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유아인 측 "내일(24일) 경찰 소환 조사 연기" [공식]

  • 등록 2023-03-23 오후 2:33:02

    수정 2023-03-23 오후 2:33:02

유아인(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의 경찰 소환 조사 일정이 연기됐다.

유아인 법률대리인 차상우 변호사는 23일 이데일리에 “경찰과 협의 하에 24일 출석은 하지 않기로 했다”며 “소환 일정은 추후 경찰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아인은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 의혹과 대마, 케타민, 코카인 등 네 종류의 마약류 투약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 13일~14일 유아인의 소속사 직원(매니저) 1명과 입국 전 미국 여행에 동행한 지인 한 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