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실적발표 후 알파벳 ‘매수’ 의견 유지

  • 등록 2024-04-27 오전 1:52:10

    수정 2024-04-27 오전 1:52:10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6일(현지 시각) 알파벳(GOOGL)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이는 알파벳이 전날 실적을 발표한 후 다시 투자의견을 재확인 한 것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번 분기 알파벳이 모든 주요 사업 부문에서의 실적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대부분의 사업부가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숫자를 보여줬으며, 전체 비즈니스 내러티브 변화를 직접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물론 검색사업에 대한 리스크가 있지만 구글 인프라와 데이터 및 배포의 관점에서 봤을 때는 AI의 수혜주라고 강조했다.

알파벳의 주가는 9% 상승해 171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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