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거래일만의 반등이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0.71%(22.59) 오른 3222.24에 거래를 마쳤다.
블루칩 중심의 CSI300지수도 0.5% 오른 3475.75를 기록했다.
그러나 중국 지역정부 연금이 21개 투자기관을 통해 주식시장에 투자한다는 기대감이 커지며 주가는 상승했다.
원자재 등 상품 가격 상승으로 제철회사, 석탄 광산 등 자원주가 전체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신성장종목 위주의 선전성분지수는 0.70% 오른 1만855.72에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도 0.52% 오른 2만2793.88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