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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쵸단·마젠타·히나·시연)의 미니 1집 ‘마니또’ 타이틀곡 ‘고민중독’은 발매와 함께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톱100 10위에 올랐다. 이는 QWER의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일간 차트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고민중독’은 같은 날 17위에 랭크된 가운데, 이 역시 QWER이 동일 차트에서 거둔 가장 높은 순위다. 데뷔곡 ‘디스코드’ 또한 일간차트에서 136일간 차트인하며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마니또’는 운명처럼 QWER로 모인 네 멤버가 하나의 꿈을 이뤄가는 여정을 그린 앨범이다. 풋풋한 학창 시절 추억을 소환하며 리스너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좋은 음악을 기반으로 댄스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입소문을 타며 2연속 정주행 흥행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