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삼보연맹, 2024 전국삼보선수권대회 성황리 마무리...국가대표도 선발

  • 등록 2024-06-12 오후 5:40:59

    수정 2024-06-12 오후 5:40:59

삼보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삼보연맹
전국삼보선수권대회에 입상한 선수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삼보연맹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삼보연맹 주관으로 지난 9일 천안시에 소재한 한국삼보센터에서 선수 등 300여명이 참가한 진행된 ‘2024 전국삼보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4 전국삼보선수권대회는 코리아오픈 삼보선수권대회와 더불어 국내에서 개최하는 최대 삼보축제다. 남녀 초·중·고 일반부에 이르기까지 실력을 겸비한 전국의 삼보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는 대회다.

문성천 대한삼보연맹 회장은 개회식 환영사에서 “전국삼보선수권대회를 계기로 삼보가 국민스포츠로 거듭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의 변화에 다각적으로 대응해나가는 지혜와 역량을 함께 모으자”라고 당부했다.

국제삼보교류회 문호주 회장도 축사를 통해 “그간 코로나로 위축된 삼보스포츠를 전국에 널리 보급해 국제무대에서 한국삼보의 위상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녀 스포츠삼보와 컴벳삼보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치열한 접전을 펼쳐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28일부터 3일간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2024 아시아·오세아니아삼보선수권대회와 하반기에 개최될 2024 세계우호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경쟁이 더 치열했다.

경기 결과 신재용, 권재덕, 이승안, 강진수, 박정빈, 박호성, 이재환, 이승희 등이 대한민국 삼보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2024 전국국삼보선수권대회의 메인 후원사인 ㈜협진은 이번 대회의 제반경비와 2024 아시아·오세아니아삼보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삼보국가대표 선수단의 항공료와 체재비 등의 경비를 전액 후원하게 된다.

한편, 문성천 회장은 지난 5월부터 10일간 삼보가 대중스포츠로 자리잡은 러시아, 조지아, 아르메니아 등 6개국과 국제삼보연맹을 직접 방문해 삼보스포츠 현장을 두루 살펴보고 한국삼보발전을 위한 각 국가별 국제협력과 연계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협의했다.

대한삼보연맹은 “문성천 회장의 국가별 방문 결과를 참고해 국내외 삼보스포츠 동향에 맞는 한국삼보스포츠 선진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적극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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