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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7,001건

  • '文지지' 담쟁이포럼에 공지영 참여..1차 발기인 300명은 누구?
  •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차기 유력주자인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지지모임인 담쟁이포럼에 파워 트위터리안인 작가 공지영씨가 참여했다. ‘담쟁이포럼’은 아무리 높은 벽일지라도,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한 몸이 되어 오르면 충분히 오를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민주당의 6.9 전대 이후 본격화될 문재인 고문의 대선행보를 감안하면 의미심장한 이름이다. 담쟁이포럼은 30일 여의도에서 1차 발기인 300명 중 주요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 모임을 갖고 대표에 한완상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연구위원장에 경북대 이정우 교수를 선출했다. 다음은 담쟁이포럼 1차 발기인 명단 강기석[(전)경향신문편집국장], 강병국[변호사,(전)경향신문 감사], 강영걸[대구대교수], 강재호[부산대교수], 강현수[중부대교수], 강훈[충북대교수], 강희경[충북대교수], 고동완[제주관광대교수], 고철환[서울대교수], 고현수[제주장애인인권포럼대표], 고홍철[<제주의소리>대표], 공지영[작가], 곽건홍[한남대교수], 권기철[부산외국어대교수], 권기홍[(전)노동부장관], 권용혁[울산대교수], 권재철[(전)고용복지센터이사장], 권정숙[청운대교수], 김경협[국회의원], 김광식[제주대교수], 김광원[(전)문화일보논설위원], 김규종[경북대교수], 김기정[연세대교수], 김남근[변호사], 김도식[(전)경기경찰청장], 김동기[국제변호사((전)방송위원)], 김만복[(전)국정원장], 김만수[경기부천시장], 김문봉[대구대교수], 김방진[(주)ampm대표이사], 김병립[(전)제주시장], 김병효[동국대겸임교수], 김상희[국회의원], 김석진[경북대교수], 김선일[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선화[순천향대교수], 김성재[조선대교수], 김성환[서울노원구청장], 김수경[우리들생명과학이사장], 김수현[세종대교수], 김승석[울산대교수], 김애경[국제변호사], 김양현[전남대교수], 김연철[인제대교수], 김영대[수의과의사], 김영배[서울성북구청장], 김영식[원주대교수], 김영준[(주)다음기획대표이사], 김영철[계명대교수], 김용문[서강대겸임교수], 김용익[국회의원], 김용일[지오맥스이사], 김용택[시인], 김우영[서울은평구청장], 김윤덕[국회의원], 김윤자[한신대교수], 김인재[인하대교수], 김일수[호프옥션대표], 김재국교수[전남대교수], 김재현[건국대교수], 김재훈[대구대교수], 김정란[상지대교수,시인], 김종철[연세대교수], 김좌관[부산가톨릭대교수], 김준형[한동대학교교수], 김창엽[서울대교수], 김창호[(전)국정홍보처장], 김철수[(전)KBS피디], 김태년[국회의원], 김태웅[(전)뉴스통신진흥회사무국장], 김하수[연세대교수], 김한상[(전)경희대학교국제캠퍼스부총장], 김현[국회의원], 김홍수[영산대교수], 남기철[동덕여대교수], 남수현[동의대교수], 남영주[(전)고충처리위사무처장], 노승재[글로벌가치창조연구소소장], 노진철[경북대교수], 노진환[(전)서울신문사장], 도종환[국회의원], 마권수[(전)방송위원회상임위원], 문백섭[치과의사], 문진영[서강대교수], 민형배[광주광산구청장], 민홍철[국회의원], 박경로[경북대교수], 박기영[순천대교수], 박남춘[국회의원], 박능후[경기대교수], 박동천[전북대교수], 박래부[(전)언론재단이사장], 박범계[국회의원], 박상철[한국기술대교수], 박상희[광산대교수], 박성수[변호사], 박수현[국회의원], 박영복[경인일보상임고문], 박오복[순천대교수], 박종철[경상대교수], 박종환[(전)충북경찰청장], 박준식[한림대교수], 박현수[영남대명예교수], 박화규[치과원장], 배기운[국회의원], 배영목[충북대교수], 배옥병[무상급식연대회장], 배재정[국회의원], 배한동[경북대명예교수], 백수인[조선대교수], 백영제[동명대교수], 백종천[(전)청와대안보실장], 부좌현[국회의원], 서동구[(전)스카이라이프사장], 서상혁[호서대교수], 서영교[국회의원], 서현호[경남과학기술대교수], 서훈[(전)국정원차장], 서희원[변호사], 석영기[선문대교수], 선한길[순천대교수], 성경륭[한림대교수], 손은일[한국국제대교수], 손현준[충북대교수], 송민호[한의원원장], 송승철[한림대교수], 송영무[(전)해군참모총장], 송재호[제주대교수], 송철호[변호사], 송혜안[전주대교수], 신경호[전남대교수], 신대운[전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공동대표], 신지연[미국변호사], 신형철[한림대교수], 심상덕[순천대교수], 심일선[(전)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안도현[우석대교수], 안병용[변호사], 안봉수[가시리유채꽃마을만들기위원장], 안정선[공주대교수], 안철현[경성대교수], 양오봉[전북대교수], 양원[목포대교수], 오기훈[IMC대표], 오병수[전남대교수], 옥시찬[(전)방송문화진흥회이사], 옥원호[경남대교수], 유기철[충북대교수], 유시춘[작가,(전)국가인권위상임위원], 윤광웅[(전)국방장관], 윤순창[서울대교수], 윤정원[(전)대구여성회회장], 윤창준[계명대교수], 윤황[선문대교수], 윤후덕[국회의원], 윤후상[(전)언론재단이사], 이광형[(전)나주부시장], 이권호[신라대교수], 이기숙[신라대교수], 이기원[한림대교수], 이기훈[충남대교수], 이동걸[한림대객원교수], 이병섭[인제대교수], 이병헌[광운대교수], 이봉조[(전)통일부차관], 이상국[(전)KBO전사무총장], 이상민[국회의원], 이상헌[한신대교수], 이수원[울산대겸임교수], 이수희[전충북개발연구원장], 이승일[건국대교수], 이승현[경남대교수], 이시원[경상대교수], 이윤호[순천대교수], 이은봉[광주대교수], 이은용 [외대 법학전문대학원교수], 이재정[(전)국민참여당대표], 이재흠[비즈나인대표], 이정근[동국대겸임교수], 이정옥[대구가톨릭대교수], 이정우[경북대교수], 이정형[동아대교수], 이종석[(전)통일부장관], 이종오[명지대교수], 이주형[경기대교수], 이진[건양대교수], 이태수[현도사회복지대교수], 이학영[국회의원], 이행봉[부산대교수], 이혜경[연세대교수], 임경순[포항공대교수], 임수경[국회의원], 임재경[(전)한겨레신문부사장], 장병완[국회의원], 장세진[인하대교수], 장주효[(전)대구팔공문화원장], 장행훈[(전)동아일보편집국장], 전강수[대구가톨릭대교수], 전동열[홍익대교수], 전영선[건국대연구교수], 전해철[국회의원], 정남기[(전)언론재단이사장], 정동채[(전)문화부장관], 정만호[㈜싸이메디대표이사], 정상호[서원대교수], 정세은[충남대교수], 정순관[순천대교수], 정순균[(전)국정홍보처장], 정연구[한림대교수], 정영동[동주대교수], 정용길[충남대교수], 정재형[변호사], 정종준[배우], 정철[카피라이터], 정태호[경희대법학전문대학원교수], 조대엽[고려대교수], 조대원[국제대교수], 조동환[변호사], 조만형[한남대교수], 조명래[단국대교수], 조민행[변호사], 조상기[(전)한겨레신문편집국장], 조성을[아주대교수], 조성호[(전)한국일보편집부국장], 조흥식[서울대교수], 주보돈[경북대교수], 진유정[동국대겸임교수], 차성수[서울금천구청장], 차승재[영화제작가협회장], 차창훈[부산대교수], 채인석[화성시장], 채종화[경상대교수], 채진원[경희대교수], 천경득[변호사], 천병학[함평군농민회장], 최경실[이화여대교수], 최낙정[(전)해양수산부장관], 최민희[국회의원], 최병두[대구대교수], 최봉태[변호사],&nbsp;최정규[경북대교수], 최정우[목원대교수], 최철영[(전)대구대법대학장], 최철영[한라대교수], 최홍운[(전)서울신문편집국장], 탁현민[공연연출가], 한완상[(전)대한적십자사총재], 한웅[변호사], 허성관[(전)행자부장관], 허수열[충남대교수], 허진[창원대교수], 허태정[대전유성구청장], 현기영[(전)작가회의대표], 홍영표[국회의원], 홍익표[국회의원], 홍장표[부경대교수], 황병무[(전)국방발전자문위원장], 황성현[인천대교수], 황태규[원광대교수], 황호선[부경대교수]
2012.05.30 I 김성곤 기자
영업이익률 강점 vs 고평가주 인식 걸림돌
  • [블루칩을 향해]영업이익률 강점 vs 고평가주 인식 걸림돌
  •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nbsp;지문인식 솔루션, 출입 통제와 근태 관리에 사용되는 지문인식 시스템, 전자여권판독기를 기반으로 한 출입국 관리 시스템, 지문 라이브스캐너….슈프리마(094840)의 주요 제품군이다. 지문, 얼굴, 홍체 등 바이오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보안제품 및 솔루션 제조업체 슈프리마는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 전세계 110여개국 950여개사에 납품하고 있다. 해외매출 비중이 70%를 웃돈다. 성장성도 가파르다. 지난 2010년과 2011년 각각 20% 수준의 외형성장을 기록했다. 올해는 40%대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nbsp; &nbsp;&nbsp;실제 최근 해외수주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기존 선진국 중심의 출입보안, 범죄자 감시 시장에서 신흥국의 전자투표, 전자주민증, 출입국관리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향후 스마트기기의 성능 향상으로 바이오인식 기술의 적용범위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증시전문가들은 특히 슈프리마의 미국시장 영업력 강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2월 미국 최대 보안유통회사인 ADI사와의 계약으로 미국내 공공 및 민간 부문 수주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미국은 최대 단일시장이지만, 슈프리마의 미국지역 수출비중은 5%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향후 미국 내 시장점유율 확대는 긍정적 모멘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미국 바이오 솔루션 업체인 크로스매치사와의 특허소송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도 긍정적이다. 지난 2010년부터 이어진 소송으로 미국 내 매출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사실상 승소해 미국 내 영업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기존 미국 현지 경쟁사의 경쟁력 상실도 유리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영업이익률이 높은 점도 돋보이는 강점이다. 지난 2007년~2009년 3년 동안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39%에 달했다. 2010년과 2011년은 소송비용 부담으로 각각 25%, 11%에 그쳤지만 올해는 상황이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소송 종결로 소송 비용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슈프리마는 이미 올 1분기 144억원의 매출액과 4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 2387% 급증한 것으로 분기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률 또한 30%대에 재진입했다. &nbsp;&nbsp;&nbsp;다만 매출 규모 급증에 따른 생산 및 품질관리 능력 훼손 가능성은 앞으로 슈프리마가 풀어야 할 숙제다. 슈프리마는 대부분의 제품을 외주제작하고 있다. 최근 외주제작 중인 하드웨어 생산시설(capa)이 부족할 정도로 주문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속한 납기 대응 능력과 품질관리가 중요한 산업의 특성상 상당히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 아울러 국내에 비교 가능한 기업이 없어 주가수익비율(PER)이 시장 대비 상대적으로 높다고 인식되는 점도 주가의 걸림돌이다. 슈프리마의 주가는 PER 20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슈프리마의 성장성 및 해외 동종업계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그 이상의 멀티플도 적용할 수 있다”며 “다만 국내 비교 가능 기업이 없어 투자자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nbsp;&nbsp;&nbsp;▶ 관련기사 ◀☞슈프리마, 올해 매출 550억·영업익 165억 전망
