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포스코케미칼, 양극재 40조원 공급계약에 4%대↑

  • 등록 2023-01-31 오전 9:05:02

    수정 2023-01-31 오전 9:05:02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전날 40조원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한 포스코케미칼(003670)이 31일 장 초반 4%대 강세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현재 포스코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4.36% 오른 2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7% 이상 상승했다.

전날 포스코케미칼은 40조원 규모의 삼성SDI(006400)향 전기차용 하이니켈계 NCA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공시 내용 상 계약금액은 40조원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1월~2032년 12월 동안으로 전체 10년간 공급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포스코케미칼의 차별화된 사업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판단했다. 전창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이번 계약 체결의 가장 큰 함의는 기존 고객사인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치우쳤던 공급 구조에서 신규 고객사인 삼성SDI향 벤더 진입으로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 글로벌 양대 배터리 고객사라는 2개의 중장기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