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기숙사서 숨진 채 발견된 신입생…룸메이트가 신고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경찰 "범죄 혐의점 없어"
"정확한 사망 원인 조사 중"
  • 등록 2024-04-22 오전 5:58:12

    수정 2024-04-22 오전 5:58:12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전남대학교 기숙사에서 올해 입학한 신입생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
22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쯤 전남대 기숙사에서 1학년생 A씨가 자신의 방에서 숨진 채 발견돼 수사에 착수했다.

A씨의 시신은 외출했던 룸메이트가 돌아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류현진 아내, 시아버지와
  • 로코퀸의 키스
  • 젠슨황 "러브샷"
  • 수능 D-1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