2012.05.29 I 유재희 기자
  • 오늘의 부음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김석재(한국예탁결제원재무회계부)씨 부친상- 일시: 23일- 빈소: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5일 오전- 연락처: 010-5299-5168▲김용진(전춘천지검 검사장)·영희(사업)·영철(대전지방법원 집행관)씨 모친상- 일시: 23일 오전 6시- 빈소: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 연락처: 02-2258-5940▲배기배(대신증권퇴직연금3부 팀장)·진국(대림목재산업영업부 과장)씨 부친상, 김술영(경남농업자원관리원답작계 주무관)씨 장인상- 일시: 23일 오전 11시30분 - 빈소: 부산대동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 연락처: 051-550-9981▲백영배(전효성그룹 부회장)씨 별세, 김군자씨 남편상, 유진(단국대성악과 교수)·윤경(주부)·민경(한국타이어마케팅본부 과장)씨 부친상, 김정현(명지대음악학 부교수)·김종욱(우리조명지주 이사)·김강태(삼성전자 수석연구원)씨 장인상- 일시: 23일 오후 3시12분 -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연락처: 02-3410-6902▲이용진(전대전 국세청장)·용선(단국대인문과학 대학장)씨 부친상, 김한필(사업)·노시중(사업)·최창현(사업)씨 장인상- 일시: 23일 오전 11시-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 연락처: 02-3410-6915▲장택권(삼성생명 부지점장)·승권(학생)씨 모친상- 일시: 23일 오전 11시-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연락처: 02-2227-7572▲최병순(한국제분 대표)·병진(경주아시아나스포츠 대표)씨 모친상- 일시: 23일 오전 10시 - 빈소: 경주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 연락처: 054-773-4444▲최승범(남양인터내셔날 이사)·윤석(삼성물산 차장)씨 부친상, 최진(최진내과 원장)·최진세(하이투자증권 상무)·김중성(소명여중 교사)씨 장인상- 일시: 22일 오전 11시-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30분 - 연락처: 02-3010-2294▲최충경(창원상공회의소 회장&#8729;경남스틸(주) 대표이사)씨 빙부상- 일시: 24일 오전 3시 - 빈소: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특실)- 발인: 26일- 연락처: 055-210-3001▲홍란희(한국유나이티드제약내부통제실 부장)씨 모친상- 일시: 23일- 빈소: 마석원병원- 발인: 25일- 연락처: 031-511-9944
2012.05.24 I 편집부 기자
  • 김문수 "집권하면 임기 내 10위권 청렴국가 만들겠다"
  •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김문수 경기지사는 6일 "집권하면 임기 내 (세계)10위권 청렴 국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시는 우리 대통령이 불행해지는 일이 없도록, 측근비리로 종결되지 않도록, 첫째는 권력을 분산하고 둘째는 권력을 감시하는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처럼 말했다.김 지사는 "국가청렴 목표를 설정해야 하는데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한 (부패인식지수)조사에서 우리나라가 43위"라면서 "우리나라의 다른 랭킹과 비슷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지난해 경기도가 국가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단체 중 1위를 한 것을 소개하면서, 청렴영생(淸廉永生)-부패즉사(腐敗卽死)를 국정 모토로 삼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2006년 취임 이후에 경기도를 청렴도 1위로 만들었다. 민간은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하지만, 공직은 무조건 청렴도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도지사 취임하면서 `청렴영생-부패무사`를 마우스패드에 구호로 내세웠다. 우리나라도 (목표 달성이)가능하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대통령의 권한을 분산하는 방법으로 우선 청와대 수석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수석이 장관 위에 군림해 호가호위하고 있다. 수석에 대한 공직자 윤리기강 적용도 잘 안 된다"며 "청와대 수석 기능을 과감히 폐지하고, 국방·안보·외교·통일·NSC(국가안보위원회)의 사무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경호·대국회·언론·국민소통 기능 강화 정도를 하고, 나머지는 대통령이 장관들과 직접 업무를 하는 방향으로 해야 한다"며 "국무회의를 수평적 토론으로 대통령과 자주 만나서 하는 방향으로 바꾸어야 하고, 총리의 권한을 늘려 헌법에 나오는 국무의원 제청권을 보장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김 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더 늘리고, 국회의원의 장관 겸직을 금하도록 하겠다고 했다.그는 "`2할 자치`를 `3할 자치`로 하겠다. 예산을 더 배정하고 계획권과 자치권을 넓히도록 하겠다"며 "국회가 대통령을 확실히 견제하도록 국회의원의 장관 겸직을 금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고위공직자 및 대통령측근 비리를 상시 조사하는 기구를 상설 특검 수준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늘 대통령과 측근, 친인척에 대한 상설감시·감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통령 직속 부패척결위원회를 구성해 시민단체·언론·여야 모든 분이 참여해 사전 발본색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공직자 청렴 기준을 선진국, 미국 수준 이상으로 강화하겠다"며 "선물 하나, 밥 한 끼를 규정하도록 대폭 늘려서 경조사 등 모든 것을 다 근본적으로 금지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비리신고 포상제를 50배 포상인 중앙선관위 수준으로 하겠다"며 "선거뿐 아니라 공직자 비리포상도 50배 포상제도를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2012.05.06 I 김진우 기자
  • 아세안, CMIM 2배 확대…금융안정 강화한다(종합)
  • [마닐라=이데일리 김일문 기자] 아시아 국가들간 금융 안정을 위한 협력 관계가 강화된다. 다자간 통화스왑체제(CMI:Chiang Mai Initiative Multilateralization) 규모가 현재의 2배로 확대되고, 위기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도입될 전망이다.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 한국, 중국, 일본 3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은 3일 필리핀 마닐라에 모여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금융안전망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 재원 규모를 현행 1200억달러에서 2400억달러로 확대키로 합의했다. 이에따라 우리나라의 분담금액은 192억달러에서 384억달러로 종전보다 2배 더 많아지게 된다.참석자들은 특히 IMF 대출 여부와 관계없이 CMIM에서 인출 가능한 자금 비율을 현행 20%에서 30%로 확대하고, 2014년에는 40%까지 조건부 확대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이코노미스트 교환과 기술 지원, 정보공유를 통해 역내 거시경제 감시기구(AMRO)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국제기구화 시켜 역내 감시 기능도 확충할 계획이다.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유로존 위기가 이번 합의 도출에 촉매 역할을 했다"며 "이처럼 단기간에 CMIM의 규모를 2배나 늘린 것은 유로존 위기에 대한 회원국의 긴박감이 반영된 결과였다"고 평가했다. 박 장관은 "유로존의 위기 대응능력이 느슨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그 동안 금융 안정망이 취약했던 아세안과 3국의 정책 공조가 강화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박 장관은 현재까지 CMIM이 실제로 작동한 적은 없지만 현실화 가능성을 대비해 제반 여건을 이른 시일안에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11월에 서울에서 열리는 부대표 회의때까지 오 늘 합의된 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라며 "CMIM과 관련된 규정을 개정하고, 커미트먼트 레터를 교환하기로 회원국들간 합의했다"고 덧붙였다.박 장관은 또 이번 합의가 정치적 영향이 없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사실상 부대표 차원에서 꾸준히 논의된 것을 발전시켜온 것일 뿐, 지정학적 고려나 정치적 영향, 헤게모니 등은 끼 어들 틈이 없었다"고 강조했다.한편 앞서 개최된 한중일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는 3국간 국채 투자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마련됐다. 3국은 앞으로 실무자급 회의를 개최하는 등 협력을 통해 상호 국채투자 확대를 위한 방안을 도출해 낸다는 계획이다.
2012.05.03 I 김일문 기자
  • 아세안, CMIM 2배 확대…금융안정 강화한다
  • [이데일리 김일문 기자] 아시아 국가들 간 금융 안정을 위한 협력 관계가 강화된다. 다자간 통화스왑체제(CMIM:Chiang Mai Initiative Multilateralization) 규모가 현재의 2배로 확대되고, 위기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도입될 전망이다.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 한·중·일 3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은 3일 필리핀 마닐라에 모여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금융안전망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 재원 규모를 현행 1200억달러에서 2400억달러로 확대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분담금액은 192억달러에서 384억달러로 종전보다 2배 더 많아지게 된다. 참석자들은 특히 IMF 대출 여부와 관계없이 CMIM에서 인출 가능한 자금 비율을 현행 20%에서 30%로 확대하고, 2014년에는 40%까지 조건부 확대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이코노미스트 교환과 기술 지원, 정보공유를 통해 역내 거시경제 감시기구(AMRO)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국제기구화 시켜 역내 감시 기능도 확충할 계획이다.한은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CMIM의 위기 대응능력이 높아져 국제 사회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지역 금융안전망으로서 위치가 확고해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개최된 한중일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는 3국간 국채 투자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마련됐다. 3국은 앞으로 실무자급 회의를 개최하는 등 협력을 통해 상호 국채투자 확대를 위한 방안을 도출해 낸다는 계획이다. 한은 관계자는 "한중일 3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서로 교류 협력을 증진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둘 수 있다"며 "국채 투자 활성화를 위한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실무자급에서 차차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2.05.03 I 김일문 기자
