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일이티씨, 엑솔라코리아와 'NFT 기술 협력' MOU

  • 등록 2022-12-06 오전 10:24:23

    수정 2022-12-06 오전 10:24:23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델리오의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 ‘공일이티씨(01etc)’가 미국 전자결제 대행기업 엑솔라(Xsolla)의 한국 지사 ‘엑솔라코리아’와 NFT 사업 관련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NFT 관련 기술을 공유하고 엑솔라의 글로벌 결제 솔루션을 NFT 사업에 접목할 계획이다. 엑솔라는 지난 5월 사용자가 스스로 결제 수단을 선택해 게임 NFT와 디지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NFT 결제 솔루션 기능을 출시한 바 있다.

공일이티씨는 궁극적으로 NFT 마켓플레이스의 이용자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NFT 구매를 위해서는 대부분 이더리움(ETH) 등 가상자산을 통해 구매해야 했던 반면, 공일이티씨(01etc)는 엑솔라코리아와의 결제 플랫폼을 적용하고 NFT 현금 결제 솔루션을 구축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엑솔라가 보유한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 수 확보도 기대하고 있다. 엑솔라는 글로벌 게임개발사 ‘에픽게임즈’, ‘유비소프트’ 등에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동영상 서비스 업체 ‘트위치’, 중국 최대 모바일 기업 ‘텐센트’ 등 다수의 파트너사도 보유 중이다.

공일이티씨 관계자는 “엑솔라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을 파트너사로 보유하고 있는 세계 1위 게임 결제 플랫폼 기업으로, 이미 올해 6월부터 현금으로 게임 NFT 결제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엑솔라코리아의 결제 솔루션을 적용해 NFT 마켓플레이스 공일이티씨의 글로벌 이용자 수를 확대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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