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에 벚꽃 공식 개화, '역대 두번째 빠른 기록'

  • 등록 2023-03-26 오후 2:37:22

    수정 2023-03-26 오후 2:37:22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기상청이 지난 25일 서울에 벚꽃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2번째 빠른 기록이며, 지난해와 비교해도 10일 빠르다. 서울의 벚꽃 관측이 시작된 1922년 이후 두번째 빠른 개화다. 가장 빠른 개화는 2021년 3월24일이었다. 기상청은 서울 종로구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 앞 왕벚나무 한 가지에 꽃이 세 송이 이상 활짝 피면 서울에 벚꽃이 개화했다고 발표한다.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벚꽃이 활짝 피어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은 짜릿해
  • 카리나 눈웃음
  • 나는 나비
  • 천산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