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앱클론, CAR-T치료제 임상1상 발표 기대감에 강세

  • 등록 2022-08-30 오전 9:24:25

    수정 2022-08-30 오전 9:24:25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앱클론의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표(CAR-T) 치료제 임상 1상 중간결과가 내달 발표될 것이란 전망에 주가가 강세다.

8월3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앱클론(174900)은 전거래일 대비 12.28% 상승한 1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앱클론의 주가가 장 초반부터 급등하는 것은 CAR-T 치료제의 임상 1상 중간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김정현 교보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주요 파이프라인 CD19 CAR-T 치료제 ‘AT101’의 경우 지난해 12월 임상 1상 승인된 바 있다”며 “CAT-T의 경우 통상적으로 투약 후 2~3개월 안에 효능 확인이 가능하며 AT101 관련 9월 긍정적인 중간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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