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란, "김기욱과는 좋은 친구" 열애설 해명

  • 등록 2008-05-26 오전 10:33:25

    수정 2008-05-26 오전 10:33:25

▲ 가수 란(사진=IS 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가수 란이 개그맨 김기욱과의 열애 보도에 대해 소속사를 통해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란은 26일 소속사를 통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기사가 나왔고 주변인들한테 연락을 받고서 그 사실을 알았다"며 "김기욱은 힘들 때 웃게 만들어준 좋은 친구일 뿐"이라고 열애셜을 일축했다.

한편 란은 2년 만에 3집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명이 정현선인 란은 지난 2006년 제 2대 란으로 뽑혀 2집 '더 세컨드 스토리'(The Second Story)로 데뷔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