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이딥, 삼성 '갤워치, 재택치료 상용화 속도'...터치IC 독점 공급 부각 '강세&...

  • 등록 2022-12-02 오전 10:23:33

    수정 2022-12-02 오전 10:23:33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하이딥(365590) 주가가 오름세다. 삼성전자가 웨어러블 기기 기반 재활환자 재택 치료 서비스 상용화에 다가서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이딥은 모바일·웨어러블 기기 부품전문 기업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에 터치IC를 독점 공급한 것으로 알려진다.

2일 오전 10시23분 하이딥은 전일 대비 1.53% 오른 9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글로벌 기업·금융뉴스 전문매체 ‘더구루’에 따르면 최근 삼성 뉴스룸은 미국법인 디지털헬스팀을 이끌며 심장질환 재택 재활 프로그램 ‘삼성 하트와이즈’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리키 최 스탠포드대학교 임상조교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최 교슈는 “우리의 역할은 반드시 직접적이고 일차적인 헬스케어 제공자가 아닐지라도 기술적으로 헬스케어를 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보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트와이즈 프로젝트는 삼성전자가 미국 헬스케어 전문 기업 카이저 퍼머넌트와 공동 개발하고 있는 재택 재활치료 프로그램이다. 만성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카이저 퍼머넌트 환자들이 삼성전자 웨어러블 기기를 사용해 기록한 심박수, 걸음수, 운동시간 등을 기반으로 집에서 편리하게 환자의 심장 상태를 모니터링 하는 등 재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 등 모바일 경쟁력을 통해 하트와이즈 프로젝트를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하이딥은 지난해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4에 들어가는 터치IC를 전량 독점 공급한 것으로 알려진다. 올해 출시한 갤럭시 워치5의 터치IC도 독점 공급을 맡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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