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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경제신문]"韓, FTA로 日보다 경쟁력 높아졌다"
  • [이데일리 임명규 기자] 다음은 내일(14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신문▲1면-"한국, FTA로 日보다 경쟁력 높아졌다"-론스타지분 내주 매각 명령-삼성 `갤탭` 호주서 販禁▲美, 한·미 FTA 비준-표결후 하원 의원들 `한국, 축하한다` 엄지 치켜세워-11월이 FTA 법안처리 데드라인...넘기면 내년발효 어려워▲The 12th World Knowledge Forum-FTA국가들 전세계 무역 절반이상 맡아-北정권 도발하기보다 자연사하는 길로 갈것-스트로브 탤벗-한국엄마 `타이거 맘`도 좋지만 아이 행복 더 신경을-현대차 美위기때 `전액환불 마케팅`..브랜드가치 빛낸 대표적 사례-중국소비, 지금보다 두배 늘어야-G20은 실패했다▲종합-왜곡된 명품 수수료 공정위 개입 자초-일본은 소비자가 명품열풍 잠재워-5조원대 매각가격 전면 재협상..론스타-하나금융 `두뇌게임`▲정치·외교안보-羅(나경원)도 놀란 박근혜 7시간 `강행군`-朴(박원순) `野 무지개연합군` 勢 과시-`불고기 회동`하며 한미동맹 확인▲경제 종합-쌀 재배면적 감축 또 뜨거운 논란-김총재 "금리인하 논의 없었다"-휘발유값 6개월만에 최고▲국제-美국채값, 유럽위기 해소 기대 연일 하락-유럽 은행 "자산 팔아 자본확충"-캐논, 4조5000억원 비용 감축-美 LA 미용실서 총기난사 8명 사망-워런 버핏 소득·세금 내역 공개 "730억원 벌어 세금으로 80억원"▲금융·재테크-세금 160조 퍼부어 살린 금융사 탐욕을 부리려면 차라리 떠나라-원화값 일주일새 52원 올라-"재발한 癌 최고 1억 보장해 드려요"-LIG손보-차기 은행聯 회장에 박병원 씨 등 4파전▲기업과 증권-재일모직 전자재료 비중 28→40%로-삼성·LG 담합 혐의 조사중-쉐보레 `스파크` 내년 美 상륙-600대기업 올 125조 사상최대투자▲모바일-LTE 퇴근시간 강남역에서 직접 써보니..선명한 영상통화 전혀 안끊기네-잡스-게이츠 4년전 엇갈린 예언-삼성, 문제된 기술 없애고 법적대응 검토-MS 오피스 클라우드로 쓴다▲중소기업·벤처-쌀쌀한 날씨, 보일러 장만해볼까-한샘·웅진, 침대1위 에이스에 도전-"LG하우시스, 인조대리석 좋아요"-동국산업 "포스코·SK와 中에 합작법인"▲유통-치솟는 콩가격 두부·두유값 걱정되네-구찌, 롯데 상대 소송 검토 -실 한가닥에 매달린 승용차-백화점 가을세일 균일가 상품 쏟아져▲기업과 증권-호재성 뉴스에 과민반응 말라-카마초 CS부회장-글로벌증시 3~6개월간 반짝 랠리-유럽 잠잠해지자 코스피 6일째↑-한·미FTA 최대 수혜 자동차 부품株 `꿈틀`-핫머니 3천억 유출...외국인매도 절반-회사채 발행금리 기업 맘대로 못한다-LG전자 신용전망..무디스, 하향조정-베이비부머 은퇴시대 삼성생명 유망▲부동산-다양하고 실용적인 단독주택의 진화-재건축때 주민 비용부담 줄어든다-LH 171필지 토지 공급▲사회-대졸 실업자 넘쳐나는 요즘 졸업생 80% 취직하는 대학-저탄소 도시 평가지표 마련-수능 4교시 다른 선택과목 보면 걸린다-15년前 여고생 살인범은 웃고있다-前장관 집 절도범 영장기각-이국철-신재민 대질조사◇ 서울경제신문▲1면-韓·美 "경제동맹으로 글로벌 위기 넘자"-갤럭시탭10.1 당분간 濠서 못 판다-신한금융 "고액 배당 자제"▲종합-"대외불안 때문에"...싱거운 금통위-"금융권 탐욕, 스스로 답 내라"..김석동, 고배당·성과급 잔치에 직격탄-은행聯 "예대마진 늘려 돈잔치 주장은 과도"▲한미 정상회담-MB "韓美 역할 크다...유럽發 리스크 등 공동해법 찾을 것"-"FTA는 일자리 창출 빈부 격차 줄여준다"-한식당서 만찬...전례없는 펜타곤 초청▲美, 한미FTA 비준 완료-"조속 매듭지어야" "번역 오류표 내라" 여야 지루한 말싸움만-"비준 더 미루다간 글로벌 시장서 패자 전락"-"美 보호무역 정서 강해져...FTA가 방패막이 될 것"-정쟁 일삼던 美의회 국익 앞에선 의기투합...압도적 지지 가결-한국정부·민간업체들 로비도 한몫-"對美수출 적극 늘리자"...공장 증설·조직 확대 등 전략 수립-한·중 FTA도 급물살 탈듯..濠·터키와는 "조속체결-日·대만 "수출경쟁력 韓에 뒤처질수도...대책 마련 절실"▲종합-"그루지야, 유럽 진출 희망기업에 기회의 땅"-지경부, 북미기업 4곳서 3억3,500만弗 투자 유치▲정치-박근혜, 羅 도왔지만..."대권행보 같네"-박원순 "시민이 시장이다"...독특한 유세 눈길-"주한미군 범죄 SOFA규정 활용해 대처"-20~30대 "노쇠한 민주당 변해야"▲기획-엔고·든든한 유동성으로 무장, 해외 금융사 사냥 호시탐탐▲금융-KB금융 등 은행권 배당 감소 잇따를듯-우리銀 `매직7적금` 인기몰이-가격협상서 유리해진 하나금융 외환銀 인수가 상당폭 낮아질둣▲국제-"G2 걸맞은 소프트 파워 키우자"...문화산업 꽃피우기에 초점-HKEx "브릭스 증시와 교차 상장"-월가시위에 심술난 美 갑부들▲산업-현대차 `벨로스터` 끝모를 역주행-"Occupy F1 코리아"-아이폰4S 판금신청등 반격 나설 듯-제4이통 사업권 한곳에만 허가할 듯▲증권-퇴직연금신탁 편입 자사상품 50%로 제한-차 항공 해운주 `한미FTA 기대`로 신바람-대양글로벌 결국 퇴출된다◇한국경제신문▲1면-美, 한·미FTA 비준한 날..민주 "新을사늑약" 억지-김석동 "한국 금융권도 탐욕 버려라"-韓·美 정상 "60년 동맹 한 단계 도약"-포스코, 올해 투자액 1조 줄이기로▲종합-53%의 반격 "힘들다고 성공 비난 말라"-신입사원 100명 중 2명만 "평생직장"▲한·미 정상회담-오바마 "FTA 압도적 통과 축하"...MB "오바마 리더십 빛났다"-한국은 `세계 최대시장` 얻고 美는 `경제동맹`으로 中 견제-"53년 군사동맹 넘어선 큰 전기 일자리 늘려 빈부격차 줄이자"▲美의회 FTA 비준...한국만 남았다-與·野, 통상절차법 제정엔 합의...`再재협상` 놓고 충돌-美, 자동차부품·LCD모니터 관세 즉시 철폐-내년 1월1일 발효 목표지만...14개 부수법안 처리가 걸림돌-오바마 "근로자·기업위한 승리" 즉각 성명-경제단체들 "세계 최대 시장에 교두보...우리 국회도 조속히 처리를"▲경제 -한은 "경기위험 커졌다"...금리 넉달째 동결-서울 강남, 20대 여성 미혼율 전국 최고-김석동 위원장 `금융권 탐욕` 비판.."기업 어려울때 우산 뺏으면 좌시 안해"-은행연합회 "고액연봉 아닌데..."▲금융·재테크-하나금융, 이르면 내달 외환銀 인수할 듯-코세어 "교보생명 지분 안판다"-러시앤캐시, 日 대부업체 다케후지 인수확정▲국제-美 CEO `시련의 가을`...지난달 108명 짐쌌다-버핏 "내 소득세 겨우 80억원"-수상하네...블랙베리폰 사흘째 통신장애▲정치-두 여자, 바람에 맞서다..두 남자, 탈환을 꿈꾸다-투표율 50% 넘길까...안철수 막판 지원 `변수`-`도가니` 본 의원들...흘러나온 울음소리▲산업-포스코, 현금성 자산 4조 급감...내년 투자 속도 조절-삼성 "법원이 인정한 특허, 애플 기술 아니다"-LG, 상용차 수입사업 철수-MS·KT, 기업용 클라우드 오피스 첫선-종이컵 없애는 `머그컵 세척기`...친환경 제품 한자리에▲중소기업·벤처-TA, 텅스텐 재활용 기술 국내 첫 개발-英 왕실도 인정한 한국도자기 `프라우나`-LG하우시스, 美 인조대리석 시장 진출▲유통·원자재-뿔난 구찌, 롯데면세점에 소송불사 최후통첩-은값 급등에 필름가격 상승-"블라우스 꽃무늬 패턴, 제가 직접 그렸죠"▲증권-車·부품·타이어株 "우리가 제일 잘나가"-옵션만기일, 외국인 4388억 샀다-증권사가 한국물 신용위험지표 하락 이끈다-여의도에 출몰한 `메뚜기 펀드메니저`-대장주 셀트리온 `실적 의혹` 벗어날까-에스엠 너무 올라 부담?...로엔·YG엔터 주목-삼성전자, 특허소송에 발목 잡히나-글로벌 증시 오를 조건 모두 갖췄다"-씨모텍 주주들, 동부증권 상대 집단 소송▲부동산-지방광역시 `활기`...연대 1만5000가구-시공사 유리한 정비사업 계약 없앤다-이태원에 관광 숙박시설 늘어난다-세종시 민간공급 `순항`...분양가 인하 경쟁도▲사회-`6조원 개발` 무리수 천안시...주민만 피해-경찰 "미군 사건이요? 시작부터 진 빠지죠"-올해의 `일터혁신 우수기업` 24곳..인천항만公·유한양행 등 선정-"경기북부 미군기지 개발비용 용선처럼 정부가 전액 부담하라"
2011.10.13 I 임명규 기자
  • 오덕균 단독인터뷰 “문제 있었다면 난 벌써 죽었을 것”
  • [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세계 연간 생산량의 2배가 묻혀 있다는 카메룬 다이아몬드에 대한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황에서, 오덕균 씨앤케이인터(039530) 대표가 입을 열었다. 그는 최근 끝난 국정감사에서 정치권과의 연루설에 대해 집중질타를 받았었다. 감사원의 감사도 진행중이다. 내년 본격적인 생산전까지는 다이아몬드 매장량도 안갯속이다. 다음은 오덕균 대표이사와의 일문일답 주요내용. -정치권과 연루설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이 사업이 국내 정치인하고 연결된 것은 하나도 없다. 외교통상부가 (외부에서) 보도자료를 내 주라고 한다 해서 내 줄 곳인가. 난 지금까지 회사의 BW(신주인수권부사채) 외에 주식을 한 주도 사고팔아 본 적이 없다. - 김은석 에너지자원 대사는 언제 처음 만났나? ▲ 2008년 10~11월쯤이다. 당시 자원외교의 첨병역할을 하던 총리실에서 사업 브리핑을 좀 하라고 해서 했는데 뭘 도와줄까 하길래 가만있는 게 도와주는 거라고 했다. 한국 정부가 움직이면 일이 더 커진다. 카메룬 정부가 더 큰 걸 요구할 수도 있다. - 김 대사는 어떻게 만났나? ▲ 서준석 감사(청와대 경호과장 출신)가 연결해줬다. 서 감사와 김 대사는 예전에 청와대에 같이 근무했다. (이후 2008년) 모처럼 만나 다이아몬드 얘기를 했다. 자원외교가 이슈가 됐을 때다. 그렇게 만나서 브리핑도 했다. 서 감사와 나는 옛날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다. 김은석 대사에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프리카에 한국이 좋은 걸 다 가져갈 수 있다고, 적극 추천했다. - 조중표 전 총리실장은 왜 고문으로 영입했나 ▲ 해외 계약서를 컨설팅하려면 수십억원을 줘야 한다. 경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해서 (2009년 4월) 고문으로 모셨다. 조 전 실장은 영향력 행사할 주변머리도 안된다. 조 고문도 씨앤케이 다닌다는 소리도 안 했다. 조그마한 회사 가는 게 오히려 자존심도 상해했을 것이다. (조 실장이 감사로 온 것을) 김은석 대사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보도자료를 내 달라고 해서 내 줄 사람도 아니다. 조 전 실장에게 준 신주인수권은 그에게서 빌린 돈에 대한 대물변제 차원에서 준 것이다. 