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퓨처넷, 한국거래소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 선정

  • 등록 2022-12-09 오후 4:09:03

    수정 2022-12-09 오후 4:09:03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CT전문기업 현대퓨처넷은 한국거래소로부터 '2022년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CT전문기업 현대퓨처넷은 한국거래소로부터 ‘2022년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지배구조 현황을 충실하고 투명하게 공시한 코스피 상장사 중 5개 기업을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해 시상한다.

현대퓨처넷은 올해 지배구조보고서 의무 제출 기업으로 신규 편입된 130개 기업 중 유일하게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현대퓨처넷은 보고서 가이드라인을 충실하게 준수하고, 회사의 전반적인 지배구조 사항과 개선 계획을 명확하게 공시해 주주 권익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퓨처넷은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 1회 부여, 1년간 변경상장수수료 및 연부과금 면제, 공시의무교육 이수 면제(1년) 등 다양한 수상 혜택을 받게 됐다.

현대퓨처넷 관계짜는 “투명한 기업지배구조 구축을 위해 올해 내부 체계를 고도화하고 성실한 공시를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와 주주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퓨처넷은 최근 한국ESG기준원이 주관하는 2022년 ESG 평가에서 환경 A, 사회 A, 지배구조 A 등 통합 A등급을 받아 지배구조 건전성을 입증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