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차관보 "카드대란기와 현재, 가계부채 증가 내용 달라"

  • 등록 2007-04-19 오전 11:21:21

    수정 2007-04-19 오전 11:21:21

[이데일리 김수연기자] 2002년에는 신용카드 관련 부채 등 소비성 자금이 차입을 통해 늘어났던 양상이다. 최근에는 소득대비 금융부채가 늘었고 실질금리 상승으로 인해 가계 부담이 늘어난 것이다. 최근 부채 증가는 주로 자산성 지출이 늘어난 것이고 과게에는 소비성이 늘어난 것이므로 다르다.

따라서 과거처럼 바로 경제버블로 해석되기는 어렵다.

-조원동 재정경제부 차관보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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