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코스메틱, 100만 달러 수출의 탑 수상

  • 등록 2022-12-06 오전 9:18:11

    수정 2022-12-06 오전 9:18:1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오라클코스메틱은 제59회 무역의 날을 맞아 ‘1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오라클코스메틱)
수출의 탑은 수출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 등에 기여한 기업에 주어지는 상으로, 2021년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되었다.

오라클코스메틱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오라클(Dr.Oracle)’의 성장과 공격적인 해외 진출로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 진출에 주춤하던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현지 전략과 투자를 통한 다변화를 모색하고 각 국가에 맞춘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하는 등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다.

특히 2022년에는 미국, 일본, 몽골, 파라과이, 영국, 브라질 등 전세계 30여 개국과의 거래가 급속도로 증가하였다. 아마존, 쇼피, 라자다 등에서의 판매 증가는 물론이고, 미국 ‘LA Palace Beauty’ 온·오프라인 매장, 미국 ‘월마트’, 일본 ‘라쿠텐’과 ‘아마존’, 파라과이 ‘모나리자 백화점’ 입점 등 2021년 대비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

또 닥터오라클의 대표 제품인 ‘레티노타이트닝 앰플(RetinoTightening Ampoule)’의 효과도 있었다. 국내 제품 최초로 3세대 비타민A 유도체 성분 ‘HPR(하이드록시피나콜론 레티노에이트)’을 1,000ppm 함유한 안티에이징 앰플로, 국내 뷰티 앱 ‘화해’에서의 순위 상승과 다수의 뷰티 유튜버에게 소개되면서 해외 업체에서도 주목받은 바 있다.

노영우 오라클코스메틱 대표는 “합리적인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성장을 위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했다”며 “국가별 맞춤 전략을 통한 해외 진출로 K-뷰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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