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2023시즌 총상금 311억원…역대 최초 300억원 돌파

KLPGA 투어 역대 최초 시즌 총상금 300억원 돌파
메이저 한화 클래식 최다 상금 16억6700만원
4개 대회 상금 증액…8월·10월 대회 신설
4월 제주도서 국내 개막전 시작
  • 등록 2023-01-31 오후 1:21:10

    수정 2023-01-31 오후 1:21:10

지난해 KLPGA 투어 6승 차지한 박민지(사진=KLPGA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23시즌 KLPGA 정규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KLPGA는 “2023시즌은 대회 수 32개, 총상금 약 311억 원, 대회당 평균 상금 약 9억7000만 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고 31일 설명했다.

대회 수는 지난 시즌 30개에서 2개 대회가 늘었으며, 총상금은 283억 원에서 약 28억 원이 증액됐다. KLPGA 사상 최초로 정규투어 시즌 총상금 300억 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 8월과 10월에는 각각 총상금 12억원 규모의 신규 대회가 신설된다.

아울러 4개 대회가 상금을 증액했다. 크리스 F&C 제 45회 KLPGA 챔피언십은 총상금을 12억원에서 13억원으로 올렸고,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도 8억원에서 9억원으로 상금을 부풀렸다.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는 10억원에서 12억원으로 증액됐다.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은 14억원에서 16억6700만원으로 상금을 확대하며 최고 상금 규모로 대회를 개최한다.

총상금 10억원 이상 대회가 32개 대회 중 14개로 전체의 43%를 차지했다. 총상금 12억원 이상은 9개 대회로 전체 대회의 28%를 넘어섰다.

10회 이상 꾸준히 열린 대회는 절반을 훌쩍 넘는 19개 대회로, 전통과 권위를 이어 나가고 있다.

KLPGA 투어 2023시즌은 지난달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과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으로 이미 시작됐다. 국내 개막전은 오는 4월 제주 서귀포시의 롯데스카이힐 제주에서 열리는 롯데렌탈 여자오픈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2023시즌 KLPGA 정규투어 개최 일정표(표=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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