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통합우승 기념 한정판 NFT 출시

정규시즌+KS 승률 0.630 따라 총 630개 판매
"스포츠 팬덤 문화 디지털 전환 가속화할 계획"
  • 등록 2022-11-11 오후 3:10:48

    수정 2022-11-11 오후 3:10:48

[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18일 “KBO리그 최초의 정규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이은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기념해 한정판 NF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SSG 통합우승 기념 한정판 NFT. (사진=SSG 제공)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개인이 소장할 수 있게 만든 디지털 수집품으로, SSG는 올해 정규시즌(88승52패) 및 한국시리즈(4승2패) 성적을 합한 승률(92승54패·승률 0.630)을 기념하고자 총 630개를 한정 판매한다.

스페셜 에디션으로 구성된 풍성한 혜택도 제공된다. 홈 플레이트 모양으로 제작된 ‘챔피언 플레이트’ NFT 4종과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레플리카 반지를 증정한다. 또 우승 기념 친필 사인유니폼, 사인구, 랜더스 멤버십 최대 5만원 할인혜택, 팬 사인회 초청 및 2023시즌 개막전 홈경기 티켓 등을 제공하며 향후 NFT를 이용해 등급별로 지정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SG는 “이번 NFT 출시는 팬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구단의 핵심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스포츠 팬덤 문화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현재 오프라인 중심의 문화에 디지털 요소를 강화해 팬들에게 디지털과 현실을 잇는, 이른바 ‘IRL(In Real Life)’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최근 MLB, NBA 등 해외 스포츠 분야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Web 3.0’(탈중앙화 웹 영역)을 접목해 국내 스포츠 팬덤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총 4종으로 구성된 이번 NFT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주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SSG닷컴에서 단독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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