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종손' 윤주빈, 종편 앵커 출신 예비신부와 오늘(20일) 결혼

  • 등록 2024-04-20 오전 10:07:55

    수정 2024-04-20 오전 10:07:55

윤주빈(사진=IHQ)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윤주빈이 4년 열애 끝 20일 결혼한다.

소속사 IHQ에 따르면 윤주빈은 이날 2세 연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에 소속사는 “채널A 방송기자 겸 앵커 출신”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4년 열애 끝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윤주빈은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종손이다. 2012년 OCN ‘신의 퀴즈 시즌3’로 데뷔한 뒤 ‘THE K2’, ‘날아라 개천용’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2019년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바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이 될거야"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 미모가 더 빛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