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8만 4128명, 전주 동일 43.9%↓…위중증 563명, 112일만 최다(종합)

확진 추이 11만 9603명→6만 2078명→8만 4128명
전주 동일 14만 9866명보다 6만 5738명↓, 0.56배
위중증 추이 453명→469명→512명→521명→563명
선별진료소 PCR 11만 1457건, 전날 8만 5000건
  • 등록 2022-08-16 오전 9:52:30

    수정 2022-08-16 오전 10:07:25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1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8만 4128명을 나타냈다. 전주 동일(9일) 14만 9866명에 비해선 6만 5738명, 43.9%가 줄었는데, 전날 휴일로 의료기관이 휴진하면서 총 검사 또한 감소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광복절인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온전한 검사 수치가 돌아오는 내일(17일)부터 확진자는 다시 15만명 안팎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확진자가 빠른 폭으로 줄어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63명을 나타냈는데 이는 지난 4월 26일(613명) 이후 112일 만에 최다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 412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8만 365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73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150만 2164명이다. 지난 9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15만 1748명→13만 7204명→12만 8714명→12만 4592명→11만 9603명→6만 2078명→8만 4128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기준 서울은 1만 3050명, 경기 2만 1026명, 인천 4095명, 부산 4670명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날 선별진료소(통합) 유전자 증폭(PCR) 검사 건수는 11만 1457건을 나타냈다. 전날(15일)은 8만 5000건이었다. 의료기관, 검사전문기관(수탁), 보건환경연구원 등으로부터 보고된 건수까지 포함한 전날 발표치는 12만 4253건이었다. 해당 숫자는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수는 제외된 수치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63명을 기록했다. 지난 9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02명→418명→453명→469명→512명→521명→563명이다. 사망자는 37명을 나타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5710명(치명률 0.12%)이다.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95명(87.9%),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36명(97.3%)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8월 2주(8월 7~13일) 보고된 사망자 330명 중 50세 이상은 316명 (95.8%)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 접종자는 105명(33.2%)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 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고 밝혔다.

전국의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5.5%(814개 사용 중)를 기록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5.9%(559개 사용 중)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64만 6124명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에 1만 3733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9926개소(비대면 진료 가능 기관 7723개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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