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목동어르신복지관 현판식

  • 등록 2022-12-07 오후 6:01:27

    수정 2022-12-07 오후 6:01:2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기재(왼쪽 네번째) 양천구청장이 7일 목동어르신복지관 현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천구는 기존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에서 '목동어르신복지관'으로 명칭을 간결하고 쉽게 시설의 기능을 이해하도록 의미를 담아 변경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기억하기 쉽게 바뀐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어르신들이 장벽 없이 복지관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짜임새 있고 체계적인 노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양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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