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비, 유럽發 '유리 대란' 우려에 12%대↑

  • 등록 2022-08-29 오전 9:15:58

    수정 2022-08-29 오전 9:15:58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유럽의 천연가스 공급난으로 유리 공급망 위축될 것이란 전망에 금비가 강세다.

2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2분 유리 제조업체 금비(008870)는 전거래일 대비 12.48% 상승한 8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비가 장 초반부터 상승하는 것은 유럽에서 유리 대란이 나타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러시아가 유럽행 천연가스 공급을 축소하면서 유리 부족 사태가 나타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유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사용하는데, 최근 러시아가 독일로 향하는 가스관 노르트스트림1 가동을 중단하고 공급을 축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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