"유럽 재정위기를 기회로 유럽 기업 사들여야"
  • "유럽 재정위기를 기회로 유럽 기업 사들여야"
  • [이데일리 이재헌 기자] 유럽의 재정위기 때문에 나오는 유럽기업들을 우리나라가 적극적으로 인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로써 원천기술과 브랜드 등을 확보해 국제 경쟁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24일 김득갑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전무위원은 보고서를 통해 "국내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유럽 기업에 대한 인수합병(M&A)을 활용해 한국기업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원천기술과 해외 브랜드를 확보하고 국제 사업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풍력발전 분야의 독일기업들을 잇달아 인수해 원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세계 5위의 풍력발전 업체로 도약한 인도의 수즐론에너지를 좋은 사례로 소개했다. 김 연구원은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을 비교하면서 우리나라가 인수합병에 소극적인 모습을 지적했다. 우리나라 기업의 유럽 기업 인수합병 금액은 2008년부터 3년간 98억달러를 기록하며 2000년부터 2007년까지보다 4배가 증가했다. 거래 선수 역시 같은 기간 2.1배 늘었다. 하지만, 금액 기준으로 같은 기간 일본·중국과 비교하면 17%에 불과하고 거래 건수도 절반 이하에 못 미친다. 이와 같은 현상의 원인으로 김 연구원은 우리나라 기업이 내부성장 전략에 의존해 M&A에 무관심하고 해외 투자의 비중이 아시아로 68%나 쏠린 점을 꼽았다.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진출 방식이 현지에 공장을 짓는 그린필드 투자방식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도 지적했다. 해결을 위해서는 우선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정부는 유럽 기업 인수합병이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인식하고 지원책을 강화해야 한다"며 "해외 M&A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매물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와 법률정보 등을 제공하는 지원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상장사들이 총 54조3000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쌓아두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그리스와 이탈리아 등 재정위기를 겪는 주요국의 정부는 민영화를 통해 정부자산을 매각하고 현금확보에 나서려는 실정이다. 그리스의 민영화 프로그램 전체 가치만 약 500억 유로에 이르는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의 은행들 역시 자본확충을 이유로 기업 등 보유자산 매각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유로존의 경기침체 심화로 유럽 은행들이 2013년까지 2조6000억∼3조800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매각해야 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12.04.24 I 이재헌 기자
삼성硏 "韓, 亞·그린필드 벗어나 유럽 M&A 나서라"
  • 삼성硏 "韓, 亞·그린필드 벗어나 유럽 M&A 나서라"
  •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그동안 아시아지역과 그린필드 해외투자에 쏠려있던 한국 기업들이 적극적인 유럽기업 인수합병(M&A)을 통해 경쟁력 제고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삼성경제연구소(SERI)는 24일 `확대되는 유럽 M&A 기회와 기업 활용방안`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득갑 연구전문위원은 "미국, 일본, 중국 등 외국자본이 재정위기로 위축된 유럽 M&A시장의 회복세를 주도하고 있다"며 "한국의 경우 유럽 M&A가 늘어나고 있지만 경쟁국 대비 미흡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SERI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M&A 거래액은 5417억달러로 전년대비 23% 늘어났고, 건수로는 5380건으로 전년대비 2.2% 늘었다.&nbsp;미국의 경우 금융기관과 기업들이 유럽기업을 대거 인수하고 있고, 일본은 엔화강세를 활용해 유럽기업 인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의 경우 2005년이후 해외투자 전략이 본격화하면서 유럽이 최대 M&A대상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은 2011년 해외투자 680억달러중 M&A투자가 44%에 달했다. 한국의 유럽 M&A 규모는 2008~2011년 98억달러, 78건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2000~2007년)보다 4배, 2.1배 늘어났다. 하지만, 거래건수 기준 일본의 5분의 1, 중국의 절반수준에 그치고 있다. 거래액 역시 일본과 중국의 17%에 머물렀다. 그는 "한국기업의 유럽 M&A가 저조한 이유는 자체성장 전략과 아시아중시 전략을 추진하기 때문"이라며 "2000~2011년 한국기업의 해외투자에서 아시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68%에 달했고, 해외투자에서 M&A가 차지하는 비중은 20%에 불과할 정도로 그린필드 투자방식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연구전문위원은 "국민연금이 한국기업의 해외 M&A 지원을 `A`이상에서 `A-`로 한 단계 낮출 경우 풀무원, 한국야쿠르트 등 중견기업들도 지원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국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유럽 M&A를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유로존 경기침체로 당분간 한-EU FTA의 수출증대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수출시장으로서보다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M&A시장으로서의 유럽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그는 "유럽 재정위기 우려로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기는 어렵지만 시장수급 여건은 양호해 유럽이 글로벌 M&A시장의 중심이 될 전망"이라며 "한국기업도 적극적으로 선제적인 해외 M&A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12.04.24 I 김재은 기자
  • 주요기관 보도계획(4.23~27)
  • [이데일리 김일문 기자]&nbsp; ◇23일(월) ▲기획재정부 태국 및 말레이시아산 파티클보드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부과 종료재심사 종결(배포시) 12:00 KDI FOCUS ‘소득양극화 해소를 위하여’ ▲지식경제부 11:00 중소기업 에너지절약 노하우, 현장에서 전수한다 11:00 정부, 희토류 안정적 확보 방안 모색 11:00 기표원, 베트남과 표준협력 통해 무역촉진 나선다 15:00 초연결 시대의 대한민국, IT창의강국으로 대도약 ▲공정거래위원회 09:00 경쟁제한적 M&A 예방을 위한 업무 설명회 개최 12:00 김동수 위원장, 현장속으로(대전지역 유통 납품업체와의 간담회 개최) ▲한국은행 12:00 2011년 기업경영분석(속보) ▲금융위원회 12:00 ‘전자단기사채등의 발행 및 유통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 입법예고 14:00 자금세탁방지제도 이행관련 FIU원장 주재 금융관련 협회 부회장등과 협의회 개최 ▲금융감독원 12:00 2012년 2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잠정) ◇24일(화) ▲기획재정부 09:00 2012년 가계금융&#8228;복지조사 실시 09:30 2013년도 예산안 편성지침,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 확정 14:00 공공기관 비상임이사 워크숍 개최 11:00 중장기전략위원회 규정(대통령령) 국무회의 통과 11:30 스리랑카 국책사업에 EDCF 차관 2억불 지원 12:00 2010년 농림어업총조사 판매금액 1억원 이상 농&#8228;어가 특성 14:00 산업기술 연구개발용 물품 관세감면 품목 조정 ▲지식경제부 06:00 연구특구펀드 조성 통해 R&D 성과 기술사업화 지원 10:00 2015년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 시행 11:00 2012년 지식경제분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1:00 한국 스마트그리드 배우기 위해 중남미 국가들 방한 11:00 SW 특성화 대학 및 대학원 신설 11:00 우표 디자인공모대회 수상작 특별우표 발행 ▲공정거래위원회 06:00 일본 동경에서 국제카르텔 예방설명회 개최 12:00 (주)에듀베이스의 가맹사업법위반행위 여부 심의 결과 ▲한국은행 12:00 2011년말 지역별&#8228;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잠정) 16:00 2012년 제5차(3.8일 개최) 금통위 의사록 공개 ▲금융감독원 12:00 연간 보험사기 규모 추정 및 2011년도 보험사기 적발현황 ◇25일(수) ▲기획재정부 09:00 제15차 위기관리대책회의 09:00 스페인 재정위기의 원인 분석 및 시사점 10:30 MENA Conference 개최 결과 12:00 2012년 마늘, 양파 재배면적조사 결과 12:00 호우&#8228;강풍 등 자연재해 풍수해보험으로 대비 (강풍 피해 보험금 지급) 12:00 성실신고확인제도 관련 재정부고시 개정 15:00 제8차 재정관리점검회의 16:00 민관 합동 경제&#8228;금융 점검 간담회 개최 ▲지식경제부 06:00 자원의 보고, 베네수엘라 한국기업 진출기반 확대 06:00 기술과 인문간 융합 활성화 위한 허브기관 설립 10:00 선진국형 기계산업 구조로 전환 추진 11:00 한-영 클린에너지&#8228;풍력협력 손잡다 11:00 중소기업 전략물자 홈닥터 사업 추진 11:00 울산산업단지 정전원인 조사 결과&#8228;재발방지 대책 11:00 원전 비상발전기 특별점검 결과 ▲공정거래위원회 12:00 광역지자체 소비자 행정 담당자 대상 워크숍 개최 ▲한국은행 06:00 2012년 4월 소비자동향지수(CSI) 경제동향간담회 개최결과(배포시) 12:00 2011년도 지급결제보고서 발간 ▲금융위원회 14:00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한 조사결과 조치 등 ▲금융감독원 06:00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한양대를 방문, 캠퍼스 금융토크 개최 12:00 치아보험 가입시 유의사항 ◇26일(목) ▲기획재정부 12:00 2010~2035 전국장래가구추계 12:00 2012 OECD 한국경제보고서 포럼 14:30 OECD 한국경제보고서 발표 및 기획재정부 장관과 OECD 사무총장 기자회견 17:00 2012년 5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4월 발행실적 ▲지식경제부 06:00 우체국보험 장학생 선발, 3억8천만원 지원 09:30 대한민국, 글로벌 투자허브로 올라선다 11:00 기표원, 경제파급효과 큰 40개 신기술에 NET인증 11:00 한류를 탄 패션 코리아, 세계속으로… 11:00 자동차부품업체 대상 FTA 세미나 ▲공정거래위원회 12:00 3개 면세점의 판매수수료 인하 ▲한국은행 08:00 2012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치) 10:00 해외경제포커스<2012-17호> 12:00 2012년 3월중 금융기관 가중 평균금리 12:00 2012년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실시 ▲금융위원회 14:00 정례기자간담회(증권유관기관 수수료 선진화 방안) ▲금융감독원 12:00 개인 신용정보 처리 동의실태 점검결과 ◇27일(금) ▲기획재정부 10:00 2012년도 국가재정전략회의 개최 계획 11:00 물가관계장관회의 결과 12:00 2012년 2월 인구동향 12:00 2012년 3월 국내인구이동통계 14:00 한류 촉진을 위한 문화계 간담회 ▲지식경제부 06:00 휴대폰 가격표시제 정착 위해 소비자가 앞장선다 ▲한국은행 08:00 2012년 3월 국제수지(잠정) 금융협의회 개최결과(배포시) ▲금융위원회 06:00 3월말 공적자금 운용현황 ▲금융감독원 06:00 2012년 3월중 증권회사 콜차입 등 단기자금조달 현황
