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이후 '마스크 없는 첫 봄'을 맞아 삶의 터전인 '집'과 그 곳에서의 삶의 장면들을 더 가치 있고 아름답게 완성하고자 하는 '까사미아'의 브랜드 철학을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부스 주변에는 대형 미러월을 세워 셀카를 찍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부스 내부에서는 까사미아의 인기 아이템과 리차드 우즈의 독특한 패턴 디자인을 입은 소품을 판매하고, 까사미아 서래마을점에서 진행 중인 '빅 가든(BIG GARDEN)' 전시 작품 약 10여점도 선보인다. (사진=신세계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