조건에 대한 민감도가 커지고 있다. 고객들이 금융이용 조건을 따지고 스스로 결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얘기다. 미국에서는 이미 일반화된 현상으로 `캡티브(Captive) 오토금융사`와 `은행계 오토금융사`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의 `현대캐피탈 천하`가 영원히 이어지리라 단언하긴 이르다는지적도 있다. 엄태현 대표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 도요타 등 일본계 수입차와 FTA를 통해 미국 유럽차의 진출이 가세하는 등 선진국수준의 시장개방이 이뤄질 경우 현대캐피탈과 금리경쟁력이 있는 은행계 캐피탈 간의 시장 양분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자동차금융의 새로운 패러다임 .. `중고차금융` 국내 중고차 시장의 성장은 가히 상전벽해란 말이 어울릴 정도로 급성장 중이다. 판매대수를 기준으로는 이미 2008년을 기점으로 신차 120여만대보다 50%이상 많은 180여만대가 연간 거래 중이며, 대기업자본의 시장참여로 시장의 건전화와 투명화가 매우 빠른 속도로 개선 중에 있다. SK그룹, 현대차그룹, GS그룹 등 대기업그룹의 온오프라인에서의 대규모투자를 통한 시장 참여로 거래 투명성과 안정성이 확보되면서 중고차 이용고객의 신용의 질도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다. 국내 자동차의 품질 개선으로 중고차의 수명 및 가격이 증가 추세인 점도 중고차 시장의 성장에 한몫을 하고 있다. 중고차금융시장의 경우 고객들의 신용 건전도가 신차에 비해 낮다는 이유로 현재까지의 주요 시장참여자는 현대캐피탈과 대우캐피탈 정도지만, 다른 캐피탈사들도 시장 진입을 위한 테스트 영업에 나서고 있다. 중고차 시장 역시 아직은 현대캐피탈이 선도하고 있다. 하지만 신차 금융시장과 같은 캡티브시장이 아니어서 독점체제가 아닌 빅3 수준의 경쟁체제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올해 예상되는 중고차 시장의 연간 거래 규모는 200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보여지며 거래금액으로는 18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중 할부금융 이용율을 40%(신차의 할부금융이용율 65%) 를 가정하면 연간 7조2000억원 규모의 중고차금융시장이 형성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지난해 현대캐피탈 신차 금융 취급고 7조6000억원과 먹는 규모다. 캐피탈 회사 한 임원은 "최근 자금조달 시장 경색으로 캐피탈사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긴 하지만, 자산의 질만큼은 여타 금융사보다 건전하다"며 "급성장하고 있는 중고차할부 시장의 경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 (캐피탈M&A)<하>새로운 기회 `중고차금융`
- [이데일리 배장호기자] 기업 인수를 통한 신사업 진출을 꿈꾸는 자라면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이 바로 `성장 가능성`이다. 국내 캐피탈사들의 사실상 유일한 사업모델인 자동차금융 시장마저 현대캐피탈의 독주로 위축돼 있는 상황이라면 캐피탈 M&A에 관심이 쏠릴리 없다. 하지만 이러한 제약 조건에도 불구하고 최근 변모하고 있는 자동차금융시장의 패러다임을 통해 미쳐 발견못한 성장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소리에도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사모펀드(PEF) 운용과 전략 컨설팅을 수행하는 루터 어소시에잇 코리아의 엄태현 대표는 "소액 목적론 성격인 자동차 금융시장의 속성과 신차 및 중고차를 둘러싼 자동차 금융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가 이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동차금융..양호한 자산의 질 `두각` 국내 캐피탈사들의 자산의 질, 특히 자동차금융은 지난 몇 차례의 신용경색의 경험을 통해 어느 정도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다. IMF 당시나 2003년 신용대란, 그리고 최근의 신용경색 상황에서도 주요 캐피탈사들의 연체 등 신용손실위험은 다른 금융권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실제 은행이나 저축은행들이 건설PF, 조선 및 해운사의 구조조정 등 잠재부실 처리를 고민하고 있는 점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자동차 금융시장 특히 신차시장에서의 현대캐피탈 시장지배력은 매우 견고하지만, 현재 시장점유율인 64% 수준을 계속 유지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신차 가격의 상승으로 금융의 규모도 커지면서 고객입장에선 금리 등 금융조건에 대한 민감도가 커지고 있다. 