2012.04.22 I 김일문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국민의 심판..출구조사 초접전
  •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다음은 12일자 경제신문 주요 내용이다.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국민의 심판..출구조사 초접전 -김정은 1비서 추대..北 "로켓 연료주입" 이르면 오늘 발사 -美대선 `오바마VS롬니` 확정..지지율 51%대 44%로 오바마가 앞서 -美·유럽증시 동반 급락..1분기 실적악화·유로존 위기 우려감 ▲선택 4·11 -오후들어 투표율 올라가자 與 `긴장` 野 `기대` -박근혜 유권자 현명한 판단 기대..한명숙 투표로 MB정권 심판을 -"이젠 대권이다" 박근혜·문재인 8개월 레이스 시작 -총선 후폭풍 정국 요동..MB정권 레임덕 가속 -지주사 요건 강화·순환출자 금지..압박 거셀듯 -비정규직→정규직 빨라지나..근로시간 줄이고 최소휴식시간제 도입 -여야 "이젠 대선이다"..양육비 노령연금 2라운드 -`부자증세` 다시수면위로 -다주택 양도세 풀고..DTI는 고민 -후보 찍고 사진도 찍고 SNS 여기저기 `인증샷 놀이` -`막말` 김용민 최다노출 결과는? -사찰·막말...막판까지 역전 또 역전 -한미연합사 `워치콘` 격상..미사일 발사땐 실시간 추적 -김정일 `영원한 총비서` 추대 ▲국제 -버핏稅 신설 핵심쟁점으로 부상 -알코아 예상밖 흑자 -前 중국 충칭시 당서기 보시라이 부인, 영국인 살인공모 -필리핀-중국 군함 남중국해 대치 -스페인 국채금리 5개월만에 최고 ▲경제종합 -유전은 `모 아니면 도`..금융지원 프로그램 필요 -20개 정부부처·기관, 개도국에 경험 전수 -부동산신탁사 자산 건정성 점검 ▲금융·재테크 -총선후 저축銀 3차 구조조정 촉각 -예보사장 3파전 압축 ▲기업과 증권 -미얀마에 `롯데리아 1호점`낸다 -`CJ헬로폰` 팡팡 터지네..석달만에 가입자 3만명 넘었다 -딤채, 중국간다..5월중 중국 홈쇼핑 채널서 판매 ▲과학기술·중소기업 -병균 나눠가져 병고치는 개미사회..친구가 환자개미 몸 &#54685;아..환자는 균 희석 -쑥쑥 큰 B형간염약 `바라크루드` -암 사실 알려야 치료 효과커 -서울대병원·중기 함께 구강 가글액 개발 시판 ▲유통 -봄꽃게 풍어 온다, 연평도가 바빠졌다. -스킨푸드 "8년째 처음가격 그대로" -호텔에 3인실 등장 -식품업계 북한음식 바람 ▲기업과 증권 -美증시 5일째 하락 본격 조정받나 -총선이후 증시 어디로..대기업 지배구조 개혁 공약 부담 -"주가가 전환價 못미쳐"..상장사 전전긍긍 ▲부동산 -1층 필로티에 아파트 못 짓는다 -하남미사 보금자리 청약 헷갈리네 -부산 `장영자 빌딩` 팔렸다 ▲사회 -KAL여객기, 폭파위협에 加비상착륙 -원전업계 거물 로비스트 구속..차명계좌로 로비자금 5원 받은 혐의 ◇서울경제 ▲1면 -12년만에 여소야대..새누리 선전 -선거용 경제공약 과감하게 폐기하라 ▲선택 4·11 총선 -날씨 갠 후 젊은층 몰려 -투표소 9.1% 위치 잘못돼 혼란 -민생고·불법사찰에 염증..민심은 정권심판론을 택했다 -주도권 되찾은 야권, 매서운 공세 예고..정구 격랑 속으로 -MB 임기말 가시밭길 -대북정책 변화 오나..야 "노무현 정책 계승" -박근혜 선방..문재인 입지 확인..안철수 중도층에 영향력 -"이젠 대선' 더 심해질 퍼주기 공약..증세 못하면 재정 멍든다 -급격한 세제개편 반대하지만..자본이득 과세강화엔 공감대, 정부 경제정책 방향은 -출총제 부활·순환출자 금지 입법 곧바로 착수할 듯 -임대 확대·전월세 상한제 등 주거복지 논쟁 더 거세진다 ▲종합 -한·미, 정밀 추적시스템 즉시 가동..북 로켓 연료주입, 이르면 오늘 발사 -장관·한은 출신 금통위원 후보서 배제 -공공사업 토지보상비 부담 줄어든다 ▲금융 -외환은행이 변하고 있다 -채권단, 대한전선에 1500억 조기 지원 -"K-컨슈머리포트 혼란 조장"..생보협, 게재 중단 요구 -학자금 대출 전환 보증업무 나설 것..이종휘 신용회복위원장 1주년 ▲국제 -美 대선 사실상 오바마-롬니 대결 확정 -스페인, 제2 그리스 되나 -中, 보시라이 정치국원 직무도 정지 -IMF, 中 경상흑자 전망 대폭 하향 ▲산업 -저비용항공사 날개 활짝 편다..제주항공 등 5개사 올 매출 1조 돌파 무난 -삼성 스마트TV 독일서도 호평 -영화속 톰크루즈 전기차 한국 온다 -기아차 K9 최첨단 사양 한눈에 -이통업계 "교육사업 쉽지 않네요" -신세계몰, 매일밤 19금 야시장으로 변신..성인용 언더웨어 심야 팝업매장 매출&nbsp;상승 ▲증권 -통신·유통·게임주 규제리스크 부각될 듯 -옵션 만기일..북 로켓발사..악재 줄줄이 -대륙제관, "고가 부탄 비중 60%로 늘려 이익 극대화 -2분기 잇단 신작 출시..게임주 살아난다 -가스공사, 사흘간 5%대 상승 ▲사회 -"복지정책 공약대로 실행..국회 품격 높여야" -불법 선거운동 본격수사..18대보다 입건 급증 -선관위 서버, 선거 전날 또 디도스 공격받아 -곡소리 나는 연명치료..사망전 1년간 진료비 1000만원 넘어 -연예인 기획사판 도가니..오픈월드엔터 대표 연습생 상습 성폭행 혐의 체포 -"조합 설립인가 취소땐 총회 결의도 무효"..대법원 "소급해 효력 상실" ▲부동산 -선거와 집값 관계는?..별무효과! -리모델링 때 필로티 높이 관계없이 1개층만 수직 증축 ▲과학기술 -더피 등 분류법만 31종 희귀 혈액형 속속 발견 -차세대 항말라리아제 등 개발..원조 공여국으로 국제위상 높여 ▲교육 -정서 불안·인터넷 중독 조심하세요..맞벌이로 혼자 노는 아니 는다는데.. -"경쟁 주입식 패러다임서 부모들이 먼저 벗어나야" ◇한국경제 ▲1면 -野 서울 `석권`..새누리 영남 압승 -투표율 50%대 중반..18대보다 높아 -행정부 무력화 `포퓰리즘 쓰나미` 우려 -김정은 제1비서 추대..로켓 연료주입 시작 ▲4.11 총선 -여야 헛발진 게임..바람도 정책도 없었다 -北 `3대 세습` 완료..김정은 측근 전면 부상 -한·미, 北로켓 감시..육해공 첨단장비 총동원 ▲4.11 총선 -힘 보여준 朴, 대선고지 선점 -배지 단 文, 대선행보 탄력 -입김 세진 진보..與, 국정운영 가시밭길 ▲4.11 총선 -브레이크없는 `무상복지 시리즈`..대선 앞두고 더 힘 실릴듯 -야권 "반값 등록금 19대 국회 최우선 과제" -법인세 인상·부자 증세 공방 불가피 ▲4.11 총선 -野 `재벌개혁` 강공 예고..재계 `경영기반 뿌리째 흔들린다" -"대선까지 때리기 계속되나" 한숨 -한미 FTA 정치권 `볼모` 되나 ▲4.11 총선 -여야 공세 거셀텐데..고심 깊어지는 靑 -여야 비례대표 살펴보니, 고위급 탈북자..이주여성 눈길 ▲경제 -총선 후폭풍..민생·개혁입법 또 물건너가나 -공익사업에 수용된 토지 보상 평가기준 깐깐해진다 -신성장동력 확보기업 10곳중 1곳 ▲금융·재테크 -월 33만원씩 30년..60세 이후 100만원 수령 -금감원에 소비자보호센터 설치 ▲국제 -美대선 오바마와 롬니의 대결..첫싸움은 `버핏룰` -스페인 `응급상황` -보시라이 직무정지..사법처리도 임박 ▲해외산업 -`쇼루밍`의 저주?..베스트바이 CEO 전격 사퇴 -야후 "광고수익 3배 늘리겠다" -트위트 1건=0.1센트 ▲산업 -LPG가격 총선 후엔 어쩌나? -`고유가 난기류` 만난 항공사 -다이어트 나선 도요타, 플랫폼 3개로 통일 -현대차전자→현대오트론..사명 바꾸고 본격 출범 ▲기업&IT -수입차 "정비사 모셔라" 인력 쟁탈전 -갈수록 빛 발하는 OLED ▲중소기업·제약 -"우리도 매트리스 렌털사업"..청호나이스 `웅진 따라하기` -`약값인하 갈등` 제약협회,둘로 갈라지나 ▲증권 -총선후 투자종목 선택했나요? -`동양생명 매각` 오늘 발표 -현대오일뱅크, 이번주 상장예심 청구 -롯데, 웅진코웨이 인수전 출사표 ▲부동산 -서울 도심권 아파트 `봇물`..연내 1만5천가구 -1000가구 넘는 대단지 `쪼개기 분양` 허용한다 -부산 `장영자 빌딩` 14년만에 새주인 찾았다 -집값 하락에 부동산 경매 `시들`
2012.04.11 I 정태선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고용노동부] ◇승진 <서기관>▲고용정책실 노동시장정책과 하창용 ▲고용정책실 직업능력정책과 최영범 ▲노동정책실 근로개선정책과 금정수 ▲노동정책실 근로복지과 황병길 ▲노동정책실 고용차별개선과 김윤혜 ▲노동정책실 산재보상정책과 유재식 ▲노동정책실 제조산재예방과 오만석 ▲노동정책실 노사관계법제과 서명석 ▲노동정책실 노사관계지원과 이태훈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강인석 ▲기획조정실 행정관리담당관실 양현수 ▲운영지원과 이병재 [기상청] ◇승진 <고위공무원>▲광주지방기상청장 양일규 [농림수산식품부] ◇전보 <국장급>▲농어촌정책국장 녹색성장정책관 이준원 ▲농업정책국장 농어촌정책국장 정황근 ▲식품산업정책관 식량정책관 김현수 [뉴스핌] ▲온라인마케팅부 차장 서종형 [대법원] ◇임명 <재판연구원>▲서울고등법원 강영희, 고정은, 공민아, 구현정, 기희광, 김새미, 김선희,김언지, 김연준, 김정대, 김현영, 김형호, 목혜원, 서민정, 서은실, 송은희, 신재연, 양진호, 우제천, 유정희, 이지욱, 이화성, 정혜진, 최휘진 ▲대전고등법원, 김범진, 원철희, 윤재필 ▲대전고등법원(청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임효진 ▲대전고등법원 조은별, 황지예 ▲대구고등법원 김유성, 배관성, 이승엽, 현영주 ▲부산고등법원,김상희, 박정미, 박종인 ▲부산고등법원(창원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최현정, 홍승희 ▲부산고등법원(창원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황현민 ▲광주고등법원 김민석 ▲광주고등법원(제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김상헌 ▲광주고등법원 박문원, 심우성 ▲광주고등법원(전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이광재, 황일준 ▲서울중앙지방법원 강효은, 김유경, 김준석, 김효희, 박현주, 오동한, 윤미영, 윤소희, 이강호, 이미영, 이인호, 정기봉, 정아영, 한지윤 ▲서울동부지방법원 김경희, 오형석, 이지희 ▲서울남부지방법원 배다헌, 장지현, 최유빈 ▲서울북부지방법원 김보영, 김일희, 박혜민 ▲서울서부지방법원 김보라, 김현성, 이진아 ▲인천지방법원 김성호, 김수금, 방진영, 이혜선, 허재은 ▲수원지방법원 강세영, 김경인, 김병호, 김지희, 양민주 ▲대전지방법원 남정, 임샛별, 하지인 ▲청주지방법원 신은향 ▲대구지방법원강광민, 문강석, 박신영, 신상욱, 이상욱, 차민정 ▲부산지방법원 유지혜, 정민 ▲울산지방법원 안혜미 ▲창원지방법원 최희동 ▲광주지방법원 김우진, 목명균, 서청운 ▲전주지방법원 김주영 [에너지관리공단] ▲지역협력실장 이종섭 ▲RPS사업실장 김동수 [울산소방본부] ◇승진 <지방소방정>▲중부소방서장 조인제 ▲김성달 ▲박수원 <지방소방령>▲종합방재센터 상황3팀장 김영태 ▲종합방재센터 정보통신팀장 우동하 ▲소방행정과 기획감찰팀장 윤태곤 ▲이인동 ▲조강식 ▲권순옥 ◇전보 <지방소방정>▲소방본부 종합방재센터장 김상권 [전북도] ◇전출입 <부단체장>▲남원부시장 박기봉 ▲행정안전부 전출 김형만 ◇전보 <과장급>▲세무회계과장 조계윤 ▲대회협력과장 김진술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보 ▲홍보실장 김대규 &nbsp;[파이낸셜투데이] ▲편집국장 김영덕 ▲경제부팀장 황병준
2012.04.09 I 편집부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1