그나마 이것도 다른 사람 것을 빌려 줬다. - 박영준 전 차관은 어떤 관계인가? ▲ (2010년 3월)국무총리실에서 가서 브리핑해달라고 해서 처음 봤다. 지난해 마이닝 컨벤션(개발권 협의단계)에 왔었다. 박 차관이 공항 가는 길에 축사 한 번 해줬다. 그게 전부다. 그게 이렇게 부메랑이 될 줄 몰랐다. - 외교부 주가조작 의혹은? ▲ 금감원에서 내 친인척까지 조사하고 있겠지만 떳떳하다. 내가 주식을 모른다. 관심이 없다. 개발이익이 큰데 주식해서 돈 벌 이유가 없다. - 신주인수권 등 주가에 대한 의문이 일고 있다.▲ 주식에 대해 신경 안 쓴다. BW는 손도 안 대고 (회사에) 줬다. 통장, 도장, 법인카드를 내가 관리 안 한다. 김영권 대표가 관리한다. 미국 증자도 다시 확인했다. 공무원은 한 명도 없다. 지난 2월부터 금감원 조사들어왔다. 세력하고 연결 안 됐다. 문제가 있었으면 제보가 들어와 (난) 벌써 죽었다. - 매장량에 대한 의문도 많다.▲ 4억 캐럿이 과장이라고 하던 어쨌든 간에 지표를 100~200미터 더 파면 (다이아몬드는) 더 있다. 맥이 크다. 김원사 교수가 7억 캐럿이라 했을 때, 많은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그런데 김 교수가 100미터만 더 들어가면 더 있다고 했다. 세계 어느 지질학자가 계산해도 똑같다고 했다. 유엔기준으로품위가 좀 떨어져 마지막엔 4억 캐럿으로 줄였다. - 최근 방송국 간부가 200억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방송국 K 본부장은 그 사람의 형 때문에 알게 됐다. (2008년) 유상증자 할때 다른 사람들은 나를 믿지 않으니까 안 들어왔다. 유증이 잘 되지않아 K 본부장한테 부탁했다. 믿고 해줬다. 의심하는 사람은 절대 못 들어온다. (그 외에는) 다 아는 사람이다. 공무원은 없고. 친구하고 청주 지인들이다. - 명동사채업자 관련설이 있다. ▲ 명동 사채업자는 아무도 모른다. 명동 자금을 썼다고 2007년부터 소문났다. 그런 것이 있으면 증거가 확 드러나지 않겠는가.  ▶ 관련기사 ◀☞‘다이아 스캔들’ 오덕균 “정관계 도움받은 적 없다”
2011.10.11 I 안준형 기자
  • KT도 11월부터 LTE 개통..연내 서울 구축 완료
  •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KT(030200)도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 이어 4세대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사업을 다음달부터 시작한다. KT는 6일 오는 11월 중 LTE 서비스를 상용화를 시작하고, 연내 서울 지역에 LTE 구축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전자와 팬택의 고화질(HD) 최신 LTE폰도 함께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KT는 3G 망의 무선데이터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센터(CCC)` 기술을 도입, 경쟁사 대비 보다 빠른 속도의 LTE를 구현할 계획이다.  CCC는 기지국에 집중되는 신호를 분산하는 기술로, 3G 망에 적용돼 무선 데이터 전송속도를 2배 가까이 향상시키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LTE에 도입되는 CCC는 가상화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네트워크를 늘릴 수 있다.  KT에 따르면 LTE에 CCC가 도입되면 기지국 간 경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화품질 저하 현상을 80% 이상 개선할 수 있다. 즉 무선신호가 약해지는 기지국 간 경계에서도 초고속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는 얘기다. 또한 앞으로 LTE 가입자가 많아져 무선 트래픽이 집중될 때 이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킬 수도 있다. 김성만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은 "트래픽이 몰리면 속도가 저하될 수밖에 없다"며 "그러나 CCC를 함께 도입하기 때문에 KT LTE는 사용자가 많아져도 속도가 줄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KT는 SK텔레콤 등 경쟁사가 먼저 LTE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나선만큼 빠르게 LTE 상용 지역을 확대할 전략이다.  이와 관련 이석채 KT 회장은 최근 관련 부서에 "연말까지 서울 지역에 LTE 구축을 완료하라"고 지시했다. KT가 경쟁사보다 늦게 LTE 구축에 나섰음에도 빠르게 LTE 도입이 가능하다고 자신하는 배경은 3G 망에 구축한 CCC 때문이다. 이미 기본 인프라를 갖췄기 때문에 간단하게 LTE CCC 장비만을 설치하면 바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 김 부사장은 "LTE CCC 장비를 기존 3G CCC 장비가 구축된 곳에 설치하고 케이블을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며 "이 때문에 연말까지 서울 지역에 LTE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초에 수도권 지역을 커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이석채 KT 회장 "IT, 경제정책 핵심돼야"☞"와이파이존에서는 통화시간 두배로"☞이석채式 개혁.."通하였느냐?"
2011.10.06 I 함정선 기자
  • 오늘의 인사/부음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부음]▲백승득(푸르덴셜투자증권 마린시티지점장)·승제·미자·필금씨 모친상 -일시: 8월31일 -빈소 :부산영락공원 제4빈소 -발인: 9월2일 -장지: 부산 추모공원 -연락처: 051-790-5000 ▲이부식(전 과기처 차관·전 해운항만청장·전 두산중공업 사외이사 )씨 모친상 -일시: 8월31일 -빈소 :서울성모병원 -발인: 9월2일 8시 -연락처: 02-2258-5940 [인사] [유진투자증권] ◇상무 ▲채권금융본부장 차장훈 ▲파생법인영업파트장 최현 [신한은행] <전보> ▲WM사업부장 전재유 ▲판교지점장 임경래 ▲해운대지점장 한인현 ▲ 화명동지점장 최형보 ▲남산 금융센터 지점장 강호철 ▲신한 Private Bank 부산센터장 류문선 [방송통신위원회] ▲정책관리담당관 곽진희 ▲국제기구담당관 유대선 ▲융합정책과장 오승곤 ▲방송통신녹색기술팀장 최우혁 ▲디지털방송정책과장 송상훈 ▲방송정책기획과장 이정구 ▲지상파방송정책과장 장봉진 ▲방송채널정책과장 오광혁 ▲통신정책기획과장 이상학 ▲통신경쟁정책과장 이창희 ▲통신자원정책과장 이재범 ▲조사기획총괄과장 최영진 ▲시장조사과장 전영만 ▲이용자보호과장 박철순 ▲시청자권익증진과장 박준선 ▲네트워크정보보호팀장 이상훈 ▲홍보기획팀장 이승원 ▲공보팀장 정성환 [동양그룹] <승진> ◇동양/매직 ▲이사대우 김삼열 [동부증권] ◇부서장 ▲영업추진팀장 김찬구 ▲경영혁신파트장 인태욱 ▲업무개발파트장 정재균 ▲모바일TF팀장 박상열 ◇지점장 ▲명일지점장 김성수 [신영증권] ◇이사 ▲IB본부 김성택 [감사원] <승진> ◇고위감사공무원 ▲교육감사단장 진유조 ▲국방감사단장 정경순 ▲지방건설감사단장 최대선 ▲감찰정보단장 유희상 ▲공공감사운영단장 김성홍 ▲감사품질관리관 박찬석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장 이해인 ▲감사원(파견) 원성희 ◇3급 ▲금융&#8228;기금감사국 제2과장 조성은 ▲금융&#8228;기금감사국 제3과장 박재신 ▲금융&#8228;기금감사국 제4과장 이영하 ▲건설&#8228;환경감사국 제4과장 유인재 ▲사회&#8228;복지감사국 제2과장 백복수 ▲사회&#8228;복지감사국 제4과장 남주성 ▲지방행정감사국 제1과장 이남구 ▲지방행정감사국 제2과장 이상욱 ▲지방행정감사국 제4과장 김현국 ▲교육감사단 제1과장 유병호 ▲국방감사단 제2과장 마광열 ▲지방건설감사단 제1과장 이영웅 ▲특별조사국 조사1과장 박동균 ▲특별조사국 조사4과장 이관직 ▲감사청구조사국 조사1과장 이 영 ▲심의실 법무담당관 윤승기 ◇과장 ▲교육감사단 제3과장 최정운 ▲특별조사국 조사2과장 정규섭 ▲감사청구조사국 대전사무소장 나제방 ▲공공감사운영단 제1과장 김영관 ▲공공감사운영단 제2과장 이수연 ▲기획관리실 성과&#8228;제도담당관 박완기 ▲감찰관실 감찰담당관 김용범 ▲심의실 심사1담당관 안상문 ▲심의실 심사2담당관 박승준 ▲공보관실 공보담당관 유병호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1과장 이윤재 ▲감사연구원 연구부 연구1팀장 김성준 ▲감사원(파견 등) 김상문, 김영신, 구경렬, 김동섭 <전보> ◇고위감사공무원 ▲재정&#8228;경제감사국장 왕정홍 ▲공공기관감사국장 조규호 ▲사회&#8228;복지감사국장 김병석 ▲행정&#8228;문화감사국장 이세도 ▲지방행정감사국장 김충환 ▲감사청구조사국장 김진해 ▲심의실장 문호승 ▲전략과제감사단장 이재덕 ◇과장 ▲재정&#8228;경제감사국 제1과장 최성호 ▲재정&#8228;경제감사국 제2과장 이재호 ▲재정&#8228;경제감사국 제5과장 김광영 ▲금융&#8228;기금감사국 제1과장 김명운 ▲건설&#8228;환경감사국 제2과장 황장호 ▲건설&#8228;환경감사국 제3과장 이도승 ▲공공기관감사국 제4과장 홍영남 ▲전략과제감사단 제1과장 정상우 ▲사회&#8228;복지감사국 제1과장 김시관 ▲사회&#8228;복지감사국 제3과장 장난주 ▲행정&#8228;문화감사국 제1과장 최기정 ▲행정&#8228;문화감사국 제2과장 최채우 ▲행정&#8228;문화감사국 제3과장 이철진 ▲행정&#8228;문화감사국 제4과장 이준재 ▲지방행정감사국 제3과장 유병찬 ▲지방행정감사국 제5과장 조웅길 ▲지방행정감사국 제6과장 한남희 ▲교육감사단 제2과장 전광춘 ▲국방감사단 제1과장 정상복 ▲국방감사단 제3과장 송윤근 ▲지방건설감사단 제2과장 김계중 ▲특별조사국 총괄과장 현완교 ▲특별조사국 조사3과장 정항면 ▲감찰정보단 제1과장 박성익 ▲감찰정보단 제2과장 박종풍 ▲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 김경호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2과장 김경혜 ▲감사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정경중 ▲감사원(파견) 박재용 ◇4급 ▲재정&#8228;경제감사국 제1과 정광명 ▲재정&#8228;경제감사국 제4과 이동수 ▲재정&#8228;경제감사국 제5과 김용천, 이세열 ▲금융&#8228;기금감사국 제1과 남수환 ▲금융&#8228;기금감사국 제4과 김병수 ▲건설&#8228;환경감사국 제1과 백맹기 ▲공공기관감사국 제1과 김수종 ▲공공기관감사국 제4과 전형철 ▲전략과제감사단 제1과 박준홍 ▲전략과제감사단 제3과 이영회 ▲사회&#8228;복지감사국 제1과 황진연, 전우승 ▲사회&#8228;복지감사국 제2과 황하승, 한태진 ▲사회&#8228;복지감사국 제3과 이상철 ▲사회&#8228;복지감사국 제4과 이영갑 ▲행정&#8228;문화감사국 제1과 안무열, 박용준 ▲행정&#8228;문화감사국 제2과 도대성, 박석진 ▲행정&#8228;문화감사국 제3과 김창식 ▲행정&#8228;문화감사국 제4과 이광우 ▲지방행정감사국 제1과 장양국, 강승원 ▲지방행정감사국 제2과 황광돈, 남상진 ▲지방행정감사국 제3과 임서수, 김석중 ▲지방행정감사국 제4과 신능식 ▲지방행정감사국 제5과 김병림 ▲지방행정감사국 제6과 이희두 ▲교육감사단 제1과 김종운, 이우종 ▲교육감사단 제2과 박경수, 권태경 ▲교육감사단 제3과 박기우, 김태성 ▲국방감사단 제1과 강민호, 이진종 ▲국방감사단 제1과(방산비리TF) 엄광섭 ▲국방감사단 제2과 전영진, 박상용 ▲국방감사단 제3과 박영철, 윤종식 ▲지방건설감사단 제1과 김영석, 이재홍 ▲지방건설감사단 제2과 조철환 ▲특별조사국 조사3과 이진완 ▲특별조사국 조사4과 구현모 ▲감사청구조사국 조사1과 정진석 ▲감사청구조사국 조사2과 어 원 ▲감사청구조사국 대전사무소 양주석, 박시석 ▲감사청구조사국(서울 국민&#8228;기업불편신고센터) 남기철 ▲감사청구조사국(광주 국민&#8228;기업불편신고센터) 조승현 ▲감사청구조사국(부산 국민&#8228;기업불편신고센터) 정재종 ▲감찰정보단 제1과 김두식 ▲공공감사운영단 제2과 이정순 ▲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실 황해식 ▲기획관리실 결산담당관실(재정분석TF) 강성덕 ▲기획관리실 성과&#8228;제도담당관실(전산운영팀) 송영소 ▲기획관리실 국제협력담당관실(ASOSAI사무처) 이주형 ▲심의실 법무담당관실 이진열 ▲심의실 심사1담당관실 이종각, 남가영 ▲감사품질관리관실(조정1팀) 유종남, 오준석, 이성훈, 최익성 ▲감사품질관리관실(조정2팀) 홍성모, 한영욱, 이상혁, 김하석 ▲행정지원실(서무행정팀) 장병원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1과 배정량, 홍성재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2과 김학순, 김태석 ▲감사원(파견 등) 신치환, 백철우, 신상모
2011.09.01 I 편집부 기자
  • [인사]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전보
  •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승진> ◇고위감사공무원 ▲교육감사단장 진유조 ▲국방감사단장 정경순 ▲지방건설감사단장 최대선 ▲감찰정보단장 유희상 ▲공공감사운영단장 김성홍 ▲감사품질관리관 박찬석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장 이해인 ▲감사원(파견) 원성희 ◇3급 ▲금융&#8228;기금감사국 제2과장 조성은 ▲금융&#8228;기금감사국 제3과장 박재신 ▲금융&#8228;기금감사국 제4과장 이영하 ▲건설&#8228;환경감사국 제4과장 유인재 ▲사회&#8228;복지감사국 제2과장 백복수 ▲사회&#8228;복지감사국 제4과장 남주성 ▲지방행정감사국 제1과장 이남구 ▲지방행정감사국 제2과장 이상욱 ▲지방행정감사국 제4과장 김현국 ▲교육감사단 제1과장 유병호 ▲국방감사단 제2과장 마광열 ▲지방건설감사단 제1과장 이영웅 ▲특별조사국 조사1과장 박동균 ▲특별조사국 조사4과장 이관직 ▲감사청구조사국 조사1과장 이 영 ▲심의실 법무담당관 윤승기 ◇과장 ▲교육감사단 제3과장 최정운 ▲특별조사국 조사2과장 정규섭 ▲감사청구조사국 대전사무소장 나제방 ▲공공감사운영단 제1과장 김영관 ▲공공감사운영단 제2과장 이수연 ▲기획관리실 성과&#8228;제도담당관 박완기 ▲감찰관실 감찰담당관 김용범 ▲심의실 심사1담당관 안상문 ▲심의실 심사2담당관 박승준 ▲공보관실 공보담당관 유병호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1과장 이윤재 ▲감사연구원 연구부 연구1팀장 김성준 ▲감사원(파견 등) 김상문, 김영신, 구경렬, 김동섭 <전보> ◇고위감사공무원 ▲재정&#8228;경제감사국장 왕정홍 ▲공공기관감사국장 조규호 ▲사회&#8228;복지감사국장 김병석 ▲행정&#8228;문화감사국장 이세도 ▲지방행정감사국장 김충환 ▲감사청구조사국장 김진해 ▲심의실장 문호승 ▲전략과제감사단장 이재덕 ◇과장 ▲재정&#8228;경제감사국 제1과장 최성호 ▲재정&#8228;경제감사국 제2과장 이재호 ▲재정&#8228;경제감사국 제5과장 김광영 ▲금융&#8228;기금감사국 제1과장 김명운 ▲건설&#8228;환경감사국 제2과장 황장호 ▲건설&#8228;환경감사국 제3과장 이도승 ▲공공기관감사국 제4과장 홍영남 ▲전략과제감사단 제1과장 정상우 ▲사회&#8228;복지감사국 제1과장 김시관 ▲사회&#8228;복지감사국 제3과장 장난주 ▲행정&#8228;문화감사국 제1과장 최기정 ▲행정&#8228;문화감사국 제2과장 최채우 ▲행정&#8228;문화감사국 제3과장 이철진 ▲행정&#8228;문화감사국 제4과장 이준재 ▲지방행정감사국 제3과장 유병찬 ▲지방행정감사국 제5과장 조웅길 ▲지방행정감사국 제6과장 한남희 ▲교육감사단 제2과장 전광춘 ▲국방감사단 제1과장 정상복 ▲국방감사단 제3과장 송윤근 ▲지방건설감사단 제2과장 김계중 ▲특별조사국 총괄과장 현완교 ▲특별조사국 조사3과장 정항면 ▲감찰정보단 제1과장 박성익 ▲감찰정보단 제2과장 박종풍 ▲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 김경호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2과장 김경혜 ▲감사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정경중 ▲감사원(파견) 박재용 ◇4급 ▲재정&#8228;경제감사국 제1과 정광명 ▲재정&#8228;경제감사국 제4과 이동수 ▲재정&#8228;경제감사국 제5과 김용천, 이세열 ▲금융&#8228;기금감사국 제1과 남수환 ▲금융&#8228;기금감사국 제4과 김병수 ▲건설&#8228;환경감사국 제1과 백맹기 ▲공공기관감사국 제1과 김수종 ▲공공기관감사국 제4과 전형철 ▲전략과제감사단 제1과 박준홍 ▲전략과제감사단 제3과 이영회 ▲사회&#8228;복지감사국 제1과 황진연, 전우승 ▲사회&#8228;복지감사국 제2과 황하승, 한태진 ▲사회&#8228;복지감사국 제3과 이상철 ▲사회&#8228;복지감사국 제4과 이영갑 ▲행정&#8228;문화감사국 제1과 안무열, 박용준 ▲행정&#8228;문화감사국 제2과 도대성, 박석진 ▲행정&#8228;문화감사국 제3과 김창식 ▲행정&#8228;문화감사국 제4과 이광우 ▲지방행정감사국 제1과 장양국, 강승원 ▲지방행정감사국 제2과 황광돈, 남상진 ▲지방행정감사국 제3과 임서수, 김석중 ▲지방행정감사국 제4과 신능식 ▲지방행정감사국 제5과 김병림 ▲지방행정감사국 제6과 이희두 ▲교육감사단 제1과 김종운, 이우종 ▲교육감사단 제2과 박경수, 권태경 ▲교육감사단 제3과 박기우, 김태성 ▲국방감사단 제1과 강민호, 이진종 ▲국방감사단 제1과(방산비리TF) 엄광섭 ▲국방감사단 제2과 전영진, 박상용 ▲국방감사단 제3과 박영철, 윤종식 ▲지방건설감사단 제1과 김영석, 이재홍 ▲지방건설감사단 제2과 조철환 ▲특별조사국 조사3과 이진완 ▲특별조사국 조사4과 구현모 ▲감사청구조사국 조사1과 정진석 ▲감사청구조사국 조사2과 어 원 ▲감사청구조사국 대전사무소 양주석, 박시석 ▲감사청구조사국(서울 국민&#8228;기업불편신고센터) 남기철 ▲감사청구조사국(광주 국민&#8228;기업불편신고센터) 조승현 ▲감사청구조사국(부산 국민&#8228;기업불편신고센터) 정재종 ▲감찰정보단 제1과 김두식 ▲공공감사운영단 제2과 이정순 ▲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실 황해식 ▲기획관리실 결산담당관실(재정분석TF) 강성덕 ▲기획관리실 성과&#8228;제도담당관실(전산운영팀) 송영소 ▲기획관리실 국제협력담당관실(ASOSAI사무처) 이주형 ▲심의실 법무담당관실 이진열 ▲심의실 심사1담당관실 이종각, 남가영 ▲감사품질관리관실(조정1팀) 유종남, 오준석, 이성훈, 최익성 ▲감사품질관리관실(조정2팀) 홍성모, 한영욱, 이상혁, 김하석 ▲행정지원실(서무행정팀) 장병원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1과 배정량, 홍성재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2과 김학순, 김태석 ▲감사원(파견 등) 신치환, 백철우, 신상모
2011.09.01 I 문영재 기자
  • 오늘의 인사/부음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부음] ▲정석곤(홍콩삼화실업사장)·석강(소키사장)·석륜(금관주유소사장)씨 부친상, 조원희(국민대경제학과교수)·류대현(한양대의과대교수)씨 장인상 -일시: 29일 -빈소: 경주동국대병원 -발인: 1일 오전 8시30분 -연락처: 054-770-8333 ▲서기수(전서울신탁은행부장)씨 별세, 정길민(앤준케미칼대표)·외순(전언주중교장)·미영(주부)·영순(부천한가람약국대표)·순옥(한산중교사)씨 부친상, 조대현(전헌법재판관)·강민석(서강통상대표)·함승종(블루베리코리아대표)·이충훈(서울과학기술대교수)씨 장인상 -일시: 29일 오전 6시40분 -빈소: 서울삼육의료원 -발인: 31일 오전 5시 -연락처:02-2210-3426 ▲우종관(전중앙경제연구원이사장)씨 별세, 인택(베이직하우스기획팀근무)씨 부친상 -일시: 28일 오후 9시30분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30분 -연락처: 02-2227-7563 ▲손창선(영원무역고문)씨 별세, 예희(세이에셋코리아과장)·은희(MIT경영대학원박사과정)씨 부친상, 박승엽(인시아드박사과정)씨 장인상 -일시: 29일 오후 2시45분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오전 5시30분 -연락처: 02-3410-315 ▲이찬희(자영업)·이용형(자영업)씨 부친상, 남진우(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장)씨 빙부상 -일시: 29일 오전 10시 -장소: 밀양영남병원 장례식장 -발인: 31일 -연락처: 010-5440-2936 [인사]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사] ◇부서장 ▲광주전남지사장 한상렬 ▲경기북부지사장 김종석 ◇팀장급 ▲법적관리반장 곽광 ▲법제팀장 윤찬태 ▲리스크총괄부팀장 이성구 ◇부장전보 ▲홍보협력 류용웅 ▲리스크총괄 강병태 ▲리스크분석 김영천 ▲경영진단 이규철 ▲정보화사업 권창오 ▲중소중견기업사업1 김기만 ▲중소중견기업사업2 