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알약 오류에 이스트소프트 3%대 약세

  • 등록 2022-08-31 오전 9:25:28

    수정 2022-08-31 오전 9:25:28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31일 장 초반 이스트소프트(047560)가 3% 이상 내리고 있다. 전날 백신 프로그램 알약이 대규모 랜섬웨어 탐지 오류를 일으킨 영향이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1분 현재 이스트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3.51% 내린 9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보안전문기업 이스트시큐리티의 백신 프로그램 알약이 오류로 윈도우가 부팅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면서 이스트시큐리티 모회사 이스트소프트 주가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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