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과 안 받는 메시, 뻘쭘해진 레비의 손

  • 등록 2022-12-01 오후 2:10:35

    수정 2022-12-01 오후 2:10:35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폴란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메시에게 파울을 범한 뒤 사과하고 있지만 메시가 이를 무시하고 있다.(도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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