김석희 ▲국외보상채권 문태복 ◇부서장급 ▲고객지원실장 강명근 ▲기업개선실장 안홍준 ▲서울지사장 이순배 ▲강원지사장 송인영 ◇팀장 ▲종합기획 정재용 ▲국제협력 장만익 ▲리스크기획 이두원 ▲감리 박배희 ▲모니터링 유승희 ▲기업조사 임필상 ▲국별산업조사 방경배 ▲제도개선 윤종배 ▲정보화기획 이돈성 ▲정보화서비스 한광호 ▲발전담수 박성하 ▲석유화학 김상진 ▲정제일반설비 노태근 ▲컨테이너벌커특수 박무정 ▲탱커오프쇼어 장형균 ▲일반상품 염현철 ▲전자통신 손지모 ▲섬유의류 방종열 ▲일반제조 이경철 ▲도소매 양상균 ▲아시아채권 황우찬 ▲유럽아프리카채권 최윤중 ▲채권추심 김진우 ▲국내보상 장진욱 ▲워크아웃 강신호 ◇팀장급 ▲서울지사부지사장 오주환 ▲인천지사장 조인식 ▲경기지사장 신민철 ▲외환관리반장 백승택 ▲기업호민관실파견 임석록 ▲ADB 박성범 [외교통상부 인사] ◇국장 ▲국제법률국장 신맹호 ▲외교안보연구원교수부장 홍지인 ◇과장 ▲중남미국심의관 장명수 ▲유럽국심의관 양중모 ▲지역통상국심의관 최철규 ▲자유무역협정정책국심의관 김영무 [해운대백병원 인사] ▲부원장 겸 진료부장 장한 [동덕여대 인사] ▲약학대학장 임세진 ▲방송국주간 이민주 [인제대 인사] ▲의과대학장 이병두 ▲사회복지대학원장 김희년 ▲보건대학원 부원장 김광기 ▲연구부처장 강석중 ▲학생복지부처장 문현미 ▲한국어문화교육원장 박재섭 ▲생활관장 박흥재 ▲생활관부관장 김종실 ▲신문사편집인주간 겸 방송국주간 나낙균 [중앙일보 인사] ▲대기자 박보균 ▲편집인 김교준 ▲경영지원실장 박의준 ▲경제연구소장 심상복 [대신저축은행 인사] ◇임원 선임 ▲대표이사 김영진 ▲상무 오익근 ◇부장 ▲기획부장 이성근 ▲총무부장 정성무 ▲감사부장 김봉식 ▲전산부장 김의집 ◇지점장 ▲영업부 박상묵 ▲덕천지점 최성진 ▲남포동지점 김승재 ▲해운대지점 정석헌 ▲남천동지점 지종수 ▲춘천지점 한준철 ▲강릉지점 김홍기 ▲원주지점 지규성 ▲태백지점 전상근 ▲홍천지점 이규행 ▲동해지점 임동영 ◇차장 ▲심사관 덕천지점 김용훈 ▲춘천지점 오주리 ▲원주지점 박재현 ▲홍천지점 박홍길 [국세청 인사] ◇과장급 ▲성북세무서장 조기용 ▲평택세무서장 김동일 ◇초임 세무서장 발령 ▲제천세무서장 박영자 ▲진주세무서장 이기열
2011.08.30 I 편집부 기자
  • 롯데마트, 추석 선물세트 최대 30% 할인 판매
  • [이데일리 최승진 기자] 롯데마트는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29일부터 9월12일까지 전국 92개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다. 롯데마트는 `통큰 선물세트 존`을 마련해 한우, 과일 선물세트를 최대 15%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한우 선물세트를 전년 추석 대비 최대 15% 가량 싸게 준비해 `통큰 전통한우 갈비세트`(한우 찜갈비 2.4kg·1박스)를 9만9000원에, `통큰 한우꼬리반골세트`(꼬리반골 5kg·1박스)를 9만5000원에, `통큰 한우암소 정육세트`(불고기·국거리 3.2kg·1박스)를 9만9000원에 전점 5만개 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특히 수입육인 `통큰 LA식 꽃갈비 세트`(갈비 5kg·1박스)도 9만9000원에 전점 5만개 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또한 충주, 나주 등 유명 산지에서 당도 선별을 통해 엄선한 `통큰 사과/배 혼합세트`(사과6입+배6입·1박스)를 3만2800원에 전점 2만개 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포장재를 간소화하고 기타 부자재 사용을 줄여 기존 포장재를 사용한 상품보다 15% 가량 저렴하게 가격을 낮췄다.가공식품, 생활용품 선물세트의 경우 KB국민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대표적인 품목으로 `오뚜기 캔 종합 2-1호 세트`를 1만8060원에, `애경종합 D호 세트`를 1만3930원에, `애경 L-2호 세트`를 9730원에 정상가 대비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동원 양반 참기름 전장김 세트`를 1만4240원에, `백설 프리미엄 참치5호 세트`를 2만3600원에 정상가 대비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밖에 선물세트 구매 수량에 따라 추가로 1세트를 더 주는 `덤 행사`도 진행한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이른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를 미리 준비하는 가정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이번 주부터 추석 선물세트 행사를 시작한다"며 "올해 폭우와 태풍 피해로 농산물 가격이 다소 올라 조금이나마 추석 물가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1.08.29 I 최승진 기자
  • "그래서 다이아몬드는 얼마나 있는 겁니까?"
  • [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그래서 확정 매장량은 얼마나 된다는 얘기입니까?" 25일 씨앤케이인터(039530)내셔널(옛 코코엔터프라이즈)의 기업설명회장. 3시간 넘게 진행됐던&nbsp;설명회가 끝난 뒤,&nbsp;한 개인투자자가 던진 질문이다. 오덕균 대표이사는 "확실하게 증명할 때까지 기다려 달라. 내년 상반기 생산에 들어가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오 대표가 즉답을 피하자, 또 다른 투자자가 마이크를 잡았다. "이번 기업 설명회의 기술보고서(ITR)에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매장량이 확정이 아닌 추정이라 실망이다. 기술보고서가 기대 수준 이하"라며 또다시 확답을 요구했다. 오 대표는 "이번 보고서는 역암층(Conglomerate)이 크고, 그 속에 다이아몬드가 있다는 사실만 알아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의구심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았다. 이에 처음 질문했던 투자자가 다시 마이크를 잡았다. "확정 매장량을 내놓겠다고 약속했던 주주총회가 끝난 지 5개월이 지났지만, 이번에도 명확한 답이 나오지 않았다"며 "실망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nbsp;이날 장 초반 4%대까지 올랐던 주가는 기업설명회가 끝나자 하한가로 떨어졌다. ◇ 오전 9시 4% 급등.."매장량 얼마나 될까" 기대 이날 오전 9시7분. 씨앤케이인터는 전일대비 4.98% 올랐다. 10시부터 진행될 기업설명회에 대한 관심이 주가에 반영됐다. 그동안의 쌓였던 궁금증을 풀어줄 것이란 기대감이었다. 씨앤케이인터 주가는 지난해 말부터 무섭게 치솟았다. 모회사인 CNK마이닝이 카메룬에서 다이아몬드 개발권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불을 지폈다. 추정 매장량이 4억2000만 캐럿으로 전 세계 생산량의 2.5배에 달한다는 빅뉴스였다. 12월 2000원대에 머물던 주가는 한 달 만에 1만8000원대까지 뛰었다. 하지만 매장량에 대한 의문이 곳곳에서 제기됐다. 카메룬 정부로부터 개발권을 확보한 것은 사실이었다. 외교통상부도 자료를&nbsp;내며 다이아몬드 개발권 확보를 인정했다.&nbsp;그러나&nbsp;그곳에 실제로 얼마큼의 다이아몬드가 묻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회사에서 내놓은 수치는 공식기관에서 인정하지 않은 `주장`이란 의혹마저 제기됐다. &nbsp;이후 주가는 2월부터 7월까지 7000~9000원대까지 움츠러들었다. 하지만 확정 매장량 발표를&nbsp;한 달 앞둔 7월 주가는 8000원에서 1만4000대까지 뛰었다. ◇오전 10시30분 13%대 급락..알맹이 빠진 발표에 실망 오전 10시 정각 기업설명회가 시작됐다. 500여석의 행사장 자리는 투자자들로 꽉 찼다. 오덕균 대표이사는 "오늘 우리가 믿음으로 보아왔던 것이 현실이 되는 날"이라는 환영사로 투자자들을 맞았다.5분여 뒤 손수학 마케팅전략연구소장(이사)이 기술보고서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세계적 광산 평가 회사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MSA사가 지난 7월31일에 작성한 101페이지짜리 보고서였다. 그동안의 의혹을 해결할 수 있는 이번 설명회의 하이라이트. 간단한 인사말과 시작된 뒤 10시30분에서야 기술보고서가 공개됐다. 하지만 "투자자의 불신을 불식시키겠다"며 시작한 프레젠테이션은 "잠재력은 높은 반면 다이아몬드의 품위와 가격을 확인해야 하고, 두 광산의 볼륨(규모) 확인이 필요하다"는 말로 바뀌면서 분위기는 달라졌다. 4%대의 상승세를 보이던 주가도 10시30분경 13.44%까지 급락했다. 보고서는 사업의 위험요소까지&nbsp;담고 있었다.&nbsp;▲다이아몬드를 생산할 수 있는 플랜트 보완이 필요하다 ▲채굴과정에서 도둑맞는 다이아몬드 등 정확한 광량을 측정할 수 없었다 ▲역암층에서 분류된 다이아몬드의 파손을 최소화해야한다 ▲카메룬 정부가 나중에 15% 지분을 더 확보할 수 있다는 조건이&nbsp;불명확하다 등 지적이 이어졌다. 아울러 ▲그동안 데이터베이스가 관리 되지 않았다 ▲킴벌리프로세스가 도입되면 매장량 탐사를 요청하라는 권고사항도 이어졌다. 킴벌리프로세스는 국제적으로 합법적으로 다이아몬드를 거래할 수 있는 제도로, 카메룬 정부는 올해말에 가입할&nbsp;계획이다.&nbsp;결국 투자자들이 기다렸던 확정 매장량은 프리젠테이션이 끝난 뒤에도&nbsp;들을 수 없었다. ◇오후 1시20분 행사 끝나자 하한가김해수 본부장과 이동엽 본부장의 프리젠테이션이 이어졌지만, 투자자들의 마음을 돌리지 못했다. 오전 10시30분경 하한가 직전까지 떨어졌던 주가는 -5%대까지 회복했다. 하지만&nbsp;기업설명회가 진행될수록 낙폭은 커졌다. 김 본부장이 카메룬에서 찍은 다이아몬드 광산의 현장&nbsp;사진을 20장 넘게 공개하며 탐사현황을 설명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오후 12시40분쯤 시작된 질의응답에도 확정 매장량이 왜 없느냐는 투자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하지만 오덕균 대표이사는 "내년부터 다이아몬드가 본격적으로 생산되면 확정 매장량이 공개될 것"이라는 대답만 되풀이 했다. 기업설명회는 원래 계획보다 20여분&nbsp;늦은 오후 1시20분께 끝났다.&nbsp;내리막을 걷던 주가도 오후 1시22분 정확히 하한가로 내려 앉았다.
