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얼업' 한지현♥배인혁, 위기 속 달달한 로맨스→임지호 광기 폭발

  • 등록 2022-12-06 오전 8:42:33

    수정 2022-12-06 오전 8:42:33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SBS ‘치얼업’ 한지현과 배인혁이 위기를 헤쳐 나가며 더욱 달콤하고 단단한 사랑을 그려갔다. 서로를 치얼업해주는 도우커플의 힐링케미가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지난 5일(월)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연출 한태섭, 오준혁/극본 차해원/제작 스튜디오S) 13화에서는 한층 깊어진 도해이(한지현 분)와 박정우(배인혁 분)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도해이는 김진일(임지호 분)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고, 안도의 숨을 쉰 박정우는 대책 회의를 열어 “한두 번도 아니고 사고일까요? 사고라고 치부하기엔 석연찮은 점들이 너무 많아요”라고 주장하며 진범을 찾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반면 김진일은 “응원단 내에서 이렇게 커플이 생기면 문제가 생기니까 룰이 있는 거죠. 유민 누나 때도 그렇고. 이렇게 넘어가면 앞으로 다른 애들도 규칙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라고 규칙 강화 의견을 피력하며 박정우와 대립했다.

도해이는 자신을 걱정해주는 단원들과 박정우를 향한 믿음 속에 마음을 다잡아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박정우는 도해이와의 연애가 수면 위로 떠 오르자 “그거 때문에 불공정하거나 문제 될 만한 상황 없도록 연호전 곡 선발 선정에 관해선 부단장이 모두 일임할 거야. 혹시 이 일로 인해 불필요한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까 걱정들 마”라며 도해이와 단원 모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경을 썼다.

특히 도해이는 응원단 활동보다 자신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는 박정우에게 “지켜봅시다. 사고인지 고의인지. 그리고 똥이면 피하는 게 아니라 치워야지. 단장 뭐 더 아는 거 같은데 풀어봐요. 그래야 같이 똥을 치우지”라며 결연한 의지를 내비쳤고, 더욱 끈끈한 교감과 신뢰를 나누는 도우커플이 시청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수놓았다.

이날은 특히 김진일(임지호 분)이 응원단 ‘테이아’에 집착하게 된 과거가 드러났다. 면접에서부터 응원단 ‘테이아’의 입단을 소망했던 김진일은 당시 응원단장 이유민(박보연 분)을 남몰래 흠모했다. 하지만 이유민의 열애를 목격하자 “네가 다 망쳤어. 대가를 치러야지”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를 학교 자유게시판에 올려 논란에 불을 지폈다.

끝내 김진일의 응원단을 향한 집착은 광기로 번져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김진일은 정수일(남중규 분)이 여름 합숙 화재 사건을 운운하며 “대체 목적이 뭐야? 뭐 그렇게 사람들 관심이라도 끌어보려는 거야? 넌 진짜 가만두면 안 되겠다. 너야말로 경찰 조사받을 준비 하고 있어”라고 협박하자 “지켰을 뿐이야. 규칙을 어겼으면 벌을 받아야지. 이유민도, 도해이도 벌을 받는 거야. 망친 건 너희고 그걸 지킨 게 나야”라며 가슴 속의 분노를 쏟아냈다. 결국 김진일은 정수일과 몸싸움을 벌이던 중 그를 흉기로 찔러 충격을 안겼다.

급기야 김진일이 도해이의 사진을 보며 “규칙을 어기니까 벌을 받는 거야. 다 너 때문이야”라며 광기에 중얼거려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이에 김진일이 파국을 맞을지 귀추가 주목되면서 김진일의 마지막 타깃이 된 도해이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처럼 도우커플의 달달한 로맨스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간 순삭 청춘 로코의 재미를 뽐낸 ‘치얼업’ 13화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해이정우는 물론 용일초희, 해이선자 화해 등 에피소드 너무 좋았어”, “도우커플과 테이아에서 느껴지는 청춘이 너무 좋아”, “우리 드라마 응원단 소재만으로도 소중해. 내 인생드”, “도우 완벽한 꽃길 걷게 해주세요”, “한지현-배인혁 로맨스 텐션 잘 살려. 내 죽었던 연애세포도 다시 부활하는 중”, “김진일 캐릭터 캐스팅 잘한 듯. 음습하게 진짜 연기 잘해” 등의 시청 소감이 이어졌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 14화는 오늘(6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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