고객들이 금융이용 조건을 따지고 스스로 결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얘기다. 미국에서는 이미 일반화된 현상으로 `캡티브(Captive) 오토금융사`와 `은행계 오토금융사`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의 `현대캐피탈 천하`가 영원히 이어지리라 단언하긴 이르다는지적도 있다. 엄태현 대표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 도요타 등 일본계 수입차와 FTA를 통해 미국 유럽차의 진출이 가세하는 등 선진국수준의 시장개방이 이뤄질 경우 현대캐피탈과 금리경쟁력이 있는 은행계 캐피탈 간의 시장 양분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자동차금융의 새로운 패러다임 .. `중고차금융` 국내 중고차 시장의 성장은 가히 상전벽해란 말이 어울릴 정도로 급성장 중이다. 판매대수를 기준으로는 이미 2008년을 기점으로 신차 120여만대보다 50%이상 많은 180여만대가 연간 거래 중이며, 대기업자본의 시장참여로 시장의 건전화와 투명화가 매우 빠른 속도로 개선 중에 있다. SK그룹, 현대차그룹, GS그룹 등 대기업그룹의 온오프라인에서의 대규모투자를 통한 시장 참여로 거래 투명성과 안정성이 확보되면서 중고차 이용고객의 신용의 질도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다. 국내 자동차의 품질 개선으로 중고차의 수명 및 가격이 증가 추세인 점도 중고차 시장의 성장에 한몫을 하고 있다. 중고차금융시장의 경우 고객들의 신용 건전도가 신차에 비해 낮다는 이유로 현재까지의 주요 시장참여자는 현대캐피탈과 대우캐피탈 정도지만, 다른 캐피탈사들도 시장 진입을 위한 테스트 영업에 나서고 있다. 중고차 시장 역시 아직은 현대캐피탈이 선도하고 있다. 하지만 신차 금융시장과 같은 캡티브시장이 아니어서 독점체제가 아닌 빅3 수준의 경쟁체제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올해 예상되는 중고차 시장의 연간 거래 규모는 200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보여지며 거래금액으로는 18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중 할부금융 이용율을 40%(신차의 할부금융이용율 65%) 를 가정하면 연간 7조2000억원 규모의 중고차금융시장이 형성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지난해 현대캐피탈 신차 금융 취급고 7조6000억원과 먹는 규모다. 캐피탈 회사 한 임원은 "최근 자금조달 시장 경색으로 캐피탈사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긴 하지만, 자산의 질만큼은 여타 금융사보다 건전하다"며 "급성장하고 있는 중고차할부 시장의 경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 (미리보는 경제신문)한남뉴타운 1만2740가구 짓는다
- [이데일리 안승찬기자] 다음은 4월4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위기탈출 G20체제 힘 받는다-시스코, 인천에 대규모 투자-삼성 전임원 불황타개 정신교육-한남뉴타운 1만2740가구 짓는다-북, 이르면 오늘 로켓발사 ▲뉴스포커스 -부동자금 MMF서 빠르게 빠진다-"탄소세 도입땐 소득세 감면" 박재완 국정기획수석-중고교생 누구나 신문읽게 제도화-상장사 부채비율 다시 100%대 ▲종합 -공기업 작년 순익 93%나 줄었다-대기업 45곳 주채무계열 선정-하나은행, 정부보증 채권 10억불 발행 ▲국제 -글로벌 주택시장 좋은지표 나오지만..-OECD, 조세피난처 블랙리스트 발표-IFC 채권매입 나서는 중국 속셈은 ▲기업과증권 -퀄컴 회장도 내주 방한 벤처투자 발표-LA명물 월셔 그랜드호텔 재건축-SK 이라크남부 유전개발 탈락-"주식 사고 싶은데 너무 올라 겁나요"-외국계 증권사들 "추가상승" vs "다시 하락"-현대중 태양광사업 확대..내년 매출 1조원 목표-미 채권 시가평가 완화 승인 ▲부동산 -한남뉴타운 앞엔 한강, 뒤엔 남선, 옆엔 용산공원-해외건설 줄줄이 취소-보문시장에 주상복합 짓는다 ◇ 서울경제 ▲1면 -영미식 시장만능주의 저무나-한남뉴타운 1만2740가구 조성 확정-재무구조개선 약정 대기업 올 두배 늘어 11곳 달할듯-집에서 즐기는 셀프족상품 불티-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올 임단협 소모전은 없을것" ▲종합 -수주 취소 속출..