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온라인 콘서트로 2만 '인썸니아'와 호흡

  • 등록 2021-03-29 오전 10:07:17

    수정 2021-03-29 오전 10:07:1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온라인 콘서트로 팬덤 ‘인썸니아’(InSomnia)와 만났다.

드림캐쳐는 26~27일 양일간 온라인 단독 콘서트 ‘크로스로드’(CROSSROAD)를 진행해 총 2만여 명의 온라인 관객과 만났다.

이번 콘서트에서 드림캐쳐는 라이브 밴드와 함께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스크림’(Scream), ‘보카’(BOCA), ‘오드 아이’(Odd Eye) 등 최근 발표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한 버전으로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아울러 ‘체이스 미’(Chase Me), ‘굿나잇’(GOOD NIGHT), ‘날아올라’(Fly High), ‘유 앤드 아이’(You and I), ‘피리’(PIRI) 등 기존 발표곡과 ‘데자 부’(Deja Vu), ‘로즈 블루’(R.o.S.E BLUE) 등 모바일 게임 음원으로 선보인 곡들로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또 지유와 시연은 빅스의 ‘도원경’을, 유현과 다미는 NCT U의 ‘베이비 돈트 스탑’(Baby Don’t Stop)을, 수아, 한동, 가현은 소녀시대-태티서의 ‘트윙클’(Twinkle)을 커버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둘째 날 공연에서는 한동을 위한 깜짝 생일 파티를 진행해 감동의 순간을 연출했다.

콘서트를 마친 드림캐쳐는 “전세계 ‘인썸니아’ 여러분과 또 한 번의 뜻깊은 이야기를 만든 것 같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랑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인썸니아’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지 못해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이번 콘서트를 추억하면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그날을 두 손 모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드림캐쳐는 새 앨범 작업을 진행하며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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