  • [이데일리 편집부] [감사원] ◇승진 ▲고위감사공무원 최영진 ◇전보 ▲지방행정감사국 제2과장 이준재 ▲행정·문화감사국 제4과장 김동섭 [국가보훈처] ◇승진 <부이사관>▲보훈심사위원회 정하태 <서기관>▲처장실 정순태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김대훈 ▲단체협력과 유동선 ▲국립묘지정책과 황용해 ▲복지정책과 유양식 ▲보훈심사위원회 심재용 ▲서울지방보훈청 이방휘 [국민권익위원회] <과장급>▲산업농림환경민원과장 윤성용 ▲운영지원과장 허재우 ▲국민신문고담당관 백승수 ▲심사기획과장 이상범 [국세청] ◇승진 <고위공무원>▲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임경구 ▲부산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장 하영표 <부이사관>▲국세청 법무과장 이은항 ◇전보 <고위공무원>▲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형중 <부이사관>▲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현준 ▲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황용희 <서장급>▲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이준오 ▲국세청 법규과장 김주연 ▲국세청 소비세과장 유재철 ▲서울지방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남판우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이홍로 ▲중부청 조사4국 조사1과장 권도근 ▲중부청 조사4국 조사2과장 허명재 ▲중부청 조사4국 조사3과장 김지훈 ▲화성세무서장 이천길 ▲분당세무서장 강성준 ▲천안세무서장 전재원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이준일 ▲부산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안광원 ▲서부산세무서장 강수구 <복수직 서기관>▲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이원봉 ▲중부청 조사4국 조사1과 박금구 ▲중부청 조사4국 조사2과 김성수 ▲중부청 조사4국 조사2과 최대열 ▲중부청 조사4국 조사3과 김광수 <행정사무관>▲서울지방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신재봉 정현철 이요원 임영미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김종환 안형준 김진만 ▲중부청 조사4국 조사1과 박병욱 최호재 이병택 구종본 ▲중부청 조사4국 조사2과 이영규 권달오 이진 이성배 ▲중부청 조사4국 조사3과 박원호 이상철 권태성 ▲수원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양남훈 ▲성남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재현 ▲화성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이용수 ▲화성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영백 ▲화성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최낙경 ▲화성세무서 재산세과장 전명호 ▲화성세무서 법인세과장 김명도 ▲화성세무서 조사과장 손대철 ▲분당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영건 ▲분당세무서 소득세과장 변춘수 ▲분당세무서 재산세과장 김태근 ▲분당세무서 법인세과장 성정희 ▲분당세무서 조사과장 박명수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윤종갑 ▲부산청 조사1국 조사1과장 최판덕 ▲부산청 조사2국 조사2과장 남동성 ▲금정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김순련 ▲금정세무서 양산지서장 오동기 <전산사무관>▲서울지방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류승조 ◇직무대리 <고위공무원>▲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직무대리 신재국 <행정사무관>▲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김승민 ▲중부청 조사4국 조사2과 곽순삼 ▲중부청 조사4국 조사3과 이성엽 김정중 ▲분당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정인애 ▲분당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용진 [나라신용정보] ◇승진 <1급>▲부산지사(KR&C) 지사장 황윤하 ▲경남지사 지사장 김기덕 <2급>▲기획부 차장 김홍중 ▲채권관리3부 차장 이우풍 ▲경영지원실 차장 김동기 ▲강남지사 차장 김창정 ▲광주지사 차장 기막동 ▲제주지사 차장 오광진 [대신경제연구소] ◇승진 <부서장>▲경제연구소 김진우 [대신자산운용] ◇승진 <본부장>▲대신자산운용 권재신 [대신증권] ◇승진 <이사대우 지점장>▲동대문 이홍만 ▲강남 이순남 <부서장>▲경영관리 김호중 ▲금융주치의전략 진수민 <지점장>▲압구정 서상욱 ▲강남역 양은희 ▲광명 이미순 ▲서여의도 이연미 ▲동래 유석종 ▲강북 박준규 ▲장안동 박경환 ▲건대역 이형기 ▲천호동 송형종 ▲판교 이숙자 ▲오리역 이종곤 ▲서대전 박귀현 ▲당진 박태웅 <부부장>▲기업금융1 김광혁 ▲M&A▲PE 이의종 ▲Wholesale파생영업 김남길 <차장>▲전략기획 강윤기 ▲전략기획 송종원 ▲경영관리 박준호 ▲인프라서비스 유혜령 ▲IT전략 정회민 ▲IT전략 김정희 ▲IT비즈니스개발 최종욱 ▲IT비즈니스개발 태은기 ▲투자전략 오승훈 ▲기업분석 전재천 ▲금융주치의전략 안석준 ▲상품전략 최광철 ▲금융서비스개발 강경호 ▲기업금융2 최호범 ▲헤지펀드추진 정인도 <영업점 부장>▲동부본부 정주환 ▲종로 박현호 ▲남대문 김명심 ▲주엽 김철옥 ▲청담 김은희 ▲논현역 유중훈 ▲양재동 이건녕 ▲강남역 조정남 ▲오리역 김성오 ▲광명 김인식 ▲부천 김태형 ▲보라매 이연화 ▲화곡동 문행배 ▲청주 김민수 ▲수원 조현정 ▲수원 최정이 ▲오산 이광섭 ▲울산 이동관 ▲마산 이창봉 ▲부산 이상진 ▲순천 노성환 ▲목포 조영미 <영업점 차장>▲종로 유광진 ▲동대문 이향미 ▲청담 박철호 ▲광명 김정훈 ▲인천 윤호섭 ▲둔산 고성곤 ▲동탄 박일천 ▲포항 이상진 ▲동래 조구호 ▲전주 허현미 ▲운암동 이선경 ◇신규선임 <이사대우 지점장>▲서초동 이삼규 <부서장>▲감사 김성원 ▲홍보 임규목 ▲인재지원 이규환 ▲금융주치의서비스 한자익 <지점장>▲상계동 최철웅 ▲홍제동 신봉규 ▲구리 한상용 용산시티파크 남재은 ▲영동 양영신 ▲목동 이성근 ▲수지 이범영 ▲마산 김진규 ▲동대구 권기범 ▲구미 권기수 <팀장>▲감사기획 최근영 ▲Global채권 이창윤 ▲온라인컨설팅 서인석 ◇전근 <이사대우 부서장>▲퇴직연금1 유광조 ▲헤지펀드추진 문남식 ▲고객감동센터 이창화 <이사대우 지점장>▲하계동 신병준 ▲화곡동 김희정 ▲김포 김창빈 ▲오산 유기상 <부서장>▲인재전략 김수창 ▲IPO 박종효 ▲기업금융서비스 박성준 ▲퇴직연금2 이제영 ▲퇴직연금3 박영진 ▲상품컨설팅 나상혁 ▲결제업무 오홍진 <지점장>▲남대문 이판수 ▲광화문 박성희 ▲신촌 한명희 ▲전자랜드 박영복 ▲창동 김상조 ▲일산 이병민 ▲명일동 이석영 ▲영등포 김태현 ▲부천 정재중 ▲대림동 조종철 ▲남인천 서정국 ▲사당 최권석 ▲염창동 김종오 ▲북인천 신재범 ▲송탄 나동익 ▲청주 김경남 ▲수원 서신영 ▲대구 서시교 ▲부전동 이정화 ▲목포 이영호 ▲하당 김영천 <부부장>▲퇴직연금1 육헌수 ▲퇴직연금2 나민호 ▲퇴직연금2 예문희 ▲퇴직연금2 서정식▲헤지펀드추진 신동국 ▲IPO 양광석 ▲퇴직연금1 장순호 ▲퇴직연금1 김선태 ▲퇴직연금2 이영철 ▲헤지펀드추진 유재욱 ▲헤지펀드추진 김용태 <차장>▲IT전략 김진곤 ▲IT서비스운영 김선호 ▲IT서비스운영 이장희 ▲상품컨설팅 김용태 ▲금융주치의서비스 김학철 ▲법무지원 정재훈 ▲기업금융2 이호철 ▲컨설팅Lab 함성식 ▲IPO 문성필 ▲IPO 고재욱 ▲기업금융서비스 전재홍 ▲퇴직연금1 장인희 ▲퇴직연금1 편수원 ▲퇴직연금1 김태호 ▲퇴직연금1 이정민 ▲퇴직연금2 오필승 ▲퇴직연금2 송명희 ▲퇴직연금2 이강범 ▲퇴직연금3 배기배 ▲퇴직연금3 김세헌 ▲퇴직연금3 박은정 ▲헤지펀드추진 문호승 ▲파생상품영업 고재희 ▲리테일채권 김경환 <영업점 부장>▲영업부 김동진 ▲도곡역 이진학 ▲판교 박천원 ▲군산 장진우 ▲남대문 박상태 ▲동대문 정헌 ▲명동 구자우 ▲명동 최현 ▲홍제동 송병용 ▲구리 임민영 ▲서초동 손재유 ▲잠실 이승은 ▲반포 김영현 ▲논현역 나영철 ▲양재동 맹주경 ▲영등포 김형태 ▲시흥동 정명섭 ▲인천 김성태 ▲서여의도 안정우 ▲대림동 탁찬우 ▲북인천 이종하 ▲서산 이상덕 ▲오산 김현태 ▲안산 류계현 ▲대구 이순진 ▲대구 김승현 ▲대구서 이재상 ▲복현 최재호 ▲복현 김문혁 ▲무거동 임동길 ▲울산남 이동식 ▲사하 곽상진 ▲광주 신미순 ▲군산 박영조 ▲익산 유숙희 <영업점 차장>▲강북본부 박찬정 ▲강남본부 이익재 ▲강서본부 구종현 ▲중부본부 박성희▲서부본부 윤형철 ▲상암DMC 김현진 ▲남대문 한영아 ▲강북 김두영 ▲주엽 홍정숙 ▲강남 이종숙 ▲압구정 김행곤 ▲올림픽 김은주 ▲논현역 최경희 ▲도곡역 김준호 ▲오리역 김진철 ▲영등포 이창용 ▲인천 이은경 ▲제주 윤애순 ▲대림동 김규호 ▲대림동 정우진 ▲목동 박종철 ▲남인천 이경미 ▲사당 소병석 ▲제주벤처마루 임은희 ▲김포 황성진 ▲대전 심승식 ▲송탄 김송회 ▲송탄 민유정 ▲수원 정용중 ▲서대전 장은영 ▲오산 최은희 ▲안산 임홍식 ▲안산 안명숙 ▲둔산 황은경 ▲영통 김연미 ▲안중 홍석준 ▲안중 신구영 ▲당진 이재준 ▲당진 이상우 ▲대구 김성화 ▲마산 이기환 ▲대구서 정승식 ▲동대구 이은희 ▲동대구 박준홍 ▲전주 박종태 ▲무등 최은영 ▲무등 하경호 ▲광양 김갑식 ▲화정동 김수희 ▲서방 김종래 ▲서신동 최동화 ▲서신동 박철수▲상무 홍현덕 ▲하당 김미희 [동부손사] ◇승진 <본부장>▲경영관리본부 김창호 ▲보상본부 안경복 <보상부장>▲부산보상부 박경국 ▲강남보상부 강이구 [동부화재] ◇승진 <부사장>▲개인사업부문 이태운 <상무>▲준법감시팀 이형민 ▲해외사업본부 임회민 ▲재무기획팀 이재욱 ▲개인마케팅팀 윤석준 <본점팀장>▲법인마케팅팀 고영주 ▲고객지원팀 유욱종 ▲경영기획팀 박제광 ▲인사지원팀 김춘곤 <본부장>▲호남사업본부 박문규 <부서장>▲경영기획파트 권순철 ▲총무파트 김현호 ▲보상전략파트 김철호 ▲신사업지원파트 조성호▲고객지원파트 태진섭 ▲해외지원파트 김성회 ▲호남고객서비스센터 강대진 ▲강북보상SC 김병찬 ▲구미사업단 권무영 ▲충청本마케팅팀 김광진 ▲세종사업단 이계록 ▲광주사업단 심경정 ▲순천사업단 김정호 ▲강북방카영업부 양선기 ▲부산방카영업부 최인호 ▲대기업영업4부 최한철 ▲법인영업3부 구본원 ◇이동 <상무>▲자동차보상본부 황보윤 ▲전략사업본부 김석환 <본점팀장>▲보상기획팀 박찬선 <본부장>▲법인3사업본부 김진구 <본점파트장>▲경영혁신파트 여태훈 ▲부동산파트 이우열 ▲장기U/W기획파트 김근태 ▲장기보전파트 장용준 ▲신사업기획파트 마종락 ▲상해영업부 김창훈 ▲위험관리연구소 권형섭 ▲일반업무기획파트 김준태 <본점부장>▲신채널마케팅부 황석화 ▲신채널영업2부 간인영 ▲직판영업1부 박월웅 <사업단장>▲의정부사업단 송성우 ▲동작사업단 강경준 ▲포항사업단 김장락 ▲충북사업단 유민호 ▲유성사업단 김덕진 ▲서해사업단 김영수 ▲목포사업단 진병민 ▲전략本마케팅팀 현열석 ▲충청사업단 김명남 ▲호남사업단 조진하 [동양그룹] ◇승진 <동양시멘트>▲대표이사 부사장 이창기 ▲전무 김종오 ▲상무 박승수 <동양증권>▲전무 최영수·서명석 ▲상무보 남영보·고성일·신남석 ▲이사대우 임민수·민경배 <동양인터내셔널>▲이사대우 한효덕 <미러스>▲이사대우 김성훈 <그룹>▲전략기획본부 사장 구한서 ◇전보 <㈜동양>▲상무 이종석 <동양시멘트>▲상무보 왕성호·이상화 <동양레저>▲상무보 이정호 <한성레미콘>▲대표이사 상무 전홍기 <그룹 전략기획본부>▲이사대우 박재용 ◇선임 <㈜동양 건설부문>▲대표이사 사장 김정득 (겸 동양시멘트이앤씨 대표이사) <동양시스템즈>▲상무보 성재원 <동양인터내셔널>▲대표이사 부사장 황현택 (겸 전략기획본부 부사장) [동양생명] ◇전보 <사업단장>▲방카서부 고기탁 ▲방카중부 장우진 <센터장>▲엘리트 윤준호 ▲에이스 박인규 ▲HB 마이다스 왕상호 ▲빅토리 박종린 [동양증권] ◇승진 <부장>▲E-Biz팀 공현준 ▲Coverage2팀 권오환 ▲금융센터구미지점 김경하 ▲IPO팀 김순주 ▲마케팅팀 김승철 ▲금융센터구미시청지점 김영필 ▲IT지원팀 김용훈 ▲금융센터분당야탑지점 김윤환 ▲금융센터성북지점 김재용 ▲법무실 김형렬 ▲경영관리팀 나수민 ▲골드센터강남점 박경학 ▲DCM팀 박성권 ▲리스크관리팀 손석현 ▲양평지점 오창모 ▲금융센터부평지점 오철성 ▲기획팀 유승화 ▲상봉지점 이병선 ▲금융센터창원지점 이승주 ▲금융센터올림픽지점 이영욱 ▲금융센터범어지점 장대기 ▲금융센터분당오리지점 정달경 ▲금융센터삼성역지점 정덕수 ▲Coverage2팀 정민섭 ▲골드센터울산점 정인수 ▲금융센터월평지점 최석근 ▲금융상품전략팀 최일구 ▲인재경영팀 홍순호 ▲금융센터청주본부점 홍정의 ◇승격 <팀장>▲기업문화혁신팀 박영훈 ▲Global Strategy팀 김충훈 ▲IT운영팀 서동일 ▲Equity Sales Delta팀 이승현 ▲Equity Sales Alpha팀 이정환 ▲Execution & Settlement Service팀 신은선 <지점장>▲금융센터왕십리지점 지민규 ▲금융센터구리지점 이동훈 ▲금융센터발산지점 정동호 ◇전보 <팀장>▲재무전략팀 박승배 ▲Operation팀 이종희 ▲IT보안팀 김영삼 ▲BA전략팀 김영록 ▲자금팀 권경 <지점장>▲이천지점 최종희 ▲전주지점 정상민 ▲금융센터구로디지털지점 김우종 ▲금융센터을지본부점 강성수 ▲평촌지점 신유필 ▲금융센터강남구청지점 구창모 ▲금융센터송도지점 채희병 ▲금융센터군산지점 최성우
2012.04.02 I 편집부 기자
  • 정부,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사업 지원
