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세무조사서 추징금 131억 부과

  • 등록 2022-07-07 오후 6:11:24

    수정 2022-07-07 오후 6:11:24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아난티(025980)는 대전지방국세청 세무조사를 통해 131억 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8%에 해당하며 납부기한은 8월31일까지다.

아난티 측은 “과세 예고 통지에 이의가 있어 법정기한 내에 조세 불복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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