2011.08.25 I 안준형 기자
  • [투자의맥]"투신권 매도 마지막 순매도 주체일 듯"
  • [이데일리 김지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2일 최근 투신권의 매도는 마지막 순매도 주체일 가능성이 높다며,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미만인 은행 및 IT하드웨어에 대한 관심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김병연 애널리스트는 "주요 아시아 국가 및 미국, 유럽 등의 선진국에 비해 한국 지수 하락률이 상대적으로 크다"면서 "수급적인 측면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추가 대규모 매도 가능성이 나타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 그는 "외국인은 해외 헤지펀드의 로스컷, 유럽계 롱펀드의 대규모 매도, 공매도 이후 숏커버링이 나타났다"며 "개인 자금과 관련해서는 주식담보대출의 반대 매매, 자문형 랩의 손절 등이 이미 지난간 시점이라는 점에서 추가 대규모 매도가 나타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최근 투신권의 매도 역시 마지막 순매도 주체일 수 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그는 "주식형 펀드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고, 현금비중이 높은 상황에도 투신권의 순매도가 나타나고 있는 점은 국내 투자자들의 비관적인 심리를 반영한다고 본다"고 판단했다. 다만 "경험적으로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하는 투신권의 로스컷이 나타난 경우는 하락장의 8~9부 능선을 넘고 있다는 의미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공포와 회의의 심리가 강할 때 밸류에이션은 의미없는 수치로 치부되기 십상이나 PBR 1배 미만의 청산가치 이하 업종인 은행, IT하드웨어의 관심은 지속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1.08.22 I 김지은 기자
  • 오늘의 인사/부음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부음] ▲최성안(KBS창원방송총국보도국편집부장)씨 모친상 -일시: 19일 오전 3시30분 -빈소: 부산 덕천동 부민병원 -발인: 21일 오후 12시 -연락처: 051-364-1024, 051-337-2251 ▲김무철(용산구예비군동대장)·일철(사업)·호철(태양SCR대표)·무환(딕레이저이사)씨 부친상 -일시: 18일 오전 8시20분 -빈소: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30분 -연락처: 02-923-4442 ▲차익환(전경남고교사)씨 별세, 송기풍(티비엠컨설팅대표이사)씨 장인상 -일시: 17일 오후 11시28분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연락처: 02-3410-6912 ▲정철의(전한국방송공사스포츠국장)씨 모친상, 성훈(삼성전자과장)·재훈(롤스로이스책임연구원)씨 조모상, 김연석(관초교사)씨 시조모상 -일시: 18일 오전 7시40분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6시 -연락처: 02-3010-2261 ▲이한종(애드씨케이본부장)씨 모친상 -일시: 18일 오전 5시30분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연락처: 02-3010-2236 ▲전장현(사업)씨 모친상, 임병규(국회국토해양위원회수석전문위원)씨 장모상 -일시: 18일 오전 8시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연락처: 02-3010-2631 ▲최광식(사업)씨 부친상, 김진완(동부증권 상근감사위원)씨 장인상 -일시: 18일 오전 1시 -빈소: 을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연락처: 02-970-8444 [인사] [법무부 인사] ◎승진 ◇고위공무원 ▲대전지검사무국장 이석영 ▲울산지검사무국장 손대익 ▲전주지검사무국장 류남진 ▲부산지검동부지청사무국장 정병호 ◇검찰부이사관 ▲서울고검총무과장 김재환 ▲부산고검총무과장 원용인 ▲광주고검총무과장 유승준 ▲서울중앙지검총무과장 권오준 ▲부산지검총무과장 임건상 ◇검찰수사서기관 ▲법무부국가송무과 문정수 ▲법무부검찰과 최상환 ▲대검찰청범죄정보기획관실 이은상 ▲법무연수원일반연수과장 이갑수 ▲의정부지검집행과장 김호민 ▲춘천지검수사과장 양희천 ▲강릉지청사무과장 표선억 ▲울산지검총무과장 김동석 ▲울산지검집행과장 김태은 ▲광주지검총무과장 최형윤 ▲목포지청사무과장 김길성 ▲군산지청사무과장 신윤식 ▲부산고검사건과장 임상원 ▲울산지검검사직무대리 이해근 ▲창원지검검사과장 위형량 ◇기술서기관 ▲대검찰청정보통신과 정천영 ◎전보 ◇고위공무원 ▲대구고검사무국장 이순주 ▲부산고검사무국장 신현윤 ▲의정부지검사무국장 최창식 ▲부산지검사무국장 김경도 ◇검찰부이사관 ▲대구고검총무과장 고만상 ◇검찰수사서기관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 함영휘 ▲법무연수원연구개발팀장 한생일 ▲대검찰청디지털수사담당관실 곽명규 ▲대검찰청정책기획과 전홍섭 ▲법무부법무부장관비서관 이창영 ▲대검찰청검찰총장비서관 오수남 ▲서울고검소송사무제1과장 신준호 ▲서울중앙지검사건과장 전용학 ▲서울중앙지검기록관리과장 박의수 ▲서울중앙지검증거물과장 양승각 ▲서울중앙지검피해자지원과장 이길형 ▲서울중앙지검수사제1과장 김종복 ▲서울중앙지검범죄정보과장 전대진 ▲서울중앙지검조사과장 심순 ▲서울중앙지검공판과장 김달영 ▲서울동부지검총무과장 김영헌 ▲서울동부지검사건과장 장인 ▲서울동부지검집행과장 박상희 ▲서울동부지검수사과장 윤동기 ▲서울남부지검집행과장 김형곤 ▲서울북부지검총무과장 천영수 ▲서울북부지검사건과장 이정인 ▲서울북부지검조사과장 장진건 ▲서울북부지검수사과장 박두만 ▲서울서부지검총무과장 김붕회 ▲서울서부지검조사과장 오종운 ▲부산고검사건과장 류경철 ▲부산지검조사과장 김점근 ▲부산지검마약수사과장 백재현 ▲부산지검기록관리과장 강팔성 ▲인천지검집행과장 이성범 ▲의정부지검총무과장 강태식 ▲부천지청사무과장 이세규 ▲대구지검사건과장 서인환 ▲대구지검조사과장 김상수 ▲대구지검수사과장 황학모 ▲대구지검공판과장 배병관 ▲대구서부지청사무과장 강신공 ▲대전지검사건과장 문현철 ▲대전지검집행과장 김영창 ▲대전지검조사과장 오영남 ▲제주지검사건과장 장기범 ▲제주지검집행과장 홍현기 ▲제주지검수사과장 노봉근 ▲수원지검총무과장 어방용 ▲수원지검조사과장 손상채 ▲수원지검수사과장 노태권 ▲성남지청수사과장 김천관 ▲여주지청사무과장 이재철 ▲평택지청사무과장 김형수 ▲원주지청사무과장 송태원 ▲서산지청사무과장 김인석 ▲천안지청사무과장 박치환 ▲청주지검수사과장 장준 ▲충주지청사무과장 정진영 ▲포항지청사무과장 이수인 ▲김천지청사무과장 백승구 ▲진주지청사무과장 정수근 ▲전주지검집행과장 주기용▲서울중앙지검검사직무대리 김근모 ▲서울중앙지검검사과장 양상섭 ▲서울동부지검검사과장 이운연 ▲서울남부지검검사과장 김승현 ▲서울서부지검검사과장 유정민 ▲부산지검검사과장 조현철 ▲부산지검검사과장 백종동 ▲대구지검검사과장 김태원 ▲대구지검검사과장 강진구 ▲성남지청검사과장 팽지현 ▲안산지청검사과장 박명규 [서울시 인사] ◇과장급 ▲데이터센터소장 김홍국 ▲교통방송기획조정실장 이호준 ▲건강증진과장 이수연 ▲공중위생과장 이홍상 ▲교통지도과장 정법권 ▲도시계획과장 권기욱 ▲마케팅과장 배형우 ▲물관리정책과장 한제현 자연생태과장 이종남 ▲행정국근무 김영환 이선영 ▲지리정보담당관 김연수 ▲평가담당관 이회승 ▲서울대공원관리부장 정경효 ▲한강사업본부공원시설부장 이춘희 ▲강동수도사업소장 김화태 ▲동부수도사업소장 안건기 ▲남부수도사업소장 윤주경 ▲강남수도사업소장 정화섭 ▲동작구전출 김형선 ▲양천구전출 정상기 ▲광진구전출 이근배 ▲광진구전출 한철희 ▲공공디자인과장직무대리 박경서 ▲공공시설부장직무대리 이정휴 ▲경전철추진반장직무대리 송영배 ▲농수산물공사협력관직무대리 박준양 ▲도시철도공사협력관직무대리 김문현 ▲동부도로사업소장직무대리 이용심 ▲문화재과장직무대리 김정호 ▲생활환경과장직무대리 정흥순 ▲서울메트로협력관직무대리 고승효 ▲성동도로사업소장직무대리 김영환 ▲시설관리공단협력관직무대리 양재연 ▲외국인생활지원과장직무대리 강선섭 ▲일자리지원과장직무대리 남길순 ▲재정담당관직무대리 변태순 ▲주거환경과장직무대리 하용준 ▲SH공사협력관직무대리 김명주 ▲금천구파견 이덕하 ▲수도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파견 김정선 [성북구 인사] ◇4급 ▲건설교통국장 신상현 [외환은행 인사] ◇부점장급 ▲감사부 수석검사역 장재선 ▲강남외환센터지점 김삼환 ▲국제전자센터지점 임영노 ▲론센터연장팀 여덕상 ▲양재남지점 전진규 ▲외화자금팀 양진영
2011.08.19 I 편집부 기자
英 펀더멘털 취약..등급강등 다음 타자?
  • 英 펀더멘털 취약..등급강등 다음 타자?
