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19일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한
모아데이타(288980)와
라온피플(300120)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현재 모아데이타는 전거래일보다 1410원(29.94%) 오른 6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아데이타는 최근 보통주 1주당 5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라온피플도 전 거래일보다 1180원(15.71%) 오른 8690원에 거래 중이다. 라온피플은 장중 8990원까지 치솟았다. 앞서 라온피플은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