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프 “횡령·배임 사건 불송치 및 각하돼”

  • 등록 2021-10-20 오후 6:03:00

    수정 2021-10-20 오후 6:03:00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한프(066110)는 당사가 제기한 배임사건에 대해 불송치 및 각하 처분을 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불송치 사유에 대해선 “한프에 실질적인 손해를 가했다고 보기 어렵고, 고소인 회사에서 고소취소장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 사내이사인 장 모씨외 2인에 대해서는 혐의없음에 따른 불송치를, 전 대표이사인 김 모씨에 대해선 각하 결정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