  •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미국의 신용등급 하향조정 이후 최고등급인 `AAA`를 받은 국가 가운데 다음 강등대상은 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국가는 프랑스와 영국이다. 국제금융센터는 19일 프랑스와 영국의 국가신용등급이 당장 하향되지는 않겠지만 프랑스보다는 영국이 등급변화에 더 취약하다고 평가했다. 김위대 국제금융센터 연구원은 "영국은 등급평정 펀더멘털 요인 가운데 부정적 요인이 많은데다 최근의 저성장 추세, 연립정권의 지속 여부, 은행부실 확대 가능성 등 우려요인도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펀더멘털 측면에서 영국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지난 5년간 평균 성장률은 0.4%로 프랑스의 0.8%는 물론이고 여타 AAA 국가의 1.4%보다 낮았다. 최근 등급이 하향된 미국의 0.9%마저도 밑돌았다. 현재 신평 3사로부터 모두 `AAA` 등급을 받은 국가는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해 오스트리아, 캐나다, 핀란드, 독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싱가포르, 스웨덴, 스위스, 덴마크 등이다. 이들 국가들은 등급전망도 모두 `안정적`이다. 작년 기준 영국의 국가총저축과 국내총투자가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각각 12.2%, 14.7%로 프랑스를 비롯한 여타 AAA국보다 낮았다. 반면 민간대출 규모는 GDP의 203.6%로 AAA국 평균 138.8%를 상회했다. 영국의 대외부채 수준도 과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대외부채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13.4%로 프랑스의 213.7%를 웃돌았을 뿐만 아니라 AAA국 평균인 173.8%에 비해 세배 이상이었다. &nbsp;재정상황 역시 취약했다. GDP 대비 재정적자가 10.1%로 AAA 국가 평균 0.2%보다 많았다. 정부부채 비중 역시 83.6%로 AAA국가의 47.2%를 크게 웃돌았다. 따라서 영국이 프랑스보다 등급이 하향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다만, 유로존 주변국 익스포저면에서는 프랑스가 더 취약하다고 분석했다. 프랑스의 남유럽 대출 익스포저는 올해 1분기 기준 4532억유로로 독일의 2864억유로, 영국의 1490억유로보다 컸다. 김 연구원은 "프랑스는 몇몇 펀더멘털 요인에서는 영국보다 양호하지만 은행권의 남유럽 대출 부실 확대 우려와 최근 제로성장 등은 큰 문제"라고 설명했다. 한편 `AAA` 국가 외에 현재 `Aa2`인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신용등급이 조만간 하향조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6~7월중 무디스가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대상에 등재했기 때문. 김 연구원은 "현재 유럽중앙은행(ECB)이 이탈리아와 스페인 국채 매입을 통해 채권시장을 안정시키고 있지만 추가 하향이 있을 경우 시장 압력을 부담하기 힘들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2011.08.19 I 권소현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위기의 유럽..위험노출 채권 1000조원
  • [이데일리 김일문 기자] 다음은 12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순서는 가나다순) ◇ 매일경제 ▲1면 -유럽3國 위험노출 채권 1000조원 -유럽자금 이틀새 2조 셀코리아 -데븐샤마 S&P회장, "글로벌시장 대혼란 언제 끝날지 모른다" ▲경제/종합 -천장 뚫린 안전자산 -주가폭락..소비위축..美에 몰려오는 더블딥 먹구름 -`신용강등設` 시달리는 프랑스 재정위기 공포 엄습 -그리스 국채 많은 佛은행 `된서리` -30년간 남의 돈으로 즐긴 `그리스 파티` 이제 끝나 -강남부자들 "반등때마다 주식 줄이겠다" -물가 4%대 고공행진 불구 위기여파 금리 인상 힘들어 ▲금융 -輸銀, 금리조건 産銀보다 좋아 -정부, 저축銀 국회 특위안 거부 ▲기업 -최태원 SK회장의 사회적 기업론 뜬다 -동국제강 `브라질 꿈` 현실로 -삼성 `S직군` 만든다 -철강업계 "日핫코일 가격 낮춰라" -전자부품업계, 車부품사업 확장 -D램가격 폭락 -SKT 16일부터 맞춤형요금제 실시 -`주민증 발행번호`로 인터넷 가입 -일양약품, 차세대 백혈병약 임상3상 돌입 -우유 사러 오후에 가면 없어요 -비싸진 가공식품 선물세트 ▲증권 -코스피 PER 9배라 주가 싸졌다고? -최후 보루 증안펀드 카드 금융당국 '만지작 만지작' -래버리지 ETF수익률은 왜 지수의 2배가 아니지? -코스닥 이틀새 8%나 뛰었네 -기업공개 시장도 잠정휴업 -3大급락주 긴급진단 ▲국제/정치 -일본은행, 주식시장에 6조5천억원 투입 -세계 중앙銀 `공조모드` -홍콩증권거래소 해킹에 뚫렸다 -CIC, 프랑스 SOC 기업 20% 할인 인수 -통일비용 1년간 최대 249조원 필요 ◇ 서울경제 ▲1면 -재정 건전성이 최후의 보루다 -`저축銀 구제안` 사실상 좌초 -미국발 쇼크에 기준금리 또 동결 -네이트·싸이월드 회원정보 中으로 유출 ▲경제/종합 -"이런 분위기에 무슨.." 기업들 IPO연기·증자 취소 줄이어 -주식대출상품 `폭락 뇌관` 되나 -"물가보다는 위기 대응이 우선".."금리인상 기조는 유지" -바람 잘 날 없는 유로존 -"과잉복지가 재정건전성 훼손" VS "다른 예산 줄여도 복지는.." -`복지 잔치`에 쓴 빚 갚으려 초긴축..민생고에 국민들 거리로 -한국 신용등급 상향이나 하향이나 -KB금융, 증시 구원투수로 -저축銀 구조조정 자금 투입 엇박자 -KB·하나금융지주 전주저축銀 본입찰 참여 -PD들 매도·매수 호가 제시 의무화 ▲금융/부동산 -부산銀·골드만삭스 우리금융 인수 FI 참여 추진 -"골드뱅킹 가입하길 잘했네!" -"하이닉스 구주 많이 산다고 가산점 안줘" ▲산업 -회장 추대도 좌지우지 의혹.."회장단 위에 사무국" -동국제강 브라질 고로제철소 10년만에 결실 -선택형 요금제 이통료 인하효과 "글쎄" -KT, 12월께 음성 무제한 요금 출시 -해킹 늑장 신고해도 규제 못해 -키코에 데인 中企 "환헤지 상품 못믿겠다" -4년째 유리전쟁..이번엔 기표원 시험결과 싸고 충돌 -이마트 "신선한 축산물 더 싸게" ▲증권 -연기금·투신 `연합전선`이 증시 지켰다 -갈길 잃은 개인 `예탁금만 쌓이네` -외국인, 현대차·하이닉스·금융주는 샀다 -낙폭컸던 중소형주 이틀째 강세 ▲국제/정치 -亞 국가들 올 성장률 속속 낮춘다 -`헤지펀드 제왕` 폴슨의 굴욕 -中 "선진국 부채 제한 국제규범 만들자 -대통령·총리 나란히 영남行 까닭은.. -한진重 청문회 18일 열린다 ◇한국경제 ▲1면 -반도체 20% 폭락..삼성, 긴급 사장단 회의 -"경제위기 2년은 더 간다"-맥패든 美UC 버클리 교수 -엔화 장중 76.50엔 사상 최고치 근접 ▲종합·해설 -반도체업계 "주문 끊긴 것과 다름 없어" 충격 -`증시 불안감` 환율에 전염..`원달러` 종일 널뛰기 -김석동 "금융시장 혼란 단호 대처" -신용등금 다음 타깃은 프랑스..유럽 전체가 `좌불안석` -저성장·고물가·부채에 시달리는 英..폭동까지 겹쳐 `울상` -깨지는 금리상식..1주일짜리와 3년물 금리차 0.3%P도 안돼 -미국발 금융시장 요동에 인상→동결로 급선회 -"1년정도 쉬는것도 투자"..위험자산 10%대로 낮춰라 -국고채 전문딜러에 `호가제시` 의무 부여 ▲금융·재테크 -국민銀 5000억·하나銀 3000억 주식투자 나섰다 -우리금융 민영화 `먹구름` ▲국제 -루머·공포로 출렁이는 글로벌 금융시장 -요동치는 시장앞에 장사없네..채권왕·헤지펀드 거물 `굴욕` ▲산업 -"하이닉스 구주 인수 가점 안줄것..외자는 49%까지만 허용"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10년 꿈..브라질 제철소 속도낸다 ▲IT·모바일 -아마존, 웹앱으로 애플 `울타리` 뛰어넘다 -KT도 기본료 1000원 인하 ▲중소기업·벤처 -활기띠던 벤처펀드 결성 `찬바람` -삼광유리, `유리내열전쟁` 승기잡나 ▲유통·원자재 -이마트, 소·돼지고기 값 최대 15% 낮춘다 -우유업계, 비축 원유 동나 -마늘값 하락세..한달새 20.9% 내려 ▲부동산 -`미니 재건축` 뜬다..전면철거 없이 3년내 개발 -서울서 `내집마련` 9년반 걸려..부산 10년 넘어 `최장` -반포래미안·자이, 학군따라 `엇갈린 집값` ▲증권 -`코리안특급주` 너무 싸다..PBR 10년來 최저 -코스피, 옵션만기 뚫고 이틀째 상승 -"바닥왔다" 개미들, 인버스에서 레버리지 ETF로 `환승` -증자철회·IPO 위축..기업금융 급속 냉각 -STX팬오션, 2분기 영업익 19% 증가 -요동치는 증시 속 `파생상품 대박` -"강남 큰손들이 저가 매수에 뛰어들었다"
2011.08.11 I 김일문 기자
  • 오늘의 인사/부음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부음] ▲이만동(전율산그룹임원)씨 별세, 원(사업)·지은(주부)·지현(주부)씨 부친상, 배종수(CL뱅크고문)·김필승(한세대음대교수)씨 장인상 -일시: 6일 오전 8시30분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연락처: 02-2227-7547 ▲김정기(코스콤경영지원부부부장)씨 부인상 -일시: 7일 오전 10시30분 -빈소: 강북삼성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연락처: 010-3791-6977 ▲안정균(전농협전무)씨 별세, 인찬(국민은행강서심사센터장)·흥자(주부)·흥례(주부)씨 부친상, 정호균(중앙대의대교수)·이충주(삼진이엔알회장)씨 장인상, 최선(샘터학원원장)씨 시부상 -일시: 7일 오전 6시 -빈소: 이대목동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연락처: 02-2650-2743 ▲김종우(전상업은행지점장)씨 부인상, 진성(웅진식품대리씨)씨 모친상 -일시: 7일 오전 10시5분 -빈소: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연락처: 02-2072-2014 ▲곽길성(사업)·재창(서경대컴퓨터과학과교수)·봉성(이지마트대표)씨 부친상, 이종진(신진운수대표)·박기순(전쌍방울대표)·김용기(전동양종금임원)·이건구(한국광업협회전무)씨 장인상 -일시: 7일 오전 6시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연락처: 02-3010-2232 ▲김성업(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상무)씨 부친상, 장종욱(임피리얼팰리스호텔총지배인씨 장인상 -일시: 3일 오후 7시50분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연락처: 02-3010-2232 ▲조환익(전KOTRA사장)·환복(주멕시코대사)씨 부친상, 문기)풍성아테크전무)씨 장인상 -일시: 7일 오전 7시11분 -빈소: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연락처: 02-3010-2232 [인사] [서울대 인사]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장 