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가나전 패배에 월드컵株 약세… 제주맥주 10%대↓

  • 등록 2022-11-29 오전 10:26:50

    수정 2022-11-29 오전 10:26:50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카타르 월드컵 개막과 함께 승승장구하던 주류 및 육계 관련주 등 일명 ‘치맥주’가 대한민국 대표팀의 가나전 석패와 함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이 후반전 골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0시28분 현재 제주맥주(276730)는 전거래일 대비 10.70%(205원) 하락한 17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교촌에프앤비(339770)는 6.73%(750원) 내린 1만400원, 마니커(027740)는 4.12%(55원) 하락한 128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치맥주의 약세는 전날 가나에 패한 이후 16강 진출 가능성이 낮아진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전날(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3으로 석패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6강 진출을 확정한 포르투갈과의 마지막 3차전을 앞두고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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