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세훈, 신혼부부 저출생 대응책 발표

  • 등록 2024-05-29 오전 11:01:39

    수정 2024-05-29 오전 11:01:3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저출생 대응 신혼부부 주택 확대방안’을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는 주거 문제로 출산을 고민하는 신혼부부를 위해 올해부터 3년간 신혼부부에게 공공주택 4,396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입주 후 아이를 1명 낳으면 거주기간이 10년에서 20년으로 연장되고, 2명을 낳으면 20년 후 살던 집을 시세보다 10%, 3명을 낳으면 시세보다 20%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다.

오세훈 시장은 “한국사회에서 저출생 문제는 국가 존립과 직결된 범사회적 과제”라며 “서울시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아이를 낳기만 하면 사회가 함께 키우는 시스템을 정착하고, 필요한 자원을 최우선으로 투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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