조성인 [외환은행 인사] ◇개인지점장 ▲가락지점 권매희 ▲과천지점 정택원 ▲광산지점 김칠섭 ▲구월동지점 김용기 ▲구의동지점 서태훈 ▲남영동지점 김영철 ▲반월공단지점 김종구 ▲반포본동지점 박찬일 ▲봉천동지점 박진태 ▲분당지점 조성숙 ▲상도역지점 이정재 ▲상현지점 권만석 ▲서초중앙지점 최동숙 ▲성남지점 박창규 ▲성산아파트지점 김년수 ▲신반포지점 이진모 ▲신제주지점 강석우 ▲이천지점 김한을 ▲장유지점 조철래 ▲창동지점 정종효 ▲청량리지점 채병린 ▲서판교 개설준비위원장 박기준 ◇개인ARM지점장 ▲김경수 ▲김명환 ▲김정래 ▲김종주 ▲박승록 ▲박흥민 ▲심봉종 ▲임채성 ▲전국조 ▲최형태 ◇기업지점장 ▲강남역지점 신동훈 ▲둔산지점 오희천 ▲선수촌지점 김호철 ▲영등포지점 정일윤 ▲홍대역 이근태 ▲SIM 임광식 ◇대기업SRM지점장 ▲송희국 ▲이상화 ◇해외지점장 ▲홍콩지점 경규상 ◇본점부장 ▲기업사업본부소속 김규팔 ▲기업사업본부소속 전세영 ◇본점팀장 ▲부동산&#8729;건설TFT 강인수 ▲비서팀장 겸 대외협력팀장 강동훈 ▲산업분석팀 박종선 ▲신용위험관리팀 우경호 ▲신탁연금부소속 이동규 ▲여신사후관리대책반 문승찬 ▲외국고객마케팅팀 김치옥 ▲인사운용부 HR Coordinator 남중섭 ▲재무기획부 FAT Coordinator 오태경 ▲전략여신부 심사팀 이창로 ▲IT본부소속 김성규 ▲IT자산관리팀 강은주 ◇인턴지점장 ▲강서형 ▲권진경 ▲권희수 ▲김기성 ▲김병섭 ▲김성민 ▲김순철 ▲김우환 ▲김웅영 ▲김철 ▲김효중 ▲나병필 ▲박경아 ▲박복수 ▲박종희 ▲박찬태 ▲배종필 ▲석혜령 ▲안치록 ▲양영석 ▲여상황 ▲윤진화 ▲이상철 ▲이주연 ▲임희철 ▲조종형 ▲조진제 ▲최민수 ▲황의관 [대우증권 인사] ◇신임 지점장 ▲천안 최종원 ▲송파 조내준 ▲일산 조병무 ▲남천동 김정훈 ▲연수 한상원 ▲경주 박기영 ▲동래2 강경묵 ▲광료 조원희 ▲목포 안준영 ▲건대역 김상욱 ▲교대역 김현우 ▲WMClass 도곡센터장 송윤석 ▲산본 김영철 ◇전보 지점장 ▲동래총괄 손한균 ▲사하 김선준 [IBK투자증권 인사] ▲법인영업본부장 채무진
2011.08.08 I 편집부 기자
  • [인사]외환은행 부점장급 전보
  •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전보>◇개인지점장 ▲가락지점 권매희 ▲과천지점 정택원 ▲광산지점 김칠섭 ▲구월동지점 김용기 ▲구의동지점 서태훈 ▲남영동지점 김영철 ▲반월공단지점 김종구 ▲반포본동지점 박찬일 ▲봉천동지점 박진태 ▲분당지점 조성숙 ▲상도역지점 이정재 ▲상현지점 권만석 ▲서초중앙지점 최동숙 ▲성남지점 박창규 ▲성산아파트지점 김년수 ▲신반포지점 이진모 ▲신제주지점 강석우 ▲이천지점 김한을 ▲장유지점 조철래 ▲창동지점 정종효 ▲청량리지점 채병린 ▲서판교 개설준비위원장 박기준◇개인ARM지점장 ▲김경수 ▲김명환 ▲김정래 ▲김종주 ▲박승록 ▲박흥민 ▲심봉종 ▲임채성 ▲전국조 ▲최형태◇기업지점장 ▲강남역지점 신동훈 ▲둔산지점 오희천 ▲선수촌지점 김호철 ▲영등포지점 정일윤 ▲홍대역 이근태 ▲SIM 임광식◇대기업SRM지점장 ▲송희국 ▲이상화◇해외지점장 ▲홍콩지점 경규상◇본점부장 ▲기업사업본부소속 김규팔 ▲기업사업본부소속 전세영◇본점팀장 ▲부동산·건설TFT 강인수 ▲비서팀장 겸 대외협력팀장 강동훈 ▲산업분석팀 박종선 ▲신용위험관리팀 우경호 ▲신탁연금부소속 이동규 ▲여신사후관리대책반 문승찬 ▲외국고객마케팅팀 김치옥 ▲인사운용부 HR Coordinator 남중섭 ▲재무기획부 FAT Coordinator 오태경 ▲전략여신부 심사팀 이창로 ▲IT본부소속 김성규 ▲IT자산관리팀 강은주◇인턴지점장 ▲강서형 ▲권진경 ▲권희수 ▲김기성 ▲김병섭 ▲김성민 ▲김순철 ▲김우환 ▲김웅영 ▲김철 ▲김효중 ▲나병필 ▲박경아 ▲박복수 ▲박종희 ▲박찬태 ▲배종필 ▲석혜령 ▲안치록 ▲양영석 ▲여상황 ▲윤진화 ▲이상철 ▲이주연 ▲임희철▲조종형 ▲조진제 ▲최민수 ▲황의관
2011.08.08 I 송이라 기자
  • `밀짚모자는 겨울에 사라`..제2의 OCI는?
  •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최근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좀처럼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글로벌 수요가 저조한 탓이다. &nbsp;특히 시장 주도국가인 독일과 이탈리아의 수요도 부진해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가격 하락 압박이 커지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중국을 비롯한 주요 업체들은 생산량을 늘리면서 재고도 쌓이고 있다.이런 와중에 신한금융투자는 신재생에너지에 관심을 둘 것을 권했다. 하반기부터 성장 속도가 다시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미리 사둘 필요가 있다는 것.김동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5일 "밀짚모자는 겨울에 사라는 말이 있듯이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를 미리 사야 할 때"라면서 "하반기부터 재차 고성장으로 회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김 연구원이 꼽는 가격 회복 전망의 근거는 ▲지연됐던 글로벌 태양광과 풍력시장의 성장 재개 ▲미·중·일 등 선진국의 정책적 지원 ▲선도업체 중심의 성장 모멘텀 부각 등이다.김 연구원은 "독일은 태양광산업 활성화를 다시 추진하고 있다"면서 "하반기 예정돼 있던 발전차액 보조금 축소를 취소했다"고 말했다.이어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의 수요 증가로 재고조정 일단락과 함께 당분간 가격이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공급과잉이 심한 전지와 모듈은 상대적으로 가격 약세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풍력발전과 관련해서는 "유럽연합(EU)이 슈퍼그리드 구축을 통해 해상풍력을 활성화하고 있고, 북미와 중국, 인도,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 폭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태양광과 풍력의 맏형인 OCI(010060)와 현대중공업(009540)만큼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들에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태양광 관련 추천 종목으로는 삼성SDI(006400) 웅진에너지(103130) 주성엔지니어링(036930) 오성엘에스티(052420) 나노신소재(121600) 등을 추천했다.&nbsp;풍력 관련으로는 두산중공업(034020) LS(006260) 태웅(044490) 동국산업(005160) 스틸플라워(087220) 등을 제시했다.▶ 관련기사 ◀☞[주간추천주]신한금융투자☞OCI, `솔라스쿨 프로젝트` 첫 단추
2011.07.25 I 김경민 기자
  • 오늘의 인사/부음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부음] ▲이철원(우리투자증권천호지점장)씨 장인상 -일시: 21일 오전 11시10분 -빈소: 중앙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연락처: 02-860-3500 ▲최근용(전서울신탁은행인사부장)씨 별세, 호진(서울시공무원)·호익(매크로그래프PD)씨 부친상 -일시: 21일 오전 3시 -빈소: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연락처: 031-787-1505 ▲배준호(현대백화점과장)·진호(더샌드대표)씨 부친상 -일시: 21일 오전 7시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연락처:02-3010-2237 ▲권진봉(한국감정원원장)씨 부인상 -일시: 21일 오전 10시58분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40분 -연락처: 02-3410-6915 ▲정철훈(삼성SDS차장)씨 부친상 -일시: 21일 7시48분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연락처: 02-3010-2263 ▲김재춘(대한항공사무장)·재우씨 부친상 -일시: 21일 오전 9시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연락처: 02-2227-75722 ▲이석우(캐나다밴쿠버JIMOCO레스토랑대표)씨 모친상, 김기원(전현대제철부장)·이규태(한국등산안전협회부회장)씨 장모상 -일시: 21일 오전 3시15분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연락처: 02-3010-2251 ▲우명하(동명건축공사대표)·권하(논산축산대표)·초하(씨엔엠코리아대표)·통하(홈플러스신도림점총무)씨 모친상 -일시: 21일 오전 8시5분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연락처: 02-3010-2292 ▲최우종(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서울본부차장)·영희(주부)·정식(한국우편물류지원단근무)씨 모친상, 엄성룡(효성홍보실장)씨 장모상 -일시: 21일 오전 2시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연락처: 02-2227-7500 ▲조관형(더존상무이사)·재형(모아저축은행은행장)·승형(제이컴상무이사)·호형(사업)씨 모친상 -일시: 21일 오후 12시10분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연락처:02-3010-2231 ▲김유진(루이까또즈 마케팅 부문장)ㆍ변호(스포츠조선 그래픽뉴스팀장)씨 부친상 -일시: 21일 오전 10시 -빈소: 순천향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11시 -연락처: 010-9280-6081 ▲이재길(유진투자증권 본부장)&#8729;용길&#8729;성길 씨 모친상 -일시: 22일 오전 2시 -빈소: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24일 오전 7시 -연락처: 02-2258-5971 ▲이철원(우리투자증권)씨 빙부상 -일시: 21일 오전 11시10분 -발인: 23일 오전 8시 -빈소: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11호실 -연락처: 02-860-3500 [인사] [감사원 인사] ▲감사위원 김병철 ▲사무총장 홍정기 ▲제1사무차장 최재해 ▲제2사무차장 김정하 ▲기획관리실장 김영호 ▲감사교육원장 이욱 [법제처 인사] ◇부이사관 ▲법령해석정보국 법령해석총괄과 백문흠 ◇서기관 ▲대변인실 오은하 [한나라당 인사] ▲대표최고위원실 상근부실장 김관현 ▲대표최고위원실 부실장 홍종일 ▲수석부대변인 김대은 ▲수석부대변인 서장은 ▲수석부대변인 함진규 ▲수석부대변인 이훈근 [소방방재청 인사] ◇부이사관 ▲운영지원과장 박성진 ▲방재관리국 방재대책과장 서상덕 ▲청장비서관 최낙영 ◇소방준감 ▲기획조정관실 정보화담당관 손은수 [하나은행 인사] ◇부행장보 ▲기업금융본부 김용환 ◇본부장 ▲대기업영업1본부 한동엽 ▲대기업영업3본부 김홍주 ◇부장 ▲신용리스크관리부 배기주 ▲충청영업추진부 겸 충청경영지원부 윤순기 ◇팀장 ▲기업여신지원팀 김동준 ▲신용평가팀 박지환 ◇지점장 ▲수지성복 구재무 ▲효자촌 김광식 ▲갈마동 김기팔 ▲장충동 김백진 ▲신목동 김영곤 ▲영등포 김영대 ▲북한산시티 김원평 ▲을지로 김종민 ▲을지로6가 김진평 ▲선릉역 김현숙 ▲고대병원 김환진 ▲상인동 석영철 ▲안양중앙 신창균 ▲춘천 윤병철 ▲구의역 이무홍 ▲수지 이승춘 ▲도산로 이재춘 ▲안암동 이태종 ▲서역삼 정성철 ▲마포역 채규갑 ▲대덕특구 최낙조 ▲명일동 최형욱 ▲봉선동 황일두 ▲풍암동 김재열 ▲대구죽전 박연홍 ▲동림동 임경수 ▲부여 장세현 ◇RM전보 ▲대기업영업1본부 김기석 ▲강남중앙영업본부 김원규 ▲삼성센터 김익현 ▲중부영업본부 김정국 ▲SK센터 김주성 ▲대기업영업2본부 박경신 ▲대기업영업1본부 이석 ▲소공동 이흥우 ▲대기업영업3본부 하병호 ▲남역삼기업센터 한우동 ◇지점장 겸 RM전보 ▲온양 김영광 ▲두산타워 오규환 ▲오산 이무성 ▲회현동 이재춘 ▲부평중앙 전세운 ▲소공동 정광채 [관세청 인사] ◇부이사관 ▲관세청 세원심사과장 김광호 ▲관세청 조사총괄과장 서정일 ▲부산세관 통관국장 이찬기 ▲평택세관장 박성조 ◇서기관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 이명구 ▲관세청 감사담당관 윤홍식 ▲고나세청 수출입물류과장 안병옥 ▲관세청 외환조사과장 이근후 ▲관세청 국제조사팀장 이언재 ▲관세청 국제협력팀장 박헌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수부장 안문철 ▲안양세관장 최환조 ▲대전세관장 김양섭 ▲인천공항세관 휴대품통관국장 조민호 ▲부산세관 감시국장 조재규 ▲여수세관장 최금석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인사] ▲전략기획본부장 겸 세인부 담당 이사 권정구
