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말 코스닥 상장사 부채총계는 150조9491억원으로 작년 말(137조2247억원) 대비 10.0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자산총계는 264조3799억원에서 278조7680억원으로 5.4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오스템임플란트(048260)(931.90%) △바이오니아(064550)(750.67%) △세동(053060)(663.73%) △라이브플렉스(050120)(619.08%) △인포마크(175140)(601.70%) △퓨쳐켐(220100)(564.43%) △웨이브일렉트로(095270)(537.18%) △경창산업(024910)(527.02%) △조이맥스(101730)(525.83%) △삼보산업(009620)(500.49%) 등이 부채비율이 500%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연결 기준으로 가장 부채비율이 낮은 상장사는 티움바이오(321550)로 1.47%의 부채비율을 나타냈다. 뒤이어 △테고사이언스(191420)(1.86%) △에이프로젠 H&G(109960)(3.33%) △덕산하이메탈(077360)(3.44%) △슈프리마아이디(317770)(3.63%) △나우IB(293580)(3.66%) △위즈코프(038620)(3.88%) △블루콤(033560)(4.37%) △쎌바이오텍(049960)(4.83%) 등이 부채비율 5% 미만으로 부채비율 하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개별 기준으로는 △바이오니아(064550)(1447.03%) △세동(053060)(1221.20%)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1128.22%) △삼보산업(009620)(900.56%) △에스모 머티리얼즈(087730)(793.09%) △경창산업(024910)(769.09%) 등이 부채비율 상위에, △네오위즈홀딩스(042420)(0.76%) △대성창투(027830)(1.28%) △티움바이오(321550)(1.46%) △테고사이언스(191420)(1.64%) △솔본(035610)(1.75%) 등이 부채비율 하위 상장사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