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가 갑자기 왜"…용산구 200여 가구 가스밸브 잠근 여성 검거

  • 등록 2023-03-26 오후 1:46:27

    수정 2023-03-26 오후 1:51:12

[이데일리 강지수 기자] 서울 용산구 일대 식당과 주택가를 돌며 수백 곳의 도시가스 밸브를 잠근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6일 오전 7시50분께 서울역 인근에서 도시가스 공급을 방해한 혐의로 용의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서울 용산구 용산동부터 갈월동까지 2㎞에 달하는 거리를 돌며 200여 가구의 도시가스 공급을 차단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용산구의 일부 식당이 오전 장사를 하지 못하는 등 가스가 갑자기 나오지 않는다는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갑자기 가스가 안 나온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해 서울역 주위를 배회하던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조사한 뒤 형법상 가스공급방해 또는 도시가스사업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공중부양
  • 이강인, 누구와?
  • 다시 뭉친 BTS
  • 착륙 중 '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