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폴레, 주식 분할 앞두고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

  • 등록 2024-06-14 오전 1:39:12

    수정 2024-06-14 오전 1:39:12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의 주가가 13일(현지시간) 3293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정오 거래에서 치폴레의 주가는 2.63% 상승한 3254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이날 오전 치폴레 주가는 3293.53달러까지 거래됐다.

이전 장중 최고가는 5월 10일 기록한 3260달러이며 종가 기준 최고가는 같은 날 기록한 3239.23달러다.

치폴레 주가는 올해들어 42% 급등했다. 같은 기간 S&P 500은 약 14% 상승했다.

한편 치폴레는 지난 6일 주주총회에서 50:1 주식 분할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6월 18일 기준 치폴레 주주들은 6월 25일 장마감 후 보유 주식 1주당 49주를 추가로 얻게 된다. 다음날인 26일부터는 분할된 주식으로 거래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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