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는 23~25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크러쉬 아워’(CRUSH HOUR) 투어 서울 공연을 펼친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크러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세트리스트를 구성했다”며 “약 150분간 공연하며 퍼포먼스를 더한 무대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8월 군 대체복무를 마친 크러쉬가 단독 공연을 펼치는 것은 약 3년 만이다. 크러쉬는 오는 30일 부산에서 ‘크러쉬 아워’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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