  •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정부가 저소득층 25만 가구의 창호·단열·보일러 교체 등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지원한다. 국무총리실은 2일 김황식 총리 주재로 제16차 녹색성장위원회 및 제7차 이행점검결과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2012~2015년 약 25만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저소득층 주택의 창호·단열·바닥·보일러 등을 에너지 고효율로 교체해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온실가스·에너지를 의무적으로 감축해야 하는 목표 관리업체가 저소득층의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과 노후 화물자동차 교체 지원 등을 시행할 경우 해당업체의 감축실적으로 인정하기로 했다.&nbsp;이외에도 기업이 에너지 절약시설에 투자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최대 1000억원 규모의 '에너지절약시설펀드'를 조성하고, 에너지 효율 분야 연구개발(R&D) 예산을 2015년까지 2011년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하는 등 다각적 에너지 효율 정책을 추진키로&nbsp;했다. 김 총리는&nbsp;"그동안 범부처적인 에너지 수요 관리의 수립과 실행을 통해 에너지 효율 지표인 에너지원 단위가 조금씩 호전되고는 있지만 선진국에 비해서는 아직 미흡한 수준"이라며 "에너지 효율적인 경제 체제의 구현을 위해서는 보다 구조적이고 다각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2.04.02 I 이민정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교보증권] ◇승진 <전무>▲리테일본부장 박창주 <상무>▲종합기획실장 김대중 ▲법인금융본부장 박성진 ◇신규선임 <임원보>▲준법감시인 장승호 ◇이동 <부서장>▲경영기획팀장 이종계 ▲마케팅전략팀장 최민 ▲업무개발팀장 김산호 ▲영업지원팀장 이지훈 ▲인사팀장 박현수 ▲기업금융팀장 홍윤기 <지점장>▲시흥시지점장 강정근 ▲양평동지점장 유성진 ▲여의도PB센터장 신기환 ▲교보타워지점장 조기형 ▲삼성타운지점장 김덕영 ▲강남PB센터장 이선주 ▲전주지점장 김순애 ▲청주지점장 김웅규 ▲서문지점장 김광수 [기상청] ◇전보 <과장급>▲국립기상연구소 예보연구과장 정관영 [데일리안·EBN] ▲부국장·경제에디터 송남석 ▲산업1부장 김민철 ▲산업2부장 이강미 [서울경제SEN-TV] ▲부사장 이용웅 ▲이사 노승관 [우정사업본부] ◇전보 <4급 공무원>▲경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신동민 ▲경인지방우정청 인천계양우체국장 독고무 ▲경인지방우정청 부천우체국장 오충근 ▲경인지방우정청 부평우체국장 정연석 ▲부산지방우정청 창원우체국장 박기섭 ▲부산지방우정청 김해우체국장 조대찬 ▲충청지방우정청 대전우체국장 고용석 ▲충청지방우정청 동천안우체국장 이상명 ▲전남지방우정청 광주광산우체국장 한병수 [유한양행] ◇승진 <부사장>▲경영관리본부장 이정희 ▲약품사업본부장 오도환 <상무>▲경영기획·IR·법무담당 김상철 ▲홍보 담당 하정만 ▲생활건강사업부장 강덕현 ▲ETC영업2부장 신현윤 ▲개발실장 사철기 ▲생산 담당 이영래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사무총장 박옥식 [충남 천안시] <주사>▲자치행정국총무과 서정곤 ▲서북구성환읍 김대식 ▲서북구성거읍 김용경 ▲산업환경국농업정책과 박송규 ▲자치행정국총무과 홍승주 ▲복지문화국자원정책과 정진환 ▲건설국건축과 염혜숙 <주사보>▲자치행정국총무과 지세현 김창민 ▲복지문화국자원정책과 노경남 ▲복지문화국노인장애과 강영석 ▲동남구 이종수 ▲서북구 서효정 <서기>▲차량등록사업소 김기범 ▲서북구 손성우 ▲동남구 김수희 백금이 ▲서북구 반수현▲계룡시 김용기(전출) ▲자치행정국정보통신과 전석수 <서기보>▲동남구 정혜영 권경문 ▲농업기술센터 김명옥 <기능6급>▲시민문화여성회관 맹미희 ▲자치행정국정보통신과 윤송자 ▲시민문화여성회관 박문서 <기능8급>▲서북구 김동환 <서기보시보>▲동남구 이소명 안성수 홍유진 이종혁 김향미 강보미 ▲서북구 서금옥 안경식 이향정 이주영 [코레일](4월1일자) <본사 본부장·단장>▲기획조정본부장 유재영 ▲사업개발본부장 송득범 ▲해외사업단장(직무대리) 강규현 <처장>▲사업개발전문위원실(TF) 손우화 ▲사업개발전문위원실(TF 김종일 ▲언론홍보처장 박진홍 ▲문화홍보처장 김양숙 ▲고객서비스처장 최경수 ▲행정감사처장 노춘호 ▲경영감사처장 김호순 ▲감찰조사처장 이재성 ▲자재관리처장 김진준 ▲인사기획처장 서병섭 ▲경영관리처장 권영석 ▲여객계획처장 조형익 ▲광역계획처장 박진성 ▲물류수송차량처장 오진호 ▲사업기획처장 하권찬 ▲신사업개발처장 허철수 ▲역사개발처장 김천수 ▲역세권개발처장 한광덕 ▲선로관리처장 이방우 ▲토목시설처장 이상대 ▲건축시설처장 김상욱 ▲차량사업개발팀장 김현구 <부속기관>▲철도교통관제센터장 전우상 ▲연구원 기술연구처장 임오진 ▲정보기술단 경영정보처장 이창남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처장 김순철 ▲대전철도차량정비단 기술계획처장 봉만길 <지역본부 본부장> ▲대전충남본부장 한문희 ▲강원본부장 정해범 ▲전남본부장 손영수 ▲대구본부장 하승열 <처장 소속장>▲서울본부 경영인사처장 이강봉 ▲서울본부 안전환경처장 김진수 ▲서울본부 승무처장 이상헌 ▲서울역장 박철환 ▲용산역장 심치호 ▲서울기관차승무사업소장 서헌규 ▲용산기관차승무사업소장 강영원 ▲서울차량사업소장 최장근 ▲수도권서부본부 경영인사처장 남기종 ▲수도권서부본부 안전환경처장 유홍천 ▲수도권서부본부 승무처장 이종후 ▲영등포역장 박종승 ▲광명역장 임석규 ▲구로역장 곽웅구 ▲인천역장 정정래 ▲오봉역장 조영해 ▲안산승무사업소장 최해근 ▲구로차량사업소장 박상일 ▲병점차량사업소장 정대영 ▲부곡차량사업소장 이영철 ▲수원시설사업소장 조임구 ▲영등포전기사업소장 윤명규 ▲수도권동부본부 경영인사처장 김명열 ▲수도권동부본부 안전환경처장 김윤수 ▲수도권동부본부 영업처장 박형태 ▲수도권동부본부 승무처장 이원순 ▲망우역장 우태영 ▲원주역장 우순종 ▲춘천역장 원종구 ▲수서역장 한기복 ▲청량리열차승무사업소장 신원식 ▲성북승무사업소장 김홍재 ▲청량리차량사업소장 이경일 ▲성북시설사업소장 한두섭 ▲강릉역장 강영복 ▲도계역장 김성특 ▲태백역장 이경환 ▲동해기관차승무사업소장 최봉근 ▲동해차량사업소장 천춘규 ▲충북본부 안전환경처장 배진호 ▲충북본부 차량처장 윤중하 ▲제천조차장역장 이혁구 ▲도담역장 노병옥 ▲영월역장 김진석 ▲제천기관차승무사업소장 김연부 ▲대전충남본부 경영인사처장 이규영 ▲대전충남본부 안전환경처장 김봉회 ▲대전충남본부 영업처장 윤병용 ▲대전충남본부 승무처장 최종일 ▲대전충남본부 차량처장 전성수 ▲대전역장 이우현 ▲대전역 부역장 정병준 ▲오송역장 박정호 ▲조치원역장 이대수 ▲천안아산역장 고경희 ▲홍성역장 정창윤 ▲영동역장 김영수 ▲천안기관차승무사업소장 이성원 ▲천안시설사업소장 김해곤 ▲천안전기사업소장 장영오 ▲전북본부 차량처장 양진우 ▲익산역장 황준연 ▲익산열차승무사업소장 신문규 ▲익산전기사업소장 주재영 ▲광주본부 시설처장 김관형 ▲광주송정역장 유광룡 ▲광주기관차승무사업소장 곽범신 ▲전남본부 차량처장 김만재 ▲광양역장 소순성 ▲경북본부 안전환경처장 방기석 ▲춘양역장 김창민 ▲영주차량사업소장(겸직) 정영찬 ▲대구본부 경영인사처장 박인석 ▲대구본부 안전환경처장 우진환 ▲대구본부 승무처장 최영덕 ▲ " 전기처장 안종백 ▲구미역장 김홍식 ▲대구기관차승무사업소장 유종복 ▲김천기관차승무사업소장 김태길 ▲대구차량사업소장 박종근 ▲부산경남본부 경영인사처장 권성중 ▲ 부산경남본부 안전환경처장 김영복 ▲부산경남본부 영업처장 이범주 ▲부산경남본부 승무처장 윤봉근 ▲울산역장 윤중한 ▲태화강역장 조인식 ▲구포역장 김성길 ▲부전역장 김동석 ▲마산역장 허인수 ▲진주역장 박상민 ▲부산고속철도기관차승무사업소장 이근상 ▲마산차량사업소장 김용한 ▲마산시설사업소장 배석복 [코엑스] <임원>▲감사 남진우 ▲MICE사업본부장 김형보 ▲경영지원본부장 전동석 [하나대투증권] ◇선임 <전무>▲강남지역본부장 오빈영 <이사>▲Sector Coverage 4실 임성주 ◇전보 <전무>▲파생총괄 이용철 <상무보>▲주식파생본부장 홍용재 [한가람투자자문] ◇승진 <전무>▲마케팅 및 경영지원본부장 조문성 [한국감정평가협회] <임원>▲상근부회장 박종두 ▲선임부회장 김종범 ▲기획이사 김준옥 ▲정책연구이사 박병우 ▲업무이사 장충용 ▲부동산이사 조현진 [한국특허정보원] ▲특허넷 운영본부장 최종인 [헌법재판소] ◇신규임용 <헌법연구관>▲이진철 <헌법연구관보>▲송창성 [S-Oil] ◇승진 <부사장>▲신동열 생산지원본부장 ▲이민호 해외영업본부장 <상무>▲서민석 아로마틱생산부문 담당 ▲홍융표 구매부문 담당 ▲강민수 경영기획부문 담당 ▲배중호 정유해외마케팅부문 담당 ▲김형배 기술부문 담당 ▲서정규 영업전략부문 담당 ▲유성학 분해생산부문 담당 ▲강기태 윤활부문 담당
2012.03.29 I 편집부 기자
  • "채권형펀드 매력 없다고? 신흥국에 투자해봐"
  •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최근 금리상승으로 채권형 펀드의 투자 매력도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신흥국채권과 하이일드채권가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국채 금리의 상승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안정을 반영하는 만큼, 이를 또다른 투자 기회로 해석할 수 있다는 분석 때문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국채 금리 급등으로 채권 수익률이 악화되면서 채권형 펀드의 투자 매력이 감소하고 있다. 지난주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채권과 작별하고(bye bonds), 주식을 사라(buy equities)`고 권고 했을 정도다. 지난주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1% 후반대를 벗어나 2.4%에 육박했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도 한때 2%대를 넘어섰다. 지난해 8월 이후 최고치다. 여기에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미국채 10년물의 금리가 3.5%대 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추가 금리상승 우려도 있다. 이에따라 채권값은 떨어졌고 채권형 펀드 수익률도 저하됐다. 실제로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으로 주로 선진국 채권에 투자하는 글로벌채권펀드의 최근 한달 간 평균 수익률은 -0.16%를 기록했다. 3월 들어서도 수익률은 전월비 0.6% 하락했다. 채권형펀드 수익률이 떨어졌다고 주식형펀드로 갈아타기도 쉽지 않다. 코스피가 지난주부터 조정받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2000선을 웃돌고 있는 가운데 추가 상승 모멘텀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이다. 중·단기적으로 기대 수익률이 높지는 않은 것. 이재순 IBK자산운용 이사는 "올들어 채권형 펀드로 자금이 들어왔던 것은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높아졌다기 보다 주식시장의 추가 상승에 대한 부담감이 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따라 전문가들은 올해 유망 투자처로 신흥국 채권과 하이일드채권을 꼽았다. 실제로 신흥국채권펀드의 수익률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또 단기하이일드채권에 투자하는 펀드와 파생결합증권(DLS) 등 신상품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김용희 현대증권 펀드리서치팀장은 "선진국의 저금리 기조 유지와 유로존 위기 완화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며 "선진국 채권보다 고수익 채권인 신흥국 하이일드 채권의 비중을 확대할 것"을 권고했다. 김 팀장은 "경기회복 전망과 긴축 완화로 신흥국 채권의 투자 매력이 높다"며 "유로존, 일본, 미국 등 선진국은 재정건전성에서 크게 악화된 반면, 신흥국은 재정건전성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하이일드채권 역시 최근 급부상하고 있다. 위험대비 수익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이는 투기등급(BB+이하)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로 투자 위험도가 높지만 대상 기업들의 부도율이 역사적으로 낮은 상태라는 것. 이달 초 JP모간자산운용에서 단기 하이일드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 데 이어 대우증권도 지난 22일 미국 단기 하이일드 채권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를 내놨다.대우증권 측은 "ETF가 기대할 수 있는 기본적인 7%내외의 배당수익에 1.5배 레버리지를 감안, 자본차익을 제외하고도 약 10% 수익이 기대된다"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현재까지 하이일드 채권을 발행하는 기업들의 부도율이 2% 미만 정도로 낮다"고 설명했다.
