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실적은 어닝 쇼크를 기록했으나 이는 PF와 해외 부동산 전반에 걸친 적극적인 선제 적립에 기인
-업계에서 가장 적극적인 선제 적립 기조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지난해 이익과 ROE는 여전히 업계 수위권이며, 높은 ROE 대비 낮은 PBR 보유
-올해는 30%대 이익 성장과 함께 10%대 ROE도 회복할 것으로 예상
-마케팅비 감소에도 매출 증가 및 실적 개선
-신규 아이게이밍(슈퍼네이션, 23년 11월), 스킬게임(23년 12월) 시작으로 올해 성장성 회복기대
-게임사 중 최저 PBR, PER 기업으로 벨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
-글로벌 반도체 톱티어 기업들의 반도체 패키징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지속적인 신규 검사장비 개발, 신규 고객사 확보
-수주잔고 추이를 통해 올해 성장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