해외건설 비상-자영업자 경영안정·업종전환 지원금액 10조9000억으로 늘려-황우석 방식 줄기세포 연구 이달 중순께부터 재개될듯-"북 로켓 이르면 오늘 발사"..정부 비상근무 돌입-레미콘사에 시멘트 공급 중단-지자체 고도제한 완화 요구 봇물-공기업 순익 10분의1이하로 `뚝`-비리 근절위해 복지체계 대수술-재정부 "경기흐름 점진적 개선"-한국 신용부도위험 안정세로-하나은행 정부보증채권 10억불 발행 ▲국제 -美전역 텐트 난민촌 우후죽순-코리타리카·북 등 4개국 조세피난처 비협조국에-중국 제조업 긍정신호-중국 부잣집 2015년엔 3배로-G20회담, 금융·원자재시장 흐름 바꾼다-ECB 국채매입 등 특단 부양책 검토 ▲산업 -한진, LA에 랜드마크 빌딩 짓는다-항공업계 "운전자금 확보" 잇단 회사채 발행-현대차 중국서 AS 만족도 1위-넥슨, 게임 개발 자회사 3곳 설립 ▲증권 -외국인 매수세 전방위 확산-삼성전자 60만원 눈앞-작년 상장사 자기자본이익률 4%대로 뚝-"북 미사일 발사, 증시 영향 제한적"-"겉모습만 바꾸는 기업들 투자주의"-휴대폰 부품주 상승 기지개◇ 한국경제 ▲1면 -"외국기업, 법인세 낮은 싱가포르로 옮겨라"-한남뉴타운, 서울의 `라데팡스` 된다-한국 외화채권에 돈 몰려..조달금리도 하락-상장사 단기차입금 1년새 80% 급증 ▲종합-북로켓 발사 카운트다운..이르면 오늘-민노총, 모터쇼에 소 피 뿌리고 경찰 폭행-은행, 주채무계열 45곳 재무구조평가 착수-공기업 실적 최악 성적표..작년 수익 94% 감소-불황일수록 인생 한방..1분기 복권판매 13% 늘어-IMF 1조1000억불 실탄 확복..동유럽 위기차단 단비-후진타오 "IMF에 400억달러 출연" ▲국제-필리핀 등 4개국 조세피난처 블랙리스트에-미·중 제조업 회복 기지개-일 미쓰비시 전기차 생산 2배 확대-3조4500억불 예산안 통과..오바마 경기부양 속도낸다 ▲산업-외상값 못받아 `外傷` 입은 대기업들-한진, LA 호텔 40층으로 재건축-SK에너지, 이라크 유전개발 자격심사 탈락-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노조도 위기 인식..올 임단협 다를 것"-시멘트 10일넘게 공급중단..대란 우려 ▲부동산-해외수주 보름새 10조 날라가 ▲증권-외국인 사흘새 9천억 사자..코스피 상승 페달-한국관련 글로벌펀드 3주째 순유입-진동수 "정부의 구조조정 정책에 업계 협조 필요"-"주가상승이 기회" 대규모 유상증자 러시-`꽃보다 주식`..화색 도는 증권가
- 이준기 해외 팬 '한국 입국 대란'
- ▲ 이준기[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이준기의 글로벌 팬 콘서트에 참석하려는 해외 팬들로 ‘한국 입국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이준기가 오는 18일 개최하는 대규모 팬 콘서트 ‘에피소드2’에 참석하려는 해외 팬들이 항공편과 비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이준기 소속사 멘토엔터테인먼트로 문의전화를 빗발치듯 하고 있는 것이다. 3일 멘토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준기 팬들은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동남아, 아랍권까지 넓게 분포하고 있는데 나라별로 항공편, 비자 등 상황이 달라 전화, 이메일 등으로 하루 200여 통이 넘는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멘토엔터테인먼트 측은 “문의 때문에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라며 “해외 팬들의 원활한 입국을 위해 전세기를 알아보는 등 방법을 찾고 있지만 워낙 많은 나라에 팬들이 흩어져 있어 쉽지 않다. 팬클럽을 중심으로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해외팬은 팬 콘서트 티켓을 어렵게 구했는데 항공편을 구할 수 없어 참석할 수 없게 됐다는 글을 팬클럽 사이트에 올리기도 했다. 이 팬은 이준기를 만나기 위해 한국어를 1년간 배웠다며 너무 속상해 했다”고 전했다. 이준기의 팬 콘서트는 해외팬만 4000여명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팬 콘서트는 이준기의 월드투어 프로젝트 시발점이기도 하다. 한편 이준기는 최근 파격적인 콘셉트의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 관련기사 ◀☞이준기 '에피소드Ⅱ' 1차 티켓 2분만에 4천장 매진☞이준기, 팬 콘서트 3년만이야!☞이준기, 앙드레김 방콕 패션쇼 메인모델...5일 출국☞[포토]'댄디보이' 이준기, '회색 수트로 멋냈어요~'☞이준기·장나라, 중국 내 최고 한류스타...'배용준·송혜교 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