2011.07.22 I 편집부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저축銀 내년부터 할부금융업 가능
  •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다음은 21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다.(가나다 순) ◇매일경제 ▲1면 - '학력인플레' 덫에 걸린 한국 - 전매제한 2~3년 줄인다 - 저축銀 내년부터 할부금융업 가능 - 애플 2분기 '괴물실적' - 16개 시·도 물가 매달 공개 ▲종합 - 4층 코엑스 전시장 39층까지 키운다 - "케이블, 지상파 재송신 금지 지상파의 대가 요구도 안 돼" - '나라온' 시험비행…한국도 민항기 개발국 - 숙소 예약·주유소 검색…여름휴가 필수 앱 ▲종합 - 2시간 넘긴 마라톤 물가장관회의…MB의 3가지 주문 - 물가 못잡는 원인은…곳곳에 경쟁막는 이익단체 장벽 탓 - 한마FTA 8월처리 힘들듯 ▲애플 깜작 실적 - 애플, 아시아 장악 꿈꾸며 거침없는 질주 - 애플 256% 삼성 28% LG 4% - 삼성 3분기엔 역전? ▲학력 인플레 - 박사 환경미화원·석사 은행텔러…학력거품 갈수록 커져 - 대졸-고졸 임금차 OECD '최고' - 삼성중공업·SPC 등 특성화고 우선 채용 ▲정치·외교안보 - "지역구 살려라" 게리맨더링 시작 - 홍준표-유승민 이번엔 정책 충돌 - 김국방 "北내부 심상찮다" - 신임 감사위원 김병철 사무총장엔 홍정기 - 21~23일 인도네시아서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 ▲경제 종합 - "국민연금 내년 주주권행사 제대로 안하면 집단소송" - 여친만 취업 성공했어요 - 생활苦 때문에 위폐범 늘어 - 전통시장 100곳 사회적기업으로 - 5000만원 이상 체납땐 출국금지 ▲금융·재테크 - 강만수 회장 속내는…메가뱅크 대신 '몸값 높이기' - 서민대출 시장서 자구책 찾을까 - 새희망홀씨대출 2천억 늘려 - 기업銀, 고졸 40명 더 채용 ▲국제 - 美국가부채 상한 협상 새 국면 - EU정상회의 그리스지원 타결 힘들듯 - 순익 급감 '골드만삭스' 1000명 감원 - 머독 "물러나지 않겠다"…캐머런 입장표정 주목 - 머독 셋째 부인 웬디 덩, 미디어제국 '서태후' 군림 - 말뿐인 中 위안화 절상…실질 환율 3% 절하 - 스트로스캉 끝없는 바람기 ▲아시안하이웨이 대장정 반군 출몰…뚝 뚝 끊긴 도로…너무 먼 '인도로 가는 길' 50일간 중국~미얀마 1만5000km 달려 ▲기업과 증권 - 나왔다, 갤럭시탭10.1…나와라, 아이패드2 - 한계를 넘어 혁신 나서라 - 기아車 "임금 통크게 올려주마" - 한달 전기료 5000원도 안나오네 - 삼성 LCD에 무슨 일이? ▲기업·경영 - 자동차 '다운사이징' 열풍 - 코린도, 印尼 국유림 40만ha 확보 - LG화학 2분기 매출 사상 최대 - 삼성전자 "현대車서 배우자" - 아시아나, 센다이 운항 재개 - 일진전기 이윤영·허정석 대표 ▲과학기술/의료 - 스피커도 없는데 팝송이 들리네! - 유럽 한인과학자 500명 한자리에 - 녹십자, 혈액분획제제공장 수출 - 생명硏-KAIST, 해양硏-해양大 통합 추진 논란 - 박카스·마데카솔 슈퍼 판매 확정 ▲유통 - '치료+휴식' 호텔서 즐기는 메디컬 휴가 - 은밀하게 열리는 백화점 VIP 행사 - 풀무원, 동남아시장 노크 - '마시는 홍초' 日서 인기 - 미샤 등 화장품 브랜드숍 세일 - 소자본 창업설명회 ▲기업과 증권 - 국민연금, 윤윤수회장 지분담보 타이틀리스트에 2억달러 투자 - 지분담보 부담됐나…휠라코리아 주가 ↓ - 외국기업 국내상장 문턱 크게 높인다 ▲기업과 증권 - '애플 효과'로 IT주 급등했지만… - 신한금융-네오위즈 유착 의혹 - 자문사 중형주로 눈돌린다 - ING 알짜운용사 주인 美CBRE - 자&#49346; 매입 카드에도 SK텔레콤 주가 시큰둥 ▲기업과 증권 - 철강값 인상에 현대重 어닝쇼크 - KT&G, 印尼 담배회사 트리사티 인수 - LG하우시스 기대 못미쳐 - "인터플렉스 비싸다"에 개미 투매 기관 순매수 - '부자아빠 ELS' 5년째 두자리 수익 - 동양종합금융증권 '헬스케어' 자문형랩 ▲증권·시황 - 인플레이션 시대의 투자전략은 - 삼성엔지니어링, 대규모 플랜드 수주에 ↑ - 메타바이오메드, 급등 이유 없다는데 상한가 ▲부동산 - 가든파이브 주변 7000가구 들어선다 - 삼송·별내 중소형 입주 2년뒤 팔 수 있어 - 1억원 이하 전세 씨가 마른다 - 이문3구역에 타운하우스 등 4292가구 - 양산 물금 동일스위트 1292가구 분양 -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모집 ▲전국은 지금 - 잘나가는 울산 발목잡는 '거북이 물류' - 칠갑산 천문대 "1박2일 덕 좀 봤죠" - 없는 보석이 없다…대구 '패션주얼리타운' - 서울~문산 고속도로 내년 착공·2017년 개통 ▲사회 - 승차거부 했다간 큰코 다친다 - 무상급식 주민투표 '전면' VS '단계' 택일 - 남성 흡연율 40대이상↓ 30대이하↑ - 고속도로 사고땐 시민도 야광조끼 ▲사회 - 50년 선배 명예교수님은 나의 멘토 - 통일교 꺾은 '파크원' 재개하나 - 부산저축, 신안 땅값 부풀려 매입…"前정권실세 차익 의혹" - 25t 트레일러 트럭 바뀌 주행중 빠져 車 5대 덮쳐 - 신혼 첫날밤 "난 에이즈 환자" - '방과후 학교' 로비직원 영장 - '죽창 시위' 1년6월형 확정 ◇서울경제 ▲1면 -저축銀에 할부금융 허용 -여름철 불청객 `첨두부하` 딜레마 -美·유럽 재정위기 한국에 불똥 -MB "발상 전환해 물가 잡아라" -은행, 高卒 3년간 3000명 뽑는다 ▲종합 -서울반도체, 글로벌 특허戰 `질긴 악연` -환경영향평가 깐깐해진다 -10억 이상 사업자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85㎡ 이하 보금자리 아파트 전매제한 5~7년으로 완화 -美, 디폴트 피할 실마리 찾나 -재건축 조합 비리 싹부터 자른다 -대기업 10곳중 4곳 동반성장협약 이행 불량 -인천 앞바다에 `토종 풍력단지` 우뚝 -백화점 명품관 60% 껑충.."FTA 효과 톡톡" -애플·구글은 `승승장구`..야후·노키아 `부진의 늪` -"시중銀 외화 안전자산 보유 늘려라" ▲정치 -한나라, 부동산 정책만 `우클릭`하는 이유는? -홍준표 연일 `국민공모주` 띄우기 ▲금융 -금융지주 `매트릭스 조직` 실험 성공할까 -신용카드 공동결제망 외면 왜? -하나금융, 과다한 이자 취득 `눈살` -김석동 금융위원장도 `금융권 고배당` 경고 ▲국제 -"공멸은 막자" 공감대..그리스 구제 타협안 극적 도출 기대 -중국 애널리스트 조 장 "中기업 가치 분석은 짜고치는 고스톱" -골드만삭스, 직원 1000명 감원한다 -자원부국 호주 경제, 지원 블랙홀 中 긴축에 발목 잡히나 ▲산업 -삼성, 로마제국 붕괴서 위기 극복 지혜를 얻다 -이종철 STX 부회장 "하이닉스 인수 위해 계열사 매각도 고려" -갤럭시탭 10.1 태블릿PC중 최고 성능 -SKT직원 600여명 플랫폼 회사로 옮긴다 -밀레 "VVIP 주 타깃..한국시장 공략" -대형마트·편의점 `즐거운 비명` -대상웰라이프, 먹는 화장품 시장 진출 ▲증권 -`애플 보약` 먹은 IT株, 차기 주도주로 뜰까 -LG화학, 2분기 매출 사상최대 -주식 판 돈 빨리 받는다 -强小 증권사 속속 상장 추진 ▲사회 -서울시 내달 23~25일 무상급식 주민투표 -흡연율은 줄고 있지만 선진국보다 더 피운다 -"택시 승차거부 단속 경찰제 도입" -국민연금, "자본선진화 기폭제".."관치 벗어날 수 없어" ▲부동산 -수도권 1억이하 전세 30개월새 30% 급감 -동내문 이문동에 50층 아파트 들어선다 ▲미디어·정보통신 -SO들이 MVNO 사업에 뛰어드는 까닭은 -IPTV 가입자 느는데 케이블TV는 정체 ◇한국경제 ▲1면 -애플 1년새 2배 성장..전자업계 "이젠 공포스럽다" -아모레퍼시픽 佛 명품 향수 `아닉 구탈` 인수 -전기료 올리되 저소득층엔 `에너지바우처` -금호, 1조 자산 묶어 `패키지 매각` ▲종합 -수시인사.."임시직원이 무슨 휴가?" -한미 FTA 내달 美 비준 물건너가나 -금융당국, 상장사 소액공모 금지 검토 -네프로아이티·만다린, 청약증거금 횡령 네탓 공방 ▲치솟는 물가..고민하는 정부 -1~2인 가구는 싼값에 전기 `펑펑`..저소득 대가족엔 `요금폭탄` -16개 시도 생활물가 비교표 매달 공개 ▲경제 -우량 저축銀, 내년부터 할부금융업 가능 ▲금융 "글로벌 경기 살아나 성동조선 회생 가능성 높다" 판단 -현대카드 "美시장 진출 검토" -금감원 "금융지주, 자본확충하라" ▲정치 -홍준표-유승민 `우리금융 매각방식` 충돌 -고승덕 "부산저축銀, 인산 땅 10배값에 매입" ▲국제 -정파 떠난 `6인의 별동대` 미국 구하기..오바마도 "Yes" -파나마 GDP 年 8% `폭풍성장` -유럽중앙銀, 그리스 `선별적 디폴트` 가능성 시사 ▲해외산업 -글로벌브랜드 `Made for China` 경쟁 -日 미쓰이물산·美다우케미컬 세계 최대 식물수지 공장 건설 -코카콜라, 이머징 시장 선전..기대 이상 실적 ▲사회 -한진重 영도조선소 "이러다 회사 망하는 건 아닌가..일손 안잡혀" -택시 승차거부 단속 `특별경찰` 도입 ▲산업 -금호 `3년 구조조정` 마무리 수순..경영 정상화도 속도낼 듯 -아모레퍼시픽 `뷰티 본고장` 유럽 공략 시동 -6억짜리 자가용 비행기 `나라온` 마침내 날다 -손경식 "동반성장이 갈등 부추겨선 안돼" -`멀티 콘텐츠의 최강` 갤럭시탭 10.1 왔다 -SK컴즈 `네이트온톡` 출시..무료통화 시작 -SK텔레콤, 플랫폼 부문 10월 분사 확정 ▲생활경제 -백화점, 시원한 여름 마케팅 돌입 ▲부동산 -원룸서 타운하우스까지..자연지형 살려 개발 -남양주·하남 보금자리 전매제한 최대 3년 단축 ▲증권 -`애플 효과`로 웃었지만..한국 IT株엔 `양날의 칼` -LG화학, 매출 사상 최대..영업익 6% 감소
2011.07.20 I 천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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