2012.03.28 I 장영은 기자
성시경 맞아? `1박2일` 마법의 순간
  • 성시경 맞아? `1박2일` 마법의 순간
  • ▲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중인 가수 성시경&nbsp;[이데일리 양승준 기자] `발라드왕자` 성시경(32). 그가 가둬뒀던 `예능 봉인`을 풀었다.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합류. 지난 25일에는 `1박2일`과 `개그콘서트`를 오가며 `개그 DNA`를 뽐냈다. 따지고 보면 성시경의 예능 적응력은 데뷔 초부터 기대 이상이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지난 2002년. 성시경은 MBC `목표달성 토요일-애정만세`에서 김꽃님과 데이트하며 `버터 왕자`로 소비됐다. 이뿐이 아니다. 성시경은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댄스가수 비와 박빙의 체력대결을 벌여 화제가 됐다. 예능을 죽자고 덤벼드는 발라드가수의 집념. `버터왕자`가 날린 카운터펀치에 시청자는 놀랐다. 그런 성시경이 `예능잠룡`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의 예능 몰입도는 더욱 높아졌다. 성시경은 `1박2일`에서 흙바닥에서 구르며 `몸개그`를 했다. "기대와 조롱의 차이를 알겠다." 멤버들의 외면에 성시경도 웃었다. `개그콘서트`에서는 춤까지 췄다. 성시경의 예능 도발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부터 예견됐다. 그래서 준비했다. 성시경의 최근 `예능 역변` 탐구생활. 그의 반전을 목격한 지인들에게 뒷얘기도 들었다. "성시경은 일단 커서 웃기다." 예능 작가들은 뜻밖에 성시경의 큰 덩치를 예능적으로 탐냈다. ▲ 성시경&nbsp;◇`성야생` 성시경 -`1박2일` 2012. 3. 4~ 야생 리얼버라이어티를 하며 트렌치코트를 입고 촬영장에 나서는 독특함. 성시경은 뜻밖에 예측불가였다. 이는 `차도남` 김C가 `1박2일`에서 보여준 엉뚱함을 연상케 할 정도로 흥미로웠다. 말투도 `야생`을 닮아갔다. "`거리에서`는 흥얼거리면서 부르는 노래가 아니다. 아주 힘들다. X싸야된다." 성시경은 `1박2일`에 몸을 던졌다. 그는 멤버들과 `1박2일` 구호 대결을 하며 땅바닥에 엎드려 두 다리를 쩍 벌리는 만행(?)도 저질렀다. 깡충깡충 뛰며 `1박2일`을 외치기도 했다. `버터왕자` 성시경은 `1박2일`에 없었다. 뜻밖의 모습도 발견됐다. 성시경은 따뜻했다. 그는 멤버들이 쉬고 있을 때 아궁이에 불을 지피기도 하면서 주변을 정리했다. 성시경은 위기가 닥치면 투덜거리거나 `까칠` 하게 날서 있기보다는 오히려 느긋하게 대처했다. "성시경은 나이 먹으니 왠지 점점 진국이 되어가는 거 같다."&nbsp;네티즌도 성시경의 변화를 곱씹었다.&nbsp;▲`1박2일` 제작진: 우선 성시경의 트렌치코트는 의도한 바가 아니다. 사전에 "밝은 옷을 입어달라"고 멤버들에게 부탁했는데 그가 선택한 게 바로 트렌치코트였다. 성시경의 예능인으로서의 강점은 덩치가 크다는 데 있다. 샤프한 이미지인데 몸이 크고, 그 큰 체격 덕에 무엇을 해도 상대적으로 재미있어 보인다. 성시경은 예능도 진지하게 대한다. 정말 자신이 `초보자`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려는 게 보인다. 성시경은 뜻밖에 사람들과 스킨십이 많다. 촬영 끝나고 제작진과 스태프들에게 `잘 들어갔냐`고 휴대전화 문자도 많이 보낸다. 오랫동안 라디오 진행을 해서 몸에 밴 친근함인 것 같았다. 라디오는 소규모로 일하는 조직이다. 그래서 유대감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터잖나. 물론 성시경도 `1박2일` 찍으며 가끔 `너무 바보같이 나오는 거 아냐`며 걱정은 한다.(웃음) 그러면서도 스태프들이 성시경의 의외의 모습에 놀라면 "나 원래 이렇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산다. ▲ 성시경과 신보라&nbsp;◇`밀키보이` 성시경 -`개그콘서트-생활의 발견` 2012.3.25 "신당동 밀키보이에요." `버터왕자` 성시경의 살신성인 개그. 성시경의 `개그콘서트` 외출은 그의 개그 종합선물세트였다. 성시경은 `개그콘서트`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거리에서`를 개사해 불렀다. "떡볶이가 없는 신당동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이는 약과다. 그는 가수로서 아킬레스건인 `춤`까지 췄다. 성시경의 `미소 천사` 엉거주춤에 시청자는 폭소했다. "이 느끼하고 최효종 닮은 놈이 뭐가 좋아? 시건방지다고 소문 파다한데" 개그맨 송준근의 반격. 성시경은 허경환 개그 패러디로 이를 응수했다. "이기적이라고 오해하면 아니 아니 아니 돼요." ▲신보라: 성시경은 개그에 능숙했다. 방송 경험이 많아서인지 여유롭게 연기를 했고 내가 오히려 의지했다. 아, 그리고 성시경과 쫄면 먹을 때 입술 닿지 않았다. 성시경 여성팬분들 노여움을 잠시 내려놓으셔도 될 것 같다. &nbsp;▲ 성시경&nbsp;◇`성바타` 성시경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크리스마스 특집 2011. 12.23 크리스마스 악몽이었다. 공포스럽기까지 했다. `발라드의 황제` 성시경은 `아바타-나비족`으로 변신했다. 데뷔 10년 만의 파격 분장. 분명히 비주얼 쇼크였다. 성시경은 얼굴 전체를 파란색으로 칠하고 `나비족`으로 변신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특수분장으로 귀를 크게 만들어 `나비족`의 디테일도 살렸다. 레게 스타일의 가발까지 썼다. 뿐만이 아니다. 성시경은 `나비족` 분장을 한 후 라디오 DJ 캐릭터로 무대에 나와 천연덕스럽게 입담을 뽐냈다. MBC `성시경의 푸른 밤입니다`를 패러디한 `성시경의 붉은 밤`이란 코너를 만들어 유희열과 수습불가의 대화를 이어가기도 했다. 가발 끝을 전화기에 갖다 대 나비족이 머리카락으로 다른 생물과 교감하는 것을 패러디하기도 했다. 정장을 말끔하게 차려입고 한 나비족 분장은 엽기 종결이라는 평이다. 네티즌은 `평생 캡처감이다` `성시경 은퇴방송인가` `멘탈 붕괴 일보 직전`이라며 호응했다. ▲`스케치북` 제작진: 성시경에게 미국 브로드웨이 공연에 나오는 성조기로 만든 팬티만 입고 기타연주하는 카우보이할거냐 `아바타` 분장 할거냐 막무가내로 던졌다. 그랬더니 `아바타` 분장을 하겠다고 했다. 성시경은 은근 승리욕이 강하다. 그래서 이왕 할꺼면 뭐든지 잘하려고 한다. 성시경에게 `아바타` 분장을 제의한 건 그의 거인 이미지가 재밌어서다. 성시경은 일단 커서 웃기다. `아바타` 분장은 우여곡절도 많았다. 분장한 30분 내로 지우지 않으면 피부가 파랗게 물든다고 했다. 그래서 30분 안에 찍으려고 서둘렀다. `개그콘서트` 팀에서 특수분장하는 분 소개 받았고 비용은 백 만원 이상 들었다. 회식하면서 다들 성시경한테 "가수 생활 계속할 수 있겠냐?"며 위로했다. 성시경 분장할 때 옆에서 지켜보던 여자 스태프들은 놀라 "어머 어머"하면서 딱히 말을 못했다. 사람들은 늘 진지하게 발라드를 부르던 친구가 망가지니 더 의외성을 느낀 것 같다. 늘 "잘자요"만 할 줄 안거지. 성시경은 발라드를 고집하지만 그는 웃기고 싶어하는 가수다. &nbsp;▶ 관련포토갤러리 ◀☞가수 성시경 사진 보기☞`1박2일` 기자간담회 사진 보기 &nbsp;▶ 관련기사 ◀☞성시경 "`1박2일`하면서 성격 바꾸려 노력"☞차태현·성시경 `1박2일` 극과극 신입 생존법☞정재형·성시경 `발댄스` 작렬 "손발오글"☞`아바타` 성시경 `스케치북` 크리스마스 악몽☞성시경, 2년 만에 `김광석 다시 부르기` 동참
2012.03.28 I 양승준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한미정상 "北로켓 발사 철회해야"
  •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다음은 3월26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다. (가나다 순) ◇매일경제 ▲1면 -선거 늪에 빠진 부동산 `3불` -이해찬 29.1% 심대평 24.5% -한미 정상 "북한 로켓발사 철회해야" -카드사 롯데마트 저가입찰 제동 ▲종합 -중소조선사 연쇄침몰 위기 -여야 부자증세로 정면충돌 -김정일 사망 100일. 김정은 곧 국방위원장 자리에? ▲총선공약 대해부 -시장 다 죽었는데 전월세 상한제로 가격통제 웬말 -재원도 없이 임대주택 늘린다니 -뉴타운 후유증 여전한데 이번에도 개발공약 판쳐 ▲정치 -야권연대 서둘러 봉합..갈등불씨 남아 -정동영, 김종훈 8%포인트 차 추격 -돌아온 선거 달인 김한길 ▲국제 -중국 MBA에 외국학생 밀물 -일본, 젊은이들 유학좀 가시오 -영국 술값 인상 EU가 제동 -미국 한인 불법체류자 23만명 -홍콩 행정장관 렁춘잉 당선 ▲경제금융 -공정위 두산 등 일감 몰아주기 자세 선언 -맞벌이 실질소득 외벌이의 1.15배 -알뜰주유소서 리터당 100원 할인하는 우체국 주유카드 ▲기업과 증권 -3.4밀리미터 기적에 도전한 삼성 PC개발팀 -현대오일뱅크 사외이사 과반수로 -에쓰오일CEO에 아람코 출신 알 마하셔 -신영자 이사장 롯데쇼핑 사내이사에 재선임 ▲기업경영 -러시아 인도서 쌩쌩 달리는 현대차 -LG는 왜 카자흐대통령 전기 출판했나 -LGD 멕시코에 모듈공장 -양파껍질 까듯 K9의 이색마케팅 ▲중소기업 벤처 -웰크론 친환경 헬스케어로 대변신 -중소기업인 총선 홀대 지나치다 -영종산업 탄소배출권 기증 ▲유통 -주주총회서 드러난 식품업체들 -체험형 축산테마파크 -사복같은 유니폼 `라이크빈` -쥐치포 어획량 줄자 아귀포 등장 -롯데마트 반값 통큰상품 20여개 선보여 ▲기업과 증권 -감사보고서 미제출기업 상장폐지 우려 -1000억원 과징금에도 끄떡않는 농심 주가 -회사채 이번주 3조원 발행 ▲부동산 -일산 호수공원 상권 분당 정자동 넘본다 -미분양 아파트 왜 끌리나 했더니 -고덕2단지 난데없는 흙논쟁 -광교 서울서 대형상가 봇물 ▲사회 -시간당 7000원 렌터카 시대 -저상버스 40%까지 늘린다 -김해~인천공항 국제선? 국내선? -서울시 택시 카드 수수료율 2.1%에서 1.9%로 ◇서울경제 ▲1면 -北 도발 단호 대처..유가안정 협력 -박재완 재정부장관 "주택거래 활성화방안 찾겠다" -중기청 무박2일 청연창업 끝장토론 -카드수수료 업종별 부과 안한다 ▲종합 -대형 패션쇼핑몰, 눈물의 변신 -中 성장률 8% 밑돌 듯 -BSI 8분기 만에 반등..경기회복 기대감 ▲무박2일 청년창업 끝장토론 -"혜택만 바라는 온실속 화초 안된다" 애정 어린 질책 ▲김용 세계은행 총재 지명 -개도국 질병퇴치 앞장..봉사·헌신 정신에 포용력 겸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오늘 개막 -오바마 "자유의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에 감사" ▲정치 -야권연대 부활..표 결집 효과는 "글세" -4·11총선 격전지를 가다..대구 수성갑 ▲금융 -KB히든스마 기업 올 2배 늘려 200곳 -"타행 이체 수수료 밤에 왜 더 붙나" 불만 높아 -교보생명 지분 매각 다시 속도낸다 ▲국제 -홍콩 행정장관에 런춘잉 당선..민주화 욕구·中과 갈등 조율 난제로 -美·中·日 올 여름 전력난 비상 -"경제대국 올 원유수입 비용 200% 늘 것" ▲산업 -해운업계 "브라질 터미널 사업 탐나네" -태블릿PC `넛크래커` 타개..삼성전자, 3가지 승부수 띄웠다 -이석채 KT 회장 "중소기업 협력 통해 재벌기업 넘어설 것" -우영환 메조미디어 사장 "모바일광고 시장 4년내 4배 커질 것" -공정위 소비자가격정책 "프랜차이즈업계선 안통하네" -남자, 화장을 고치다 -한솔홈데코 가보니..에너지기업으로 화려한 변신 ▲증권 -파생결합증권(DLS)으로 돈 몰린다 -`총알` 바닥난 투신, 주식 사고 싶어도 못사 ▲사회 -공황장애 환자 4명중 3명 30~50대 -청년뮤지션 수입 월평균 69만원..예술인 꿈이 시든다 ▲부동산 -과천 부동산 시장 어찌하오리까 -앙드레김 디자인 최고급 빌라 반값에 나왔다 ◇한국경제 ▲1면 -토종 PEF `거인` 됐다 -"김용 세계銀 총재 지명 고무적" -韓·美 정상 "北로켓 위험 단호히 대처" ▲굿모닝 -"이건희 승계, 법·제도 절차 82년에 이미 끝내" ▲뉴스포커스 -`김용 카드`..中 외교공세 제압할 적임자 판단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 "4대강 사업 태국 가져가 홍수 막겠다"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오늘 개막 -북한 25m까지 다가간 오바마 -정상들 "北로켓 발사 증단해야" ▲정치 -권영세 "미래지향·과거회귀 세력의 싸움..