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는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KBS 음악 쇼 프로그램 ‘가요톱10’ 패러디 콘텐츠의 예고 영상을 올렸다. 여기에는 ‘가요톱10’의 상징인 손범수가 MC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꼰대희(김대희), 추노 킴(김준호), 라이머, 김지유까지 등장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영파씨는 1990년대풍 힙합곡 ‘XXL’로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 중이다. 이번 신곡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3000만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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