서울 어렵고 부산도 만만치 않아" -박선숙 "총선 낙관론에 과도한 내부경쟁..우세지역 100여곳으로 줄어" -"경기동부연합, 민주당 이용 국회장악 의도" ▲이슈포커스 -1조원대 운용 펀드들 메가 M&A 주도 -카드수수료 개편 `산넘어 산` 초안발표 총선 이후로 미뤄 ▲경제 -탁상행정에 노후공단 리모델링 출발부터 `삐걱` -BSI 급반등..7분기 연속 하락 `끝` -내년 복지에산 첫 100조원대..문제는 재정건전성 확보 ▲월요인터뷰 -김관용 경북도지사 "동해안에 원자력 클러스터..국가차원 수출전진기지 구축" ▲국제 -불황에 고유가..유럽 車시장 `수렁 속으로` -또 플래시크래시? 애플 주가 9% 폭락 `소동` -"日 올여름 사상최악 전력난 온다" ▲금융 -금융지주 매트릭스 도입부터 `삐걱` -강만수 "해외銀 적극 M&A" -KB금융 사외이사 연봉 7650만원 ▲산업 -"르노삼성, 구조조정 당분간 없을 것..신차출시 준비중" -LG, 2015년까지 전기차 부품 3조5천억 투자 -2기 체제 구축한 정준양 "최우선과제는 위기극복" -"한국 하늘길 잡자"..외국 항공사 `5월 대전` -카자흐 대통령 전기출판회에 LG CEO 대거 참석한 까닭 -현대차 협력7社, 러시아서 `동반질주` -모바일TV 서비스, 일본에 추월 당하나 -갤럭시탭 7.7LTE 써보니 ▲중기·벤처 -아스콘 대란 오나..업계 집단파업 조짐 -"청년창업 지원, 돈보다는 네트워크" ▲생활경제 -동원 차남 김남정, 해외사업도 챙긴다 ▲증권 -`삼성전자 아바타` 상품 투자해볼까 -게걸음 장세..증권·보험株 `3월 배당` 노려라 -"中경제 황금기 끝나가지만 10년간 年 7~8% 성장가능" -4월 이후 증시에 복병이 될 `6大 테일 리스크` ▲부동산 -동탄2, 동시분양 추진..분양가도 낮춰 `바람몰이` -내달 입주 아파트 절반 줄어..서울은 소폭 증가 ▲사회 -첫 변호사시험 합격률 보니..경희대 50명·아주대 41명 전원합격
2012.03.25 I 김정남 기자
서울 중·고교, 기간제교사 담임 비율 해마다 상승
  • 서울 중·고교, 기간제교사 담임 비율 해마다 상승
  •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서울시내 중·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가 담임을 맡는 일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일부 교사들의 담임 회피현상이 나타나 이같은 현상이 더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서울시교육청이 김형태 서울시 교육의원에게 제출한 '서울시내 기간제 교사의 담임현황'에 따르면 서울시내 학교 중에서 기간제 교사가 담임을 맡고 있는 수는 중학교의 경우 2007년 대비 2.7배 늘었고, 고등학교는 3.4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초등학교는 2008년 이후 감소세에 있었다.&nbsp;▲ 2007~2011년 학년별 기간제 교사 담임 수학교급별로 기간제 교사 담임이 가장 많은 학년은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학년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에는 중학교 1~2학년과 고등학교 1~2학년에서 기간제 교사가 담임을 맡는 경우가 많았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은평구가 153명으로 가장 많았고, 노원구와 강남구, 강서구가 그 뒤를 이었다. 기간제 교사 담임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종로구로 35명이었다. 국·공립과 사립학교를 구분했을 때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의 경우 사립학교에서 기간제 교사 담임 비율이 더 높았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초등학교에선 국·공립학교 기간제 교사 담임 비율이 평균 1.05명인 데 비해 사립학교에선 평균 1.34명으로 더 높았고, 고등학교에서도 공립학교가 평균 1.44명인 반면 사립학교는 2.26명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이었다. 이에 대해 김형태 의원은 "기간제 교사는 신분 불안정으로 인해 과도한 업무도 불평없이 해나가는 한편 설상가상으로 정교사들이 떠넘긴 담임까지&nbsp;맡게 돼 부담이 크다"며 "교육논리가 아닌 경제논리로 비정규직을 무분별하게 채용하다보니 기간제 교사와 정교사, 학생 모두 힘든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기간제 교사는 기간이 지나면 다른 학교로 옮기거나 쉽게 그만두게 돼 결과적으로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게 된다"며 "교육청과 교과부가 현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현실적인 대책을 내놔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2.03.22 I 김혜미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이재용 사장, 발렌베리 회장과 만나
  •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다음은 20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올해 코스피 2300 갈것..변동성은 커져 -세계 채권값 약세 유동성랠리 멈칫 -KT 글로벌 미디어 유통기업 되겠다 -한국 인터넷경제비중 세계2위 ▲종합 -애플 쌓아둔 현금 100조원..어디에 쓸까 -美명문 뉴욕주립대 송도 캠퍼스 문연다 -이해찬 前총리 세종시 출마 ▲특별기획 -압구정 성형외과 223곳, 이대앞 미용실 76곳..상권 압도적 ▲종합 -정부 "北 로켓발사 중대 도발" -숨고르는 글로벌 채권시장 왜? ▲특별기획 -3명중 1명 "증시 투자 적기는 2분기" ▲정치 -진보 빅4 모두 경선승리..새누리와 맞짱 -박근혜 선대위원장·비례대표 1번 유력 -정호준·정진석 오차범위내 접전 ▲국제 -美 당장 재정지출 늘려야 '커플링‘ 경기부양책 필요 -美 휘발유값 9일연속 상승..정치쟁점 비화 -日동네상가 웃음꽃 피운 '마치콘' 열풍 -英, 인도 원조 돌연 중단 -인도, 세계 최대 무기수입국 등극 ▲경제 종합 -홍석우 "대기업 감정적 압박땐 초가삼간 태울수 있다" -부도율 사상최저..경기 바닥쳤나 ▲금융·재테크 -은행창구서 계열저축銀 영업허용 가닥 -'론스타 9년'이 남긴 것 ▲기업과증권 -이석채 '통신 KT' 30년 역사 흔든다 -한국 도시철도사업 사우디에 수출한다 -기아차 美공장 이틀간 가동 중단 ▲기업·경영 -해운사, 5월에 운임 또 올려 -웹세상이 브릭스보다 기회 많아 ▲중소기업·벤처 -"대기업·공기업 싫다..창업이 최고" -레미콘연합회 "가격협상 진전 없으면 단체행동 불사" ▲과학기술/의료 -임의비급여 약인가 독인가 -근육 만들어내는 '열쇠' 찾았다 ▲유통 -롯데슈퍼의 '가격 약속' -백화점 매출 부진속 명품만 8.2%↑ ▲기업과 증권 -대기자금 쌓이는데..실적場은 언제? -美증시도 잘나가지만 영업이익은 별로 -KT·SK텔레콤, 이번엔 배당전쟁 -편드입김 세진 주총 ▲부동산 -자양동 한강변 초고층개발 접나 -한옥 한 채에 발목잡힌 재개발 -개포1단지 '先이주' 초강수? ▲사회 -서울성곽에 막힌 SKT프로젝트 -대교협, 가짜 계약서로 억대 연구비 횡령 -410만弗 '심지박기' 대담한 3父子 -해군기지 先검증 요구 공방 ◇서울경제 ▲1면 -M&A시장 다시 달아오른다 -곳간 빈 각국 정부 '지하경제와의 전쟁' -초고유가, 국내외 정유 비즈니스를 바꾸다 -이재용 사장, 발렌베리 회장과 만나 -이해찬 세종시 출마·이정희 경선 승리 ▲종합 -이합집산 논란에 공무원 술렁 -한국은 무기 수입 대국 -태안에 '유류 피해 극복 기념관' 추진 -"바이오 산업의 돌아온 탕아" FT, 서정진 회장 집중조명 ▲초고유가 정유 비즈니스 바꾸다 -원유 脫이란 가시화..현대오일뱅크, 석달새 수입 10%P 줄여 ▲종합 -대우조선 경영권까지 매각 가능성 -장하준 "왜곡된 복지 개념부터 바꿔야" -윤증현 "선거 앞두고 복지천국 될 것 같다" ▲세계 각국 지하경제와 전쟁 -伊·스페인 등 지하경제 20%선.."새는 세금 막자" 규제 잇달아 ▲종합 -고리원전 사고 은폐 이유..내부인사·비전문가 이사회 포진 -종교인 과세 논란 수면위로 ▲정치 -친박·친노의 귀환..대선 전략 틀까지 짰다 -새누리 정치인·민주는 법조인 가장 많아 -총선 체제 선거대책위..새누리 '원톱'vs민주 '매머드' -"北 광명성 3호 발사는 중대 도발" -경선이 본선보다 혼탁하네 ▲금융 -현대vs삼성카드 결국 법정으로 가나 -1년 임기 고문 자리 하나금융 신설 검토 -미소금융, 청년창업자들에 긴급자금 지원 -금융지주사 CRO 임기내 해임 못한다 ▲국제 -브라질 '자원의 저주?' -獨 "재생에너지에 300조원 투자" -캄보디아 40년만에 증시 문연다 -골드만삭스, 채권보증사업 도전장 -美 UPS, 유럽2위 택배업체 68억弗에 인수 ▲산업 -현대·기아차 질주에 협력사 웃음꽃 -포스코건설 부회장에 정동화씨 -대우일렉, 美 백색가전 시장 공략 재시동 ▲산업(정보기술) -이석채 "콘텐츠·서비스 제공하는 글로벌 미디어 유통기업 변신" -넥슨, 롯데 자이언츠와 공동 마케팅 ▲중기·벤처 -LS엠트론 "2015년 車 호스 글로벌 넘버원 될 것" -제품 디자인도 한류 열풍 ▲산업(생활) -롯데슈퍼 "채소, 대형마트보다 1년 내내 싸게" -반값 3D TV 출시 경쟁 -"처음처럼 악의적 루머에 법적 대응" ▲증권 -LG상사 보유 GS리테일 지분 보호예수 해제.."주가 영향 제한적" -'北 미사일'에 방산주 또 들썩 -대량 환매속에도 신생펀드엔 돈 몰린다 -상장사,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속출 ▲사회 -케이투코리아 정리해고 추진 논란 -대검,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 소환 -대교협, 수당 6억4000만원 부당 지급 -에르키 아호 "학교폭력, 처벌보단 대화로 풀어야" ▲전국 -경기도 중복 일자리 정책 대폭 손질한다 -인천시, 대기업 미납 등록세 6억8000만원 징수 ▲부동산 -가산디지털단지에 아파트 2294가구 -2월 주택거래 1개월새 2배 늘었지만.. ◇한국경제 ▲1면 -SNS 루머에 기업 멍든다 -애플, 보유현금 100조 푼다 -첫 '좌파 원내교섭단체' 나오나 -정부 "北 미사일 발사는 중대도발" ▲뉴스포커스 -이재용 사장, 삼성의 롤모델 스웨덴 발렌베리家 만나다 ▲총선 D-22 -10명중 4명 전·현직 돌려막기..여성 10% 그쳐 -이해찬, 결국 세종시 출마 -박근혜, 공천 탈락한 김무성과 손 잡는다 -야권연대 유탄맞은 '유력 후보들' ▲경제 -경영평가 스타트..공공기관 '초긴장' -윤증현 "인구청 설립 필요" ▲금융 -"노점상 전용 대출상품 따로 마련하겠다" -아이사랑카드 '불법영업' -우리銀 임금 17% 올리고 발표는 4.1% ▲국제 -리커창 "中 시장경제 장애물 제거하겠다" -美국채 30년 랠리 '종착역' 왔나 -빚더미 영국, 공무원 임금 깎고 고속道 운영권 판다 ▲해외산업 -폭스바겐 "플랫폼 대신 레고방식으로 車 생산" ▲산업 -이석채 '올레 2기' 스타트.."콘텐츠·IT 솔루션 유통사 변신" -현대차·폭스바겐·닛산 '글로벌 질주' 비결은.. -삼성重, 브라질 조선소 손 떼나 -현대모비스, 델리에 영업사무소..인도 공략 가속 ▲기업&CEO -포스코 계열사 CEO 진용 재편 ▲IT·모바일 -최신폰 20% 싸게?..부가 요금 '덤터기' ▲중소기업·과학 -대성하이텍, 밀봉용기로 주목바든 사연 -NVH, 車 소음잡아 연매출 7000억 ▲생활경제 -백화점 '안경 매장' 귀환 -대형마트보다 20% 싼 롯데슈퍼 신선식품 ▲증권 -차이나머니, 보름새 한국채권 1400억 샀다 -코스닥 10곳중 4곳 "이사 책임 줄이자" -샘표식품-마르스 6년분쟁 마침표 -코스피 11% 올랐는데 내 펀드는 왜? ▲부동산 -얼어붙었던 수도권 분양시장 '봄기운' -지하철역 가깝다고..같은 단지에 집값 5000만원 차이 ▲사회 -조현오 또 직격탄..검·경 갈등 '2라운드' -장진수 추가 폭로.."靑 공직기강비서관이 5천만원 건넸다" -기업들 "우리사건. 로스쿨 변호사는 빼 달라